서울특별시 구청 (총 25개)
강서구청, 강동구청, 강남구청, 성북구청, 서울중구청, 은평구청, 금천구청, 광진구청, 서대문구청, 중랑구청, 강북구청, 관악구청, 구로구청, 영등포구청, 마포구청, 종로구청, 도봉구청, 용산구청, 동작구청, 서초구청, 송파구청, 노원구청, 성동구청, 양천구청, 동대문구청
시내버스 외부 측면에 홍보문구를 삽입해 시민들에게 불법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무색무취의 주파수에 의한 인체실험을 알리고자 피험자 수십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각출해 모금했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관악구 버스노선에 집착할 필요 없이 다른 구청 소재 버스노선에 문의하여 가능한 곳에서 우선 진행하는 편이 나을 것입니다.
한번하고 이벤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회가 되면 앞으로 계속…..
⟶ 서울특별시 25개 구청 옥외광고심의위원회에서 모두 조건부 가결이 되면 그때 생각해 보면 됩니다.
광고 내용 중(불법 뇌 생체실험 ⟶ 불가)
❮옥외광고심의위원회❯
담당 부서 : 00시 00구 안전도시국 도시관리과
⟶ '재심의 청구' 절차를 진행하고 다른 구청 소재 버스노선에 문의하여 가능한 곳에서 우선 진행하는 편이 나을 것입니다.
1. 관악구 옥외광고심의위원회에 '재심의 청구' 절차를 진행하고 싶다고 시내버스 래핑 대행업체에 문의
2. 관악구 옥외광고심의위원회의 표현의 자유 침해 ⟶ 과잉사전검열
⌜관악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 및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제 13조
1) 국가인권위원회 진정
2) 헌법재판소에 위헌 여부를 판단해달라는 제소
⟶ 재심의 절차에서도 조건부 가결이 되면 표현의 자유 침해로 국가기관에 진정 및 제소한다는 사실을 주지시켜야 합니다.
조례 ⟶ 지방자치단체의 의회에서 제정되는 자치법규
상위법 우선의 원칙 ⟶ 모든 법률은 상위법이 하위법에 우선하여 적용된다.
법률 법의 체계에서 앞선 순위의 법.
법률, 명령, 자치법규에 대해서 헌법, 법률, 명령이 각각 상위법에 해당한다.
상위의 법은 하위의 법에 우선하여 적용되며, 하위의 법규는 상위의 법규를 개정하거나 폐지할 수 없고 상위의 법규에 위배되면 그 효력을 잃게 된다.
3. 해외 옥외광고 사례
VICTIMS OF ORGANIZED STALKING & ELECTRONIC ASSAULTS SUFFER IN SILENCE
조직적인 스토킹 및 전자적 폭행의 희생자들이 침묵 속에 고통받고 있다.
INFORM YOURSELF. SHARE. DEMAND CHANGE.
스스로에게 알리고 공유하며 변화를 요구하라
THESE GROWING CRIMES ARE NOT BEING STOPPED
이러한 증가하는 범죄는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밴쿠버, BC, 캐나다의 waterfront sky train station 역에서 플랫폼 포스터. 같은 포스터가 그랜빌, stadium-chinatown 역, commercial-broadway 역, yaletown-roundhouse 역 및 브로드 웨이-시청역에도 게재되었습니다.
4. 북파공작원 HID 출신 김철수 님의 한겨레 신문 대국민 호소문
2008년 12월 11일 목요일 한겨레 신문 지면광고 ⟶ 2면에 실림
https://cafe.daum.net/stalking21/3wxi/30805
전 국민이 모르고 계신 부분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국가 정보원 8국이 하는 부분에 자세히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국가 정보원 8국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국민의 주고받는 일상대화를 고성능 송수신기를 이용 도·감청을 지속적으로 행하고 있기에 이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또한 개인의 사생활이 국가 기관에 의해 정확히 탐지 당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기업과 행정기관의 차이점이 존재하지만......
유동 인구가 많은 구역을 시내버스가 돌아다니면 아무래도 홍보 효과가 더욱 있겠지만.......,
관악구 버스노선에 집착할 필요 없이 다른 구청 소재 버스노선에 문의하여 가능한 곳에서 우선 진행하는 편이 나을 것입니다.
오해하는 분들이 있는데
관악구 관내를 운행하는 시내버스 업체가 아니라 관악구청 옥외광고심의위원회에서 ‘조건부 가결’ 결정된 사항입니다.
⌜관악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 및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제 13조
첫댓글 합법 뇌 생체실험은 안전 할까요?
ㅡ.ㅡㅋ
제 인공환청의 내용중 일부는
"연구실등에 기부 하라!"라는 내용도 있엇답니다.
합법과 불법을 떠나,
유불선기독 의 기본정신 위반 입니다!
"불법 뇌생체실험" 이란 단어가 걸림돌이라면?
과연, "합법적 뇌생체 실험을 해 주세요" 라고, 이야기를 한다면?
당연히, 뇌공학등의 소스는 미국인데?
그게 법으로 정 해진바가 있을까요?
자동차들 보면 자기 회사 광고하는 차량들 있는데 그런것처럼 자기 소유 자동차에 하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버스에도 하려고 시도하면 괜찮을것 같네요 자기 소유자동차는 특정 블로그 주소언급(블로그에 상세내용언급 예를들어 마컨 특허, 가해내용, 폭로자 폭로내용, 언론에 노출된 마컨 내용을 올리구요) 자기 차에 하면 불안하거나 주변 사람들에게 창피하다면 피해자아닌척 하고 지식 공유자로 표기해도 좋을것 같네요
좋은 아이디어라 생각하지만,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 주변의 따가운 시선을 감당해야 하는데...,,
그리고 경험에 비추어볼 때 인체실험은 합니다.
@네서세럴리 아마도 버스 운송 업체도 그렇게 생각해서 부적합 하다 평가한것 같습니다.
@A.Jun 관악구 관내를 운영하는 시내버스 업체가 아니라 관악구청 옥외광고심의위원회에서 ‘조건부 가결’ 결정된 사항입니다.
⌜관악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 및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제 13조
두뇌활동 원격 감시기법(Remote Neural Monitoring-RNM)--John St Clair Akwei 내부폭로 - https://m.blog.daum.net/justitia23/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