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야로 언론에등장하던 사람입니다.
성명 이재오 1945년생 본적은 경북.영양군 현주소는 서울.은평구 신장 172쯤 성격은 물러설줄 모르는 멧돼지 성격입니다.
날이면 날마다 여의도 政街를 강타하던 대한민국 국회의 群鷄一鶴 태풍을 몰고다닌 천하제일 기린아 였답니다.
그런대 요즘 언론으로부터 조용하니 地上에서 永遠으로 가셨는지 아니면 딸딸이를 타고 실패작 사대강 살피러 갔는지 여러분도 알다시피 소식이 없지않습니까?
아니면 地下에 꼭꼭 숨어서 공천학살 살생부 명단을 짜는지 통 소식이 없기에 무척 궁금하지않습니까. 살생부는 더 이상 통하지 않을텐데?
엇그제 경북 상주에 이명박은 도지사 및 상주시장 등등 요인들과 딸딸이를 타던모습 국민들 보셨지않습니까. 딸딸이 선수 이재오는 그곳에도 안보이고.
아니면 후년 죽음에 4월을 어떻게 넘길까 칩거하며 구상하고 있을까 궁금하군요.
여러분 원내대표 초창기 의기양양 하던 김무성에 모습도 누렇게 똥색에 수심모습 느끼지못합니까. 물러설줄 모르는 멧돼지는 위험하면 은신을 잘한답니다.
태세의 흐름은 그 어떤 물리적 힘으로도 안되는줄 직시하고 꼭꼭숨었는지 참 조용하죠.
뛰어봐야 쓰봉안에 벼룩이요 숨어봐야 대한민국 손바닦 그래도 설래바리 개거품 흘리며 독고다이 일인자 소식이 없기에 문의 해 봅니다.
혹. 근항을 아는분 있는가 없는가 문의 해 봅니다. 국회를 벌통 만들지 말고 고향으로 낙향했으면 다행이며 반성"할 기회도 있을텐데.
첫댓글 유구무언
강 쪽재비 에게 물어보슈.
쪽재비도아닌겨 낯짝을드러낼수가없는거보이
그카고 이런인간 관심끄자구요 나대든지 꺼져사라지든지 내뻔져둬유 스스로 영양가 없어진거 지도 아나보지유
아마 여의도 식당근처에서 기웃기웃거리고 있을것 같은디요...아마 수위도 문을 안열어주나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