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가 전 좀 그래도 사리분별은 할줄 알았는데
이거는 멍청한건지 ㅋㅋㅋㅋㅋㅋㅋ
윤창중이 귀국해서 진술할 시간대는 한국에서는 아무도 윤창중 성추행사건을 몰랐던 시간입니다.
따라서 당시 윤창중이 청와대에서 진술하고 자필서명까지 한것은 거의 사실에 가깝다고 해야지요..
그런데 그 이후에 언론에 보도된 내용은 윤창중의 진술이 사실임을 오히려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그럼 그 이후 종북좌파의 음모론을 별친 변희재와 일베충들은 스스로 윤창중의 거짓말에 놀아난것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뉴데일리의 윤창중 부인 위독설은 이번 파문의 백미중의 백미였습니다.
다들 네이버에서 윤창중 검색한번 해주세요~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
스스로 무덤을 파는줄 모르고 꾀를 부렸군요...
윤창중 우리 쪽으로 대려 옵시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