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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길어져서 글로 씁니다.
저도 몇개월전부터 가끔 공감해주는척하는것도 추가되서 좀 바뀌더군요. 해킹, 기계 원거리 조종 조작, 원거리 전파무기류로
공격당함, 머리압박조임빠개짐무거움 등 항상있구요. 이것저것 활동 및 증거잡으려고 시도, 및 직접적으로 대응하자
(대응한 행동: 홍보, 신고, 제보, 핸드폰 녹음, 말함, 물어봄, 알림 등)
조직스토킹류는 대놓고 앞에서 이상언행하는건 점점 덜하더군요.
처음:(초창기에 신체적 고통통증, 조직 스토킹추정류 제일 심했음), 층간소음, 소음류는 쭉 있었음.
직장가면 직원들이나 비즈니스 고객들 이상한언행들 포함!
(*고객다는 아니지만 가끔씩 티나게 있긴 했음 꼭 비슷한짓을 이 고객이 하고 저 고객이 하고 반복적으로 여러번 함.
그것도 연속으로 일주일안에 주로 한다거나 해서 좀 이상하다고 바로 생각이 들 정도였음!!
일주일에 최소 3번이상 겪고나니 일부러 누군가 시켜서하나 싶었음)
예를 들어서 말하는거, 업무설명하는 거는 정상적인데 손으로 이상한짓거리를 계속 처음만난 비즈니스자리에서 하고 있었던
고객이나 응대 직원들도 많음.
업무해야 되서 바쁘고 이것저것 생각하고 한두번만나고 말 사람이라서 그냥 참고 말 안한 사람도 있었음.
주위서 가만히 멀뚱멀뚱 보고 있는것도 신기하더라..다들 나빼고 무슨 말을 사전에 들은건지 그러려니
하고 있는걸 보고 더 신기했음. 엄청 이상했는데..예의없다고 말할 사람도 많을듯.
특정 행동은 한 두번 반복이 아니고 나에게는 돌아가면서 그 짓해서 지금까지 약 2년정도 강제로 보고 듣고 겪음.
물론 잦은 고장 해킹류 남의 자동차 물건 몰래 함부러 손대고 고장내고 등부터
허위 명예훼손류도 만약에 엄청나게 되어있다하면,
이정도면 거의 고소할 때 천문학적으로 나에게 배상하고 처벌당할거같음. 시킨놈 한놈등.
어떠한 정신적인 질환들과 인격결함이 있거나 아니면 인지판단력이 좀 떨어지거나 사기를 당하기 쉬운 스타일들로 추정됨.
그들이 뇌조종 범죄를 당했는지는 모르겠으나, 내가 당한부분 겪은 부분은 사실임으로.
오해한 부분은 있을 수 있겠지만. 그렇지만 현재시점까지 그들이 먼저 사과하거나 사정상황설명은 없었다는 점임.
어떠한 실험을 언급하며 동의를 구한 자도 이렇게 해도 되겠냐고 한 자도 단 한 명도 없었음.
가족한테조차 없었음. 그리고 본인은 지적수준이 정상이고 후견인 주치의가 없는 정상적인 성인으로서
당연히 나 본인에게 어떠한 일이 있으면 상황 설명을 동의를 구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하나도 없었다는 것임.
물론 이것은 연구나 실험축에도 못끼는 최악의 악랄한 범죄임.
감정있고 영혼있고 생각있고 지적수준 정상인 당사자에게 심각한 고통과 고문을
안겨주고 사회적으로 살인을 하고 신체적인 고통과 고문 정신적 고통과 고문
정상인을 미쳐버리게끔 정신병자를 만들려고하는지, 엄청나게 인위적으로 거슬리게 하고
가만히 사람을 쉴 수 없게 휴식조차못하게 강제적으로
이것저것 이상한 소리 이상한일들 안좋은 일들을 매일같이 연달아 겪게 함.
겪기 싫어도 그짓거릴 하고 있는 사람들 때문에 계속 겪어야 했음!
A가 안하면 B가 하고 B가 안하면 C가했음 계속 이런식이였음!
처음에는 우연이라고 생각했지만
계속해서, 24시간내내 매일같이 몇 년동안 이것저것으로 갖은 괴롭힘을 함.
아무도 사과라든지 내용에 대해서 말을 하지도 않고 심지어 내가 물어본 사람들은
다들 모른다고 했음!
예를 들어서 소리만 들리면 잘못 들었을 지도 모르겠지만 행동까지 눈에 보이게 하는지?
더군다나 v2k듣기전에도 그러한 육성을 들었는데, 그부분은 그럼 무엇인지?
지금 몇년동안 v2k듣지만..몇십년 듣고 산 피해자분들도 있어 명함도 못내밀 지경임..
협박+망상+유명인언급(연예인, 대통령, 전대통령, 클린턴, 트럼프)+국정원언급+가족언급+직장동료들언급+아는목소리들작업+내가 하는 생각과 행동에 시비조 꼬투리잡기+내가 생각한거나 무의식적으로 떠올른거 똑같이 뜬금없이 다시 들려주기+욕+야한거+이간질+신체부위언급하며 어디가 뭐가 안좋다는식+별점 메기듯 평가하는 소리(4.5 , 정신력이 강하네, 아직도 버티네? 이런 소리)+이야~ 오~ 같은 감탄사+ 길거리나 어디갈 시 다른사람목소리 잡아서 내용변조하기+ 평소 V2K로 자주 듣고 있는 목소리 가 아닌 처음듣는 목소리들로 욕대화 정신이상자주제로 대화하듯이 들려주기+ 티비뉴스나 유튜브 동영상 내용안좋게 구간 변조하기 - 다시들으면 다른내용
@24H하루종일 목소리들 돌아가면서 상기위의 시나리오들 반복적으로 강제로 들려줌
중간: 소음류 극에 달함. 교활하기 그지없었음. 가족나갈 때 혼자있을 때 직장 업무할 때 등. 직접적으로 말하기 힘들 때.
누군지 잘 모르겠을 때. 밤중에(12시 넘어서) 맨날 특정시간대 한번씩 크락션으로 짧게 한다거나.
5분안으로 이상한 반복적소음류 크락션8번이나 차문 8번연속으로,(짧게 5분안으로 그러니 당황스러워서 대처 못하고 못잡음)
잠자고 있는데 우당탕탕류. 사이렌으로 반복적인 특정소리 8번 들려주고 도망가는 등
잠결에 대처못함. 바로 깨서 잠옷만 입고 나가야지 잡을 수 있을정도
200번넘게 하는거 듣고있다가 몇번까지 할까 싶어
관리실 전화하니까 갑자기 안함. 거의 맨날 밤(11시넘어) 특정시간대 문쾅 (엄청크게 온힘을 다해서) 7개월이상 들음 등.
망상+유명인언급(연예인, 대통령, 전대통령, 클린턴, 트럼프)+박사언급(예: 박사님이~박사란 호칭을 언급하며 들려줌,
참고 조직스토킹당할 때도 육성으로 지들끼리 박사란 단어언급함)+국정원언급+북한언급+기관언급+방송시나리오+지인언급+가끔직장동료들언급+내가 하는생각과 행동에 시비조 꼬투리잡기+내가 생각한거나 무의식적으로 떠올른거 똑같이 뜬금없이 다시 들려주기+욕+야한거+이간질+이야~ 오~ 같은 감탄사+ 길거리나 어디갈 시 다른사람목소리 잡아서 내용변조하기+ 어디 외출 시 평소 V2K로 자주 듣고 있는 목소리 가 아닌 처음듣는 목소리들로 욕대화 정신이상자주제로 대화하듯이 들려주기+ 티비뉴스나 유튜브 동영상 내용안좋게구간변조하기 - 다시들으면 다른내용+사실과 다른말로 오해한척 하며 계속들려주기(자기(가해자를 말함)고등학교동창이야, 바람피우는줄 알고, 바람피우지마, 미성년자 인줄 알고~, 생각 없는 사람인 줄 알고~탈북잔줄 알고~ 등)+가족이 같이 하는것처럼 아빠~ 이런소리 들려줌
@24H하루종일 목소리들 돌아가면서 상기위의 시나리오들 반복적으로 강제로 들려줌/
중간에 한번 바뀜 -> 소음류에서 경고를 많이 주고 대응하자, 애매하게 하려고 하는것이 보임. 소리세기를 줄인다거나
망상+유명인언급(연예인, 대통령, 전대통령, 클린턴, 트럼프)+박사언급(예: 박사님이~박사란 호칭을 언급하며 들려줌,
참고 조직스토킹당할 때도 육성으로 지들끼리 박사란 단어언급함)박사랑 성격 똑같네, 박사님이랑 취향 똑같네 이런식까지 옴. )+기관언급+방송시나리오+이웃언급+다른피해자들언급+아는피해자목소리들작업+내가 하는생각과 행동에 시비조 꼬투리잡기+내가 생각한거나 무의식적으로 떠올른거 똑같이 뜬금없이 다시 들려주기+욕+야한거+비하(동물, 질환, 장애있는 사람이란식) +이간질+이야~ 오~ 같은 감탄사+ 길거리나 어디갈 시 다른사람목소리 잡아서 내용변조하기+ 어디 외출 시 평소 V2K로 자주 듣고 있는 목소리 가 아닌 처음듣는 목소리들로 욕대화 정신이상자주제로 대화하듯이 들려주기+ 티비뉴스나 유튜브 동영상 내용안좋게구간변조하기 - 다시들으면 다른내용+사실과 다른말로 오해한척 하며 계속들려주기(자기(가해자를 말함)고등학교동창이야, 바람피우는줄 알고, 바람피우지마, 미성년자 인줄 알고~, 생각 없는 사람인 줄 알고~탈북잔줄 알고~ 등)+가족이 같이 하는것처럼 아빠~ 이런소리 들려줌.
@24H하루종일 목소리들 돌아가면서 상기위의 시나리오들 반복적으로 강제로 들려줌
현재시점: 그나마 층간소음 소음류가 좀 줄어든 상태
망상+유명인언급(연예인, 대통령, 전대통령, 클린턴, 트럼프)+박사언급(예: 박사님이~박사란 호칭을 언급하며 들려줌, 박사랑 성격 똑같네, 박사님이랑 취향 똑같네 이런식까지 옴.
+기관언급+방송시나리오+이웃언급+다른피해자들언급+내가 하는생각과 행동에 시비조 꼬투리잡기+내가 생각한거나 무의식적으로 떠올른거 똑같이 뜬금없이 다시 들려주기+욕+야한거+비하(동물, 질환, 장애있는 사람이란 식)이간질+공감시나리오+ 길거리나 어디갈 시 다른사람목소리 잡아서 내용변조하기+ 어디 외출 시 평소 V2K로 자주 듣고 있는 목소리 가 아닌 처음듣는 목소리들로 욕대화 정신이상자주제로 대화하듯이 들려주기+ 티비뉴스나 유튜브 동영상 내용안좋게구간변조하기 - 다시들으면 다른내용(안 낚이니 적어짐) +사실과 다른말로 오해한척 하며 계속들려주기(자기(가해자를 말함)고등학교동창이야, 바람피우는줄 알고, 바람피우지마, 미성년자 인줄 알고~, 생각 없는 사람인 줄 알고~탈북잔줄 알고~ 등)+가족이 같이 하는것처럼 아빠~ 이런소리 들려줌.
@24H하루종일 목소리들 돌아가면서 상기위의 시나리오들 반복적으로 강제로 들려줌
근데 웃긴건 절대 범죄를 중단하지 않는다는거에요.
고통은 더심해짐 머리압박 조임 빠개짐 피곤함
이곳저곳 신체고통 얼굴압박
매일항상달고 살죠.
그 많은 이웃집과 주차 차량들 근처차량들 다 포함 지나가는 사람들
앉아있는 사람들 상가쪽들 어떠한 공간들 관리사무소
어떠한 아파트안의 경로당 공사인부 이런것들 포함.
빌라관리인이나 옆 가게들 단독주택들 옆건물 옥상들
문잠궈놓은 곳들 현관부터 비밀번호치고 들어가야하는
곳들.
아파트 보안구역 CCTV관리실 기계실이런데 다 포함해서
내가 가서 일일히 다 핸드폰기계 노트북부터 확인할수는 없고
내신체도 내가 다 일일히 확인할 수는 없는게..
이걸 잡아낼 기술력과 병원이 양심이 있는지부터..
이부분 바꿔치기 하고 훔쳐가기까지한다하던데.
애시당초 이부분에 전적이 없었으면 믿고가는데
무슨 엑스레이사진도 바꿔놓네
병원마다 말이 다르네 어떤데는 석회 이물질이라 했다가
어떤데는 전극이있다고 했다고..
병원에서 당한거같단 피해자들도 있는데
믿음과 신뢰가 바탕이 되야지 가지.
누가 이상한 일 당하고 오려고 병원 성형외과 이런데 가냐.
이상한일이나 안당하고 올까 걱정도 되긴 함.
그리고 그걸 만약 찾아내도 제거해주는 병원찾기가 힘들다고 알고있음.
한국서는 피해자들이 아직 못찾은걸로 암.
미국까지 제거하려고 병원 알아본 피해자도 있었다고 건너들음.
알아야 할 거같음. 물론 없어도 된다고도 함.
어떤 국가공공기관이나 병원안에서 몰래 지들끼리 그러고있음
민간인이 어떻게 조사증거를 잡을까싶기도함.
들어가서 조사하고 보는거자체부터 수상한사람취급당할텐데..
만약에 그런 공간을 지들끼리 짜서 일부러 만들어놓고 있다하면
관계자외에는 접근도 못하게 할듯..
직장서그러고있음내가 사장도아닌데 CCTV지들이 조작해버림 끝인데..
글고 왠만한 갑질은 사회적 분위기상 그러려니 하고
다들 버티고 견뎌라 하는 분위기라서
성격나쁘나보다싶어하지
못견디면 오히려 역으로 몰리기도하고.
그냥 다들 그러려니하라는식인데.
이범죄랑 연결되있는진 모르겠지만..
하여간 그 언행하는것도 수상한것도 교활하게
법적으로 처벌받을 만한 수위가 아닐정도로
직접적으로 안한다거나 이상한짓거릴 간접적으로
하면 경찰도 수사조사구속하기 힘들정도여서
그걸 악용하는듯도함.
지들이 얘기이상하게 해놓고 이미지 다 망쳐놓고
오해했나보다 착각했나보다
다른 사람얘기였다 지칭어 똑바로안쓰고
그런식으로 교묘하게 둘러댈수도 있고
그떄가서야 만약 잘되서 경찰이 정말로 조사 수사들어오면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 아닌척 할수도 있고.
미친것들 지들 몇번 한거나 몇년동안 한건 아닌척하고.
이사람 저사람 돌아가면서 신경 거슬리는 짓 하기도 했음.
주로소음류 일단 직접적으로 경찰이 조사수사를 안하는 상태에서
따지거나 물어보면 적반하장격이거나 문안열어주거나 답변회피나
급안하는척 하거나 그다음부터 잘 안하고 다른곳이나 다른사람이 한다거나
무시하고 그냥 도망감 등
피해자 상태이상해져서 정신병원이나 못버티고 이상한언행하면
그떄부터 꼬투리 엄청잡으면서 역으로몸
웃긴건 피해자를 진심으로 위해주거나 존중해주거나
챙겨주거나 한건 없음. 그런 사람은 첨부터 그짓을 안함.
아무튼 그것들은 지들이 먼저 피해자한테 공격 시비 이상한
언행등 한건 단 하나도 말을 안하고 숨기고
지들끼리 짜서 몰아버리고 어디서 사기친걸 듣고왔는진
모르겠지만 피해자한테 제대로 물어보지도 상황설명해준
적도 없으면서 일방적으로 강제로 그런일들을 듣고 보고 겪게 함.
마치 피해자 상태가 안좋아지는걸 기다리는듯이 바라는듯이
이상한것들도 있었음!!! 지들 범죄한거 장난질치고
괴롭힌거 은페되기를 바라는건지? 이런다고 은페될줄알고..
교활하기 짝이없는 간사한것들 눈치보고 상황보고 사람
혼자다닐 때 혼자있을 때 아무것도 몰랐을 때 뒤구녕에서 그짓하고
몰래 그짓하고 대처하기 어려울 때 상황 보고하고..
지들끼리랑 피해자 한명있으면 일방적으로 몰아버리고..
조사도 제대로 안하고 피해자만 쪼고..조사를 하려면
상황환경 다파악하고 주변인들 관련자들 신원국적
어떤얘기들었나 어떤짓했나
다같이 해야지
왜 그러고 있었는지. 신고제보 피해자한테 왜 말안했는지 알아보고.
피해자상황 사실파악은 안했는지
왜 피해자만 쪼고 예민하고 이상한사람으로 모냐
싶음..진짜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