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안철수 부인, 남편과의 동반 채용 결정 사실 미리 알고 지원서·관련 서류 준비”(더불어민주당)<br />⊙ ‘정치테마주 최대 수혜자’ 안철수 … 정치하면서 ▲주가 급등 ▲‘착한 부자’ 이미지 획득<br />⊙ 2011년 7월 안랩 주식 372만주는 744억원 … 주식 수 절반으로 줄었지만 가치는 2080억원<br />(4월 12일 기준)<br />⊙ ‘기업 사회공헌’ 역설 … 대표이사 시절인 2001~2005년 안랩 기부금은 연간 628만원<br />⊙ 주식 백지신탁 안 하는 상임위 고르다 한 달 허비 … 복지위 가려고 국회의장 찾아가 사정<br />⊙ 속칭 ‘딱지’로 재개발 아파트 매입 … 부부 모두 ‘다운계약서’ 작성<br />⊙ 포스코 사외이사 시절 이사회 1회 참석에 1900만원 받아 … 안건 235건 중 3건 반대해 ‘거수기’<br />논란<br />⊙ 연말 이웃돕기 성금 출연 반대하면서 포스코의 부실기업 인수는 못 막아<br />⊙ “경제범죄 단죄 엄정하지 않다”고 성토하면서 1조5000억원대 분식회계 저지른 최태원 풀어<br />달라 탄원<br /><a href="http://m.pub.chosun.com/mobile/news/view.asp?cate=C01&mcate=M1001&nNewsNumb=20170424502&nidx=24503#">http://m.pub.chosun.com/mobile/news/view.asp?cate=C01&mcate=M1001&nNewsNumb=20170424502&nidx=24503#</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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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종편에서 찰스 이제 버려지는건가 요즘 까기 시작했다던데
삭제된 댓글 입니다.
포스코건은 사외이사의 책무가 있어요.. 책임맞아요.
ㅋㅋ 안철수가 사랬나!!
" 내일 토론회에 난 이렇게 말해서 지지율 떨어질수도 아닐수도 있습니다" 이래야함??
대선 테마주사는 사람들은 저럴 수도 있다는 거 알면서도 사는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