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시즌에 16년차가 된다
기회의 문은 서서히 닫히고 있고
나는 25년동안 리그에서 뛸 생각은 없다“
“드로잔이 원하는 것이 얼마든간에
원하는만큼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샐러리 정리를 개판으로 하다보니
매년 오픈시즌마다 남는 샐러리캡은 얼마 없고
이번엔 경우의 수도 많아서 예상이 안되네요
저도 뭐가 맞는지도 모르겠구요
시즌도 끝나서 시즌 정리 및 오프시즌 예상 글을
한번 써야 하는데
예년과 다르게 이번엔 매일 ”인시즌컵“ 투표 준비하느라
당분간은 힘들듯 합니다 ㅎ
(아무 생각 없이 시작했는데… 벌써 5개월이 넘었음 ㅠㅠ
앞으로 시즌 중엔 장기 투표 이벤트는 절대 안할거임 ㅠㅠ)
인시즌컵 투표가 2~3주 후면 끝날거 같은데
그때 정리해서 한번 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