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게님의 추천을 받아 일단 에니를 봤습니당
일단 전체적으로 공을 많이 들였더군요
전체 15화라서 그런걸까요?
TV방영판 치고는 상당히 퀼리티가 높았습니다
마치 마X로스 프X티어의 첫화를 보는듯한 느낌이었지요
(사실 퀼리티는 이쪽이 더 높았지만)
작화 분위기라던지, 사용한 색감이라던지
대체로 다 제 취향이더군요
연출은 기법 같은것은 마음에 들지만 다소 어지럽게 되어있는점은 힘들었군요
일단 첫 에피소드인
히타기crab만 보았는데요
아직 나머지 에피소드를 보지않아 잘은 모르갰지만
아라라기의 흔한듯하지만 독특한 전 흡혈귀 설정이라던지
센죠가하라의 문방사우 전투술(???)이라던지
캐릭터들의 나름의 개성이 맘에들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일본에서 17금을 받아서 그런지
꾀나 므흣하고 잔인하더군요
솔직히 히로인이 주인공의 입에 호치키스를 박을때엔 깜짝 놀랐습니다...ㄱ-;;;;
거기다 오프닝조차도.....
어쨌든 바케모노가타리, 흥미롭게 봤습니다
원작소설은 또 어떨지 기대해보며
이만 글 줄입니다
첫댓글 바케모노가타리 후편 니세모노가타리를 보면 주인공을 이렇게까지 엉망진창으로 만들수 잇구나 라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드라마시디인 햐쿠모노가타리도 들어보세요. 100가지 이야기;;
저드 봐야겟네요.
남성향적 성향이 강하니 참고 하시길...!
아마 후반부는 인터넷에서 방영해줬던가 그럴겁니다. 저도 약간 과도한 장면이 어색했었는데 그냥 특징이려니 생각하고 말았네요. 그런점때문에 추천하기 좀 뭐하지만, 암튼 참신하고 괜찮았죠. 괴상하지만 감동적이고, 모호하지만 잘 짜여진 줄거리. 캐릭터 자체의 행동보다는 등장인물 서로의 감정의 교류나 사건의 해결에 더 관심이 가더군요. 카타나가타리도 확실히 비슷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음... 제가 자주 가는 사이트의 사람들은... 여주인공의 매력은 다들 인정하지만 애니 자체는..
저예산으로 만들기 위해서 너무 무리한 연출을 했다는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던데 말이죠;;
확실히 무리하고 과한 연출이 많긴했지만, 나름 퀼리티는 괜찮게 나왔다고 생각!!한다는거죵 ㅎㅎ
왠지 저랑 반대네요;; 전 캐릭터보다는 분위기가 더 좋던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