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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김건희 심판 범국민운동본부
 
 
 
카페 게시글
서울 스크랩 우리는 왜 이명박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국민운동을 벌이는가..!!?
인동초(忍冬草) 추천 0 조회 56 08.10.15 21:58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우리는 왜..!?

이명박 대통령퇴진을 요구하는

               ..탄핵서명 국민운동을 벌이는가..!!?

 

 

 

 기호일보 - 김홍기

말 많고 탈 많았던 인수위를 거쳐 고소영 강부자 정권인 쥐나라정권의..

출범으로 시작한 이명박 정권의 7개월여는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었습니다.

 

 한겨레 - 장봉군

 

 

 

국민의 생명권을 팔아 버린 이명박..

아부외교, 무능외교의 전형을 보여주다..

남대문이 맥없이 불타 무너지더니 미국 축산업자가 취임식 초청에 이은 미국산 쇠고기

개방으로 인해 국민의 생명권과 직결된 먹을거리는 이미 국민의 선택권을 떠난지 오래입니다.

미국산이 한우와 호주산으로 둔갑되어 팔려도 그것을 적발할만 한 시스템은 그 어디에도 찾아 볼 수가 없는 현실입니다.

(마장동 상인의 말에 따르면 가정 주부에 의한 매출은 없는 대신 음식업자등에 의한 매출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시중에 미국산 소고기를 사용했다는 음식점은 어디에도 없읍니다)

또한 내장이나 30개월령 이상의 소고기가 들어 올 날도 시간 문제로 보입니다.

그런데 급기야 9월 24일자 CNN 보도에는 이명박 정권이 그렇게..

강변했던 사라져 가는 질병이라던 인간 광우병이 발생하였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즉 스페인의 한 병원에서 모자가 인간 광우병으로 사망한 사건입니다.

우려스럽게도 그 사망 모자의 식습관 한국인과 비슷하며 과학자들은 그 모자가 인간광우병에 다른 사람보다 더

취약한 유전자 구조를 가졌는지(우리나라 사람이 많이 가졌다는 MM형인지, MV, VV형인지)를 규명하는 연구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한겨레 - 장봉군

언론장악, 공안탄압...

독재정권의 쌍생아를 부활시킨 이명박..!

그러나 우리 언론은 인간 광우병으로 인한 모자 사망 사건에 대해 중요 뉴스로

보도도 하지 않고 있으며 인터넷 뉴스로만 극히 제한적으로 보도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미 이명박정권 초기부터 꾸준히 진행되어온 방송장악 음모가 현실이 되어 나타나고 있는 증거일 것입니다.

방송에 대한 사전 검열이 있었다는 보도나 정권의 입맛에 맞게 편집한 뉴스 영상은 이제 비밀이 아닙니다.

또한 언론사의 인사권을 장악한 MB맨들의 보복인사가 하루가 멀다하고 나오고 있습니다. 

심지어 세계에 유래가 없는 누리꾼들의 소비자 불매 운동에 대한 강도높은 사법처리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또한 언론 장악의 마지막 대상인 포털과 네티즌에 대한 탄압으로 정보통신망 개정법률안이 입법예고 되었습니다. 

이제 여론 소통의 길은 점차 사라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세계에 유례가 없었다는 너무도 순수하고 아름다웠던 촛불들의 평화적 행진과 외침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이명박 정권은 기만적인 사과라는 조삼모사의 임기응변식 대응으로 위기를 넘겼습니다. 

그런 후 그들은 촛불을 말살하기 위한 대오를 재빨리 형성하더니..급기야는  

조중동을 동원한 여론 호도를 앞세워 점점 거친 공안탄압이란 시대착오적인 칼을 꺼내들었습니다.

경찰의 무자비한 폭력앞에 너무나 평범한 촛불들은 피를 흘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어진 촛불들에 대한 구속과 네티즌 탄압 등 촛불을

국민들의 곁에서 떼어 놓기 위한 술책들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유모차 어머니에 대한 무자비한 폭행과 탄압을 희안한 궤변으로 오도하여 국민들의 시선을 돌리더니 

이젠 대검 공안 3과 부활이란 시대 역행의 결정판을 통해 평범한 촛불시민들과 언론 소비자들을

"시국 공안 사범"으로 잡아들이겠다며 검찰이 나서는 세기의 코메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엄정한 법집행을 이구동성으로 외치고 있습니다.

본디 법치주의는 권력자의 자의적인 법집행을 견제하기 위해 도입된 개념입니다.

그럼으로써만 국민의 기본권을 지킬 수 있다고 봤기 때문입니다. 그

런데 이 정부가 폭압적 공권력 행사를 정당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법치를 내세움으로써 대한민국의

실질적 법치주의는 사라지고 근대 국가에서나 볼 수 있는 형식적 법치주의가 득세하는 서글픈 세상이 되었습니다.

 

 오마이뉴스 - 정윤성

 

역사에 대한 무참한 도륙과 종교 편향을

        ..자행한 이명박&뉴라이트와 한 몸임을 과시하다..!

이명박 정권의 역사왜곡과 종교편향 국민분열 책동은 또 어떠합니까?

취임식 휘장에서부터 기독교 편향과 역사에 대한 거친 만행으로 시작한 

이명박 정권의 헌법파괴와 그 위반은 이루 헤아릴수도 없을 지경입니다.

하긴 이미 서울을 하나님께 봉헌한 분이니..

청와대에 교회를 세울 것이라는 어느 목사의 말조차도 허언으로 들리지 않을 정도입니다. 

청와대와 정부의 극심한 종교편향적 인사에 대한 비판, 그리고 공직자의 위치를 망각하고 종교편향 행위를 하였던

어청수 결찰청장에 대한 불교계 안밖의 사퇴요구는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로 아직 남아 있는 실정입니다.

불교계의 너무나 정당한 4대 요구는 그 어느것 하나 제대로 해결된 것이 없습니다.

국민의지의 통합에 힘써야 할 대통령이 분열과 갈등만을 조장할 뿐입니다.

그 헌법적 의무조차도 가차없이 내팽개쳐 버린 것입니다.

 

역사는 현실의 거울이자 미래의 나침반입니다.

과거가 없으면 미래도 없읍니다. 이명박 정권의 전위대이자 모태이기도 한

뉴라이트및 친일파 그룹들의 만행을 접하자면 지금이 일제시대가 아닌가 하는 착각을 불러올 정도입니다.

"김구와 안중근이 테러리스트"라는 그들입니다. "정신대 할머니는 몸을 파는 자발적 창녀", "유관순은 여자 깡패",

"일제시대는 우리나라를 근대화한 시기"라는 망언을 서슴없이 하는 단체들인 것입니다.

이런 단체를 이명박은 청와대로 불러 들이고 후원하여 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이명박과 한 몸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그들과 합세하여 급기야 광복절을 건국절로 대신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거기엔 친일파에 대한 면죄부의 문제가 숨어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같은 역사에 대한 왜곡과 친일 만행은 헌법 전문에 명시되어 있는 우리 역사의식과 정신에 대한 도전이자 심각한 파괴행위입니다.

 

경제위기는 남의 탓이라는 이명박..

         ...이젠 가정경제 까지 시한폭탄에 노출시키다!

 

우리의 경제는 죽어가고 있으며 가정경제는 심각한 위기에 점점 노출되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는 이 모든 것이 남의 탓이라고만 하고 있습니다.

이미 환율은 1400원대를 돌파하였고 코스피 지수는 1200 선마저 무너진 상태입니다.

리먼 사태를 예측하여 조선일보의 강력한 언론 플레이의 지원하에 진행되었던 정부와 산업은행의 

'리먼 쪽박 인수'를 그 성사 직전에 간신히 막아냈던 네티즌들은 이제 한국 금융시장의 심각한 붕괴를

예측하고 있으며 이전의 IMF를 넘어선 이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형태의 경제 위기가 올것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미 주식시장은 손절매의 시기만이 문제일 뿐이라고도 합니다. 현재 정도의 버티기조차 신기루란 주장이 그것입니다.

연 초부터  경제 특히 환률과 금융부분에서 요란한 경고음이 울렸음에도 이 정권은 위기를 기회라고

생각하는 오만함을 보이다가 결국 미국의 금융붕괴를 보고 이제사 대책 아닌 대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것도 실효성이 극히 의문시되는 종부세 무력화와 같은 정책들을 말입니다.

세계 경제와 한국 경제에 대한 상황 인식이 네티즌 보다 못한 이명박 정권의 경제 정책의 현주소인 것입니다. 

키코 사태는 현 금융정책으론 절대 해결할 수 없는 중소기업에 대한 대책없는 위기입니다.

키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얼마나 많은 중소기업이 쓰러질까요. 

또한 건설업체와 중소기업에 대한 대규모 부도 위기설이 파다한 실정입니다.

 

이런 경제위기는 당연히 대부분의 서민가정을 파탄의 위험에 직접적으로 노출시킬 것입니다.

더우기 공기업 민영화가 선진화로 이름만 바뀌어 착착 진행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만일 이러한 민영화 작업이 완료 되었을 때 경제 위기를 거친 그나마 살아 남은 가정 경제가

수도, 가스, 전기등이 민영화 되어 자본과 대기업의 독점적 지위와 함께 이윤추구라는 사슬에

노출될 경우 또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 끔찍하기만 합니다.

이명박 정권은 공공 재화에 대한 민영화가 세계의 다수 국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한 실패한 정책임에도 불구하고

굳이 강행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일부 독점적 재화의 민영화 강행의 이면엔 이명박 대통령의 친인척이 있다는 말이

공공연한 사실로 받아 들여지고 있으니 이 어찌 통탄할 일이 아니겠습니까.

 

 

신뢰할 수 없는 이명박..

          ....위기 극복에 무능할 수 밖에 없는 정권!

결국 다가오는 경제위기에 대한 극복은 헌신적 애국정신을 바탕으로 한 국민들의 희생이 요구할 것입니다.

즉 경제위기 극복의 해법은 신뢰할 수 있는 정권의 투명한 정책과 함께 국민전체의 총의가 모아져야 함이 필수조건인 것입니다.

그런데 5% 이내의 부자만을 위한 정책을 펴는 정권, 서민의 희생을 강요하는 정권, 친일 매국 세력을 비호하는 정권, 국민 분열을

획책하는 정권, 국민들에 대한 강압과 폭력으로 생명을 유지하는 이 이명박 정권을 믿고 '예전의 금모으기'와 같은 단합된 힘을

보여 달라고 주문하는 것은 언어도단인 것입니다. 

또한 이명박 정권의 경제 정책에 대한 최악의 지표들(전에 올린 "이명박정부 6개월_수치로 본 역대 최악의 기록들"을 참조)은 

이명박 정권이 위기극복 정권이 될 수 없음을 잘 보여주는 한 사례입니다.

이명박 퇴진의 문제는 저들의 '공안 탄압'과 교묘한 '여론오도' 술책을 뚫고 무슨일이 있다 하더라도 

이 정권을 국민적 합의에 의해 끝장내야 할 생존권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이제 모든 '반민중적, 반민족적, 반시대적' 가치들을 일소하고 우리 국민 대중의 힘으로 새로이 국민이 주인인 정부를 꾸려내야 하겠습니다. 

미연에 다가올 경제위기도 이런 국민적 합의에 기초한 정권에 의해서라면 그 극복이 쉽게 해결될 것입니다. 

이명박 정권의 퇴진이 훨씬 타당하고 실효성이 있는 위기 극복 방안인 이유입니다.

 

글:니련선하 (baramil33)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라고요?

 

내가 하면 로멘스요, 남이 하면 불륜이라.....

그대 촛불들이, 서울광장을 더럽히고, 무법을 저지러며, 진압경찰들에게 아마 명찰을 붙이라고 했었지.!?

그런 그대들은 복면을 쓰더이다.

무엇이 그리도 겁이 나더이까? 아니면 부끄러우셨습니까?

그리도 당당하다면서 왜 얼굴은 가리우고 계십니까?

그러면서 진압경찰들에게는 인식표를 붙이라고 , 자신들의 신분을 밝히라고 하셨습니까?

너무 가소롭지 않습니까?! 뻔뻔스럽지는 않구요?!

그리 당당하다면 얼굴을 들어내세요. 복면금지법이 무슨 문제가 됩니까?!

상대에게는 명찰까지 달아라는 그대들이 복면이라니요!?

망발도 너무십하십니다그려...

자신들의 후안무치는 도무지 깨닫지를 못하면서 남에게 손가락질은 참 잘들도 하십니다

무법이라.. 무엇이 무법이었던가요?

힘없는 여성을 무자비하게 집단폭행(일명 여대생 군홧발 폭행 및 서울시의회 앞

여성 직장인에 대한 전경의 집단 린치사건)하던 경찰의 행동은 불법아니었던가요?

평화적으로 "눕자" 퍼포먼스를 보였던 촛불들을 방패로 찍고 지나갔던 경찰집단이 불법 아니었던가요?

 

복면에 대해 "남이하면 불륜, 자기가 하면 로맨스"라고 하셨는데요..

그렇다면 거꾸로 뒤집어서 여쭤보지요.

불법 채증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제가 알기로는 처음부터 복면이 등장했던것은 아닌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경찰의 불법 채증 및 불법 연행으로 인한 대책으로 등장했던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잘못 알고 있었던것인가요?

참고로.. 인터넷 방송이나 신문기사로 본 것가지고 제가 나불댄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른다는 노파심에 말씀드립니다만..

제가 위에서 열거한 사실은.. 현장에서 직접 목격한 것입니다.

저 사항들에 대해서는 어찌 생각하십니까?

 

 

 글:JamesIha (piggy00)  

 

 

 

 한겨레 그림판 - 10월 16일 장봉군

 

 

 국민일보 - 서민호

 

 

 국제신문 - 서상균

 

 

 프레시안 - 손문상

 

 

 인천일보 - 송정훈

 

 

 노컷뉴스 - 권범철

 

 

 

 경인만평 - 이공명

 

 

 미디어오늘  - 이용호

 

 

 새전북신문 - 정윤성

 

 

 강원도민일보 - 조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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