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론 : 본문은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신 것이다. 많은 분들이 ‘요즘 어렵다’고 얘기를 한다. 그런데 그 얘기는 옛날부터 항상 해오던 얘기이다. 제가 어릴 때도 ‘요즘 참 어렵다’는 얘기를 했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그런 것은 아니다. 우리는 옛날 방식으로는 미래를 살릴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 새로운 방식을 찾으라는 것이다. 제일 좋은 방식은 성경에 있다. 유대인들은 옛날 방식, 성경에 없는 것을 했기에 교회를 살릴 수 없었다. 산업인들이 멀리 기도해야 할 몇 가지를 생각해봐야 한다. 일반적으로 쓰는 용어 가운데 블루오션(blue ocean)이란 말이 있다. 푸른 바다, 멀리 블루오션이란 말이다. 반대말은 레드오션, 가까운데서 낚시, 고기를 잡는 것을 말한다. 그것은 가까운데 고기도 없지만 사람들이 많이 오니 큰 고기는 잡을 수가 없다. 바닷가는 멀리 나가면 큰 고기가 많이 있다. 잡는 사람도 별로 없다. 그런 뜻에서 사업하는 분들과 많은 분들이 블루오션이란 말을 쓰게 된 것 같다. 1. 문화 : 전도와 선교에 세 가지 블루오션이 있는데 첫 번째가 문화다. 다락방에 있는 산업인들이 제일 축복받은 산업인들이기에 세계를 향해 눈을 많이 뜨는 것이 좋다. 2. 복지 : 두 번째 블루오션이 복지이다. 전 세계적인 큰 밭이 된다. 3. 인재 :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인재라는 부분이다. * 렘넌트 : 다락방은 하나님의 축복으로 렘넌트 운동을 세계에서 제일 잘하는 교회단체이다. 렘넌트들끼리 모여서 대회를 하는 경우가 많이 없다. 이번에도 보면서 안타깝게 기도가 나올 정도였다. 렘넌트 10명이 모여서 제가 건의를 하는 내용이다. 유럽에 참여된 국가가 48개 국가인데 그 중에 EU에 가입된 국가가 27개이며 계속 생겨나고 있다고 한다. 그렇게 많은 국가 가운데 다락방이 들어간 국가는 10개밖에 되지 않으며 그것도 교회도 지도자도 없는 나라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그런데 렘넌트들이 모여서 자기들끼리 기도하고 연결하고 하고 있다. 이번에도 유럽에서 공부하고 있는 렘넌트들만 100여명이 넘게 집회에 참여했다. 너무나 귀하고 좋은 아이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고 우리가 기도를 해야 하지 않는가를 느꼈다. 특히 오늘 복지사업과 선교라는 부분을 산업인들이 기도하셔야 한다. 어려운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 예수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고 하셨다.
1. 현장 조금 눈을 뜨고 보면 현장인데 거의 빼앗긴 현장이다. 그래서 기도를 많이 해야 할 부분이다. (1) 천주교 : 잘못됐다 잘됐다 이전에 천주교에서는 처음부터 이것을 했다. 개 교회서 가서 하기에는 구조자체가 지게 되어 있다. 어떻게 보면 개 교회의 목사님이 욕심이 생겨서 교회가 이것을 하다가 하기 싫으면 그만 둔다. 물론 사명을 가지고 시작했겠지만 그렇게 하면 그만둬도 알지 못한다. 천주교는 교황청으로부터 전체전략을 세운다. 이러니 이길 수가 없다. 이래서 체계 있게 복지 쪽으로 파고든다. 개신교의 가장 약점이 하나가 되지 않는 것이다. 장점도 있지만 그래서 개신교가 하나가 될 수 없는 조직이 약점이기에 개 교회가 마음대로 간다. 그런데 천주교에서는 교단자체가 이것으로 나오기에 우리가 따라갈 수가 없다. 그나마 하나 되어서 가는 것이 매주 모여서 가는 다락방 밖에 없다. 그렇다면 생각이 있는 우리라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 다 빼앗긴 것이다. 천주교에서는 전도지 들고 다니지 않아도 얼마든지 사람들이 모여든다. 구원에 대해서 말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몰려든다. 거의 교리화 시키고 사업화 시켜서 파고든다. 어느 선교사를 파송시킬 것인가도 필요 없는 것이 지역에 복지 쪽으로 파고들면 자연스럽게 된다. 이렇게 되니 들어가자 마다 그 나라에 칭찬을 받는다. (2) 불교 : 그런데 우리 한국에서는 실제로 불교가 이쪽으로 거의 장악했다. 잠깐 보면 그냥 하는 것 같으나 아주 조직적이다. 있는 법 없는 법을 모두 활용하여 교단적으로 하고 있다. 한 예를 들면 중요한 곳에 부처상이 있다고 하면 문화재로 등록을 한다. 얼마나 작전이 좋은가. 등록을 받는 순간 국가에서는 관리비를 준다. 일단 담을 만들어 구경을 하러 가려면 입장료를 내야 한다. 이런 식으로 안팎으로 절묘하게 돈을 벌고 있다. 이렇게 하면서 군데군데를 다 파고들었다. 그래서 모든 문화를 다 장악했다. 그리고 이제는 시내 쪽으로 파고들어서 우리와 다른 수준으로 복지 쪽으로 파고들고 있다. 쉬운 예로 영도를 보면 교회는 매일 싸우는데 이 사라들은 힘을 합쳐서 작전을 세웠다. 제일 보기 좋은 곳에 함지골 수련장 이란 것을 지었는데 그것이 불교의 것이다. 그것을 만들었다고 국가에서 돈을 주고 운영하라고 운영비도 준다. 계속 관리를 해야 하니 관리비도 나온다. 그리고 이 사람들은 빌려준다. 우리도 몇 번 빌려 쓴 적이 있다. 이런 식으로 머리를 써서 군데군데하고 있는 것이다. 교회는 오직 개인이기에 할 수가 없다. 조직 자체가 이 사람들은 되게 되어있다. 제가 볼 때 하나님이 왜 우리를 모으시는가. 각 교회의 장로님, 목사님들이 같이 모이는 곳은 우리 밖에 없다. (3) New Age : 뉴에이지 단체는 이것으로 세계를 장악했다. 복지와 문화 쪽으로 다 파고들었다. 심지어 영화, 뮤지컬, 오페라 쪽과 각종 도서와 사업으로 파고들었다. (4) 127개 나라 : 이런 식으로 통일교는 127개 나라로 파고들었다. 그러니 가면 대통령의 대우를 받는다. 그렇게 해놓고 통일교 교인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127개 나라를 완전히 장악했다. 어느 정도 웃기는가 하니 이번에 새로 신축한 건축물을 보려고 127 국가의 사람들이 다 몰려들고 있다. (5) 기독교인 : 기독인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그래서 산업인이 일어나서 전체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 해본들 개 교회이기에 개 교회에서 하면 목사님과 개인의 영향에 따라서 되었다가 말았다 하게 된다. 그야말로 욕만 먹는 것이다. 이 사람들은 전략적이고 제도적, 교리적이다. 제가 볼 때는 다락방과 여러분들이 한 두 가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복지 쪽으로 눈을 돌리면 문이 너무 많다.
2. 사업 : 성경은 어떤 사람이라 하는가. (1) 본질 : 본질은 아니지만 교회의 본질 중의 하나이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내게로 오라.’ 예수님은 어려운 사람, 병든 사람을 치유하셨다. (2) 전도 : 전도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3) 선교 : 전 세계 살리는 선교전략중의 하나가 이것이다. 교회 개척, 선교사 파송도 중요하나 산업인들이 국가를 상대로 복지로 파고들면 가장 간단한다. (4) 봉사 : 모양은 국가와 사회와 봉사 단체로 파고든다. (5) NGO : NGO는 전 세계 조직으로 파고들었다. 누가 말릴 사람도 없다. 다른 것은 하려면 국가의 허락도 받아야 하지만 이것은 그럴 필요가 없다. 그래서 non을 붙여서 non government organization인 것이다. 국가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봉사하는 단체라는 것이다. (6) 국책사업 : 이러다 보니 이것이 각 나라의 국책사업과 연관이 된다. 이것을 제대로 한 사람에게 주지 그냥 주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서 얼마 전에 국가에서 200억 정도를 들여 복지관을 지었다. 말하자면 국책사업인데 이것을 하려면 어느 단체든지 접수를 하라는 공고가 나왔다. 기본적인 것은 국가에서 대어주는데 일을 알아서 하라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서류를 냈다. 우리가 아이들을 많이 키우고 있는데 그것이 근거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사실은 우리가 아이들은 잘 키우는 것인데 접수를 받는 데서 탈락이 됐다. 서류를 받아서 검토하는 것이 아니라 받는데서 거절이 됐다. 이유는 복지사업을 하는 단체가 아니라는 것이다. 복지사업을 하는 근거가 전혀 없기에 복지사업을 하는 것으로는 줄 수가 없다. 제가 알기로는 결국 불교에서 받아간 것으로 안다. 이 사람들은 전략적으로 나오기에 서류만 내면 된다. 물론 그분들이 잘되는 것에 우리가 배 아파하는 것이 아니라 전혀 사람 살리는 쪽으로 하지 못한다면 안되는 것이다. (7) 국제 : 국제, UN과 연결되고 국제사회와 연결이 된다. 엄청난 밭을 보고 기도해야 한다.
3. 21세기 - RUTC 21세기 전략을 쓸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특히 해외와 같은 경우에는 참고를 해야 한다. (1) 복지국가 : 우리가 해야 할 것이 정해져 있지만 불신자가 알 수 있고 문이 될 수 있는 것은 참고를 해야 한다. 왜냐하면 전 세계는 방향이 복지국가로 가고 있기 때문이다. 예전에 제가 워싱턴에서 국회의원을 한분 만나서 물어봤다. 워싱턴 안에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곳이 있는가 물으니 없다고 했다. 그래서 만들면 같이 할 수 있는가 하니 할 수 있다고 했다. 국가에서도 그것을 고민하고 있다. 그 앞 해에 UN에서 세계적인 몇 가지의 문제 중에 하나가 청소년 문제이다. (2) 21세기 : 21세기를 향한 전도의 전략으로 세워야 한다. (3) RUTC : 곳곳에 RUTC를 세워서 전도운동을 하는 가운데 이것을 해야 한다. 예를 들면 테레사라는 수녀가 있었는데 이 사람이 군데군데에서 복지사업을 했다. 자기 돈으로 한 것도 아니라 국가에서 돈을 받아서 했는데 세계적인 어머니가 됐다. 눈에 보이지 않게 천주교라는 영향을 굉장히 많이 준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지역 지역마다 렘넌트들과 산업인들이 하나가 되어지면 많은 전도사역을 할 수가 있다. 해외에 나가면 어린아이들을 도와주자는 단체가 있는데 홍보대사 가운데 예쁜 여자 한명 있는데 요즘 렘넌트들은 모르겠지만 그 여자가 배우 오드리 헵번이다. 이제는 죽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말한다. 우리는 영화배우 오드리 헵번보다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오드리 햅번이 더 멋있다. 그 여자는 제가 중학생 때 본 영화인데 로마의 휴일이라는 영화의 주인공이었다. 그 사람이 죽고 난 뒤에 많은 사람들이 로마의 휴일에 나오는 오드리 헵번보다 아프리카에서 아이들에게 빵을 주는 그녀가 훨씬 멋있다. 그 사람 한명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영향을 받고 참여를 했었다. 교회만 눈을 감고 있다. 조금 기도를 하셔야 한다. 이제는 이런 시간표가 오고 있기에 곳곳에서 RUTC를 세우는 가운데 많은 죽어가는 사람을 살려내야 한다. 복지 팀들은 기도를 하시고 문화에 대한 얘기를 다음 주에 조금 더 하도록 하겠다. 하나님이 원하시고 여러분의 사업을 축복하신다면 아무도 막을 수가 없다. 여러분의 산업과 직업이 최고의 축복이 되길 예수이름으로 축원한다.
1. 빼앗긴 현장 (1) 천주교는 처음부터 복지사업을 시작 (2) 불교는 복지사업과 문화사업을 근본으로 행하고 있음 (3) New Age 단체는 복지와 문화로 세계장악 ① 영화, 뮤지컬, 오페라 ② 도서 ③ 사업 (4) 통일교는 127개 나라에 영향력 (5) 기독교인의 문화사업과 복지사업
2. 복지사업의 현장 (1) 교회의 본질 중 하나(마11:28) (2) 전도의 효과적 방법 (3) 선교의 최고 전략 (4) 국가․사회봉사 (5) 세계적 유대관계(NGO) (6) 국책사업 (7) 유엔 및 국제단체의 중요사역
3. 21세기 전망과 RUTC 전략중 하나 (1) 전 세계는 복지국가 방향으로 (2) 21세기 전도전략 세워야 (3) RUTC 전략으로 전국․세계 복지전략 세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