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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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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야단 맞고 민망 해슈~~슈
능수 추천 1 조회 65 22.12.08 16:0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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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08 16:12

    첫댓글 ㅎㅎ 착각 할 수도 있지요.
    저도 가끔 깜빡 깜빡 한답니다 ㅋ

    능수님,
    즐건 오후요~^^

  • 22.12.08 16:32

    큰집까지 넘나드시며 그들의 이웃이 되어주시려는 능수님...
    장하십니다. 웬만하면 가까이 가고 싶지도 않은 그곳인데...
    많은 분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녹여 사회에 나와서는
    평범한 사회인으로 인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22.12.08 16:41

    좋은 일 하셨습니다
    죄는 밉지만 사람은 미워말라 했습니다 ~

  • 22.12.08 17:12


    천사는 담장이 없자나요.ㅎ

  • 작성자 22.12.08 17:13

    ㅎㅎ 그런가요 아닌가??

  • 22.12.08 18:02

    교도소에
    봉사활동을 가시는군요
    대단합니다
    아무나 못하죠
    아마...복 받으실 것입니다
    베품만큼 되돌아온다니깐...ㅎ
    그들이 사회생활에 잘 적응토록
    지도를 바랍니다 ~^^

  • 작성자 22.12.08 18:55

    그분들에게 조그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제가 고맙죠

  • 22.12.08 19:00

    @능수
    잘하고 계십니다
    백번 천번 말로만 하는 베품과 배려?
    실천하는
    능여사님이 최고랍니다
    박수로...짝~짝짝 ~ㅎ

  • 22.12.08 19:52

    나이 들어서 봉사활동 하는것도
    쉬운게 아닌데
    구치소에 가서 봉사활동 하신다니
    대단 하십니다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 작성자 22.12.08 19:53

    아이 쑥스럽습니다 왜그러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2.08 19:57

    전 그곳을 다닌제가 30년이나 됬어요 이제
    습관이 되서 안갈수가 없어졌어요

  • 22.12.09 07:42

    수형자가 얼마나 편안했으면 같이 찍자고 하셨을까요.
    순간이지만 그분도 고마웠을 것 같아요.
    구치소든 성당이든 구유와 트리 상상만해도 따스합니다.

  • 작성자 22.12.09 09:23

    네 그랬습니다
    그 형제가 웃드라구요
    내가 잠시 잊었다고
    미안하다 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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