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dailian.co.kr/news/view/1199704/?sc=Daum
튀르키예 강진에도 새 생명 탄생...무너진 건물서 신생아 구조했다(영상)
튀르키예(터키)와 시리아에서 6일(현지시간) 규모 7.8 지진이 강타해 4000여명이 사망한 가운데,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갓 태어난 신생아가 구조된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이날 트위터 등 SNS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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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트위터 등 SNS에는 튀르키예에서 구조대원이
막 태어난 아기를 잔해 속에서 구해내 안고 나오는 모습이
담긴 짤막한 동영상이 공유됐다.
영상을 공유한 현지 기자는 "아이가 태어난 순간,
아기의 어머니는 시리아 알레포에서 지진의 잔해 아래 있었다"고 적었다.
유로뉴스 보도에 따르면 아기는 무사했지만,
산모는 안타깝게도 숨을 거뒀다.
첫댓글 아이고 ㅠㅠㅠㅠㅠㅠㅠ 우째 ㅠㅠㅠㅠㅠㅠ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
하ㅜ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아기엄마 어떡해.........
아기 엄마 어떡하냐 ...진짜.. ㅠㅠㅠㅠ
사람 일이 뭔지....
하...
아우 눈물나 ㅠㅠ 인생이 참 ㅠㅠ..
아 말도안돼....저 순간에 태어난거야?...
아..ㅜㅜ
아 너무 가슴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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