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중부선 포항- 삼척 간 철도 공사가 주민들의 토지매각 거부로 난항을 걲고있다.
순조롭게 진행되는 줄 알았던 포항- 삼척 간 철도 공사 중 16공구 구간은 벌써 1여 년 동안 주민들의 매각 거부로 첫삽도 제되로 뜨지 못해 시행업체가 공사를 포기하기에까지 이르렀다.
주민들은 공사로 인해 소음과 분진 등을 꼽고 있지만 공사 관계자는 주민들의 몇몇 분께서 토지매입에 시세보다 10배 이상 터무니없는 보상을 요구한 것에 따른 것이라 귀띔했다.
앞서 개발공사에 들어가기 전 주민 공청회는 이루어졌으나 토지매입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원인으로 보고있다.
주민 반발에 노선 변경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고 이것을 알고 있는 주민과의 견해차을 좁히기가 그리 녹녹지가 않다.
공사 관계자는 필요한 땅이 100에 10%라고 과정하면 주민들의 요구는 100% 토지매입을 원하고 있으며 그 금액은 공사 업체측에선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터무니없는 금액요구라고 말했다.
현재 포항 - 삼척 간 철도공사는 7, 14, 15, 16공구로 부분적 구간을 각 시행사가 맞고 있으며 타 공구 구간 또한 형편이 그리 좋지 못하다.
동해 중부선(포항-삼척)노선은 동해안지역의 유일한 교통수단인 국도 7호 선을 보완하고 관광객과 부산, 울산, 포항 지역의 산업물동량 수송을 위해 건설하는 철도 사업으로 171.3km(복선 전철 7.39㎞, 단선철도 143.64㎞)를 3조 3785억원을 주차로 201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해중부선 노선이 신설될 구간의 공사가 해당지역 주민들이 말로는 소음,분진 때문에 불편한 것이
문제라고 하지만 실질적인 공사중단의 원인이 그게 아니라 철도 노선의 건설 공사가 이루어진다 싶자 이참에 단단히 한몫 챙기려고 시가의 10배가 넘는 터무니 없는 가격의 땅값을 요구하면서 공사에 심각한 차질을 빚고 있다고 하는데 이렇게 되면 2018년 12월경으로 예정되어 있던 포항-삼척간 철도의 개통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을지 우려되지 않을 수 없는것 같습니다.제 생각에도 촌사람들이 더하다고 뭐하나 한다고 하면,이참에 한몫 챙겨보자고 생떼를 쓰는 기회주의자들이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만일 철도공사가 없었다면 땅값도 없는 헐값의 땅으로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을 수도 있을텐데 철도공사를 빌미로 한몫 단단히 챙기자는 사기나 마찬가지인 횡포가 발목을 잡는것에 대한 해결책은 없을지 답답합니다.
첫댓글 이 문제를 어디에 공론화 시켜서라도 주민의 횡포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해결책을 찾을 방법은 없을지 궁금합니다.
"그 금액은 공사 업체측에선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터무니없는 금액" 이라면
혹 민자사업인가요?
그리고 저는 철도보다는 고속도로가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민자사업인지 아닌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제가 알기로는 아닌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강원도와 경북 동해안 지역은 현재 국도7호선이 있으면서 거의 고속도로 수준에 맞먹는 도로가 있습니다.고속도로는 자가용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는 필요할 수도 있겠으나 서민들 입장에서는 철도만큼 유용한 교통수단은 없지요 현재 일제가 광복되기전 건설해 놓은 철도 노선외에는 철도교통망이 너무 열악합니다.추후의 일이겠지만 동해북부선과 연계해서 시베리아 철도와의 연결을 고려하더라도 철도교통만의 확보는 시급합니다.
그리고 민자사업이 아닌 국책사업이라도 땅주인이라는 개인의 터무니 없는 요구에 대책없이 받아 주는건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것이요,추후 좋지 않은 선례를 남기게 되는 결과로 인해 향후 비슷한 국가정책사업에 발목이 잡히게 될 빌미가 될 수 있다는 차원에서도 있을 수 없는 일이겠고,이 문제는 국가기관이나 정 안되면 법원에서 강제 조정이 있어야 될 필요가 있을것 같은데 아직까지 그런 움직임도 없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뭘 하던간에 국가적인 대의나 공공의 이익은 관심밖이고 자기만 잘되고 보겠다는 사리사욕에만 집착하는 사람들이 어디나 있기 마련같은데 그런 사람들 때문에 국가발전의 걸림돌이 되는게 개탄스러운 현실인것도 사실 같습니다.지역에 대형마트 하나 들어서는 것도 재래시장 상인(?)들의 허락을 받아야 되고 반경 500m 이내에는 들어서지도 못하게 법으로 정한것도 좁게는 특정 이익집단의 집단 이기주의이자 그들을 선동질해서 표를 얻으려는 정치권이나 배후세력의 입김이 작용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이번 경우는 그런 경우라고 단정하기는 뭐하지만 국가발전에 도움이 안되는 사람들이 항상 문제인건 사실 같습니다.
대형마트 들어설때 상인들의 허락 받을 이유 없습니다. 다만 대형마트로 인해 전통시장 매출이 급격히 줄어드니 전통시장 상인들이 반대한것이지요. 그것을 일부 국가전복음모세력의 선동행위로 몰아가는것은 매우 잘못된것입니다. 왜 여기서 선동이 나오고 종북이 나오는겁니까?아니 자신들의 재산 일부가 철도사업에 수용되는건데 당연히 적절한 수준의 보상을 요구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대책을 요구하는것은 주민들의 당연한 권리죠. 하지만 10억을 보상해달라는 포항 주민분들의 요구는 너무 과한것 같네요.
이것 또한 지역 이기주의(?) 또는 핌피현상 이네요~ =_=
지역이기주의라기 보다는 땅주인 몇몇의 개인적인 사리사욕이라고 봐야 될것 같습니다.
그놈의 지역주민 이라는 놈들 때문에 국책사업이 번번히 태클걸리고 있는 현실 정말 답답합니다. 일개 주민 주제에 국가정책에 반대하는 놈들은 모조리 '국가정책반대죄'목을 만들어 잡아들이는 것이 최선일 것 같습니다.
아주 아주 공감합니다.백번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국가정책반대죄라고 하면 마치 정부가 국민을 억압하는 명목이라는 느낌이 드니까 국가발전사업투자방해죄라고 하는게 좀더 적절하겠네요. 정부가 국가 발전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기위해 경제적, 사회적 요소를 따져 적절히 투자하려는 것을 개인이 사익을 위해 고의적으로 지연시키거나 중단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니까요.
@두단식승강장 댓글 달아주신 분 말씀은 그런식으로 악질적으로 방해를 하고 나오는 사람은 그런 정도로 제재를 가해야 된다는 말씀으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이건 정부가 국민을 억압한다는 식의 접근으로 해석할 사안은 아닌것 같습니다.또 그렇더라도 그렇게라도 해야 될 필요가 있을 수 있는 사안입니다.이런식으로 악질적인 방해를 하는 사람들은 민주주의니 개인권리니 하는걸 누릴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단,님말씀처럼 국가사업방해죄라는 것으로 처벌할 법적장치를 만들면 가장 합리적이긴 하겠습니다.아니면 땅값거래를 시가에 맞게 합리적으로 거래하고 터무니 없이 올려 받을 수 없도록 하는 법적장치가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저기요. 국가는 신이 아닙니다. 국가정책에 반대했다고 국가정책반대죄로 처벌을 한다니요.. 이 무슨 권위주의 정권 시절 정치와는 아무련 관련이 없는 일개 농민이 막걸리먹다 나라 비판했다고 중정에 잡혀가는 소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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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철도공사를 빌미로 땅장사를 하려는 사람들과 부동산들이 같이 농간을 부리는 건가요?
그렇다면 이 문제를 공론화 시켜서 지탄을 받게 해야 될 필요가 더더욱 있겠는데요 방송 및 언론에서는 아무런 언급도 없이 잠잠하기만 하네요 철도노선 개설한다고 하니까 한 몫 잡으려는 땅투기꾼들이 기승을 부리는것 같은데 문제 심각하네요
이 지역 주변 유명 관광지가 많고 졸부들이 때돈을 버는 장면들이 자주 목격되곤 합니다. 강원도 동해안 지역에서 각종 국책 건설사업을 시행함에 있어서 유난히 말도 안되는 생때를 쓰는 장면이 자주 목격되죠. 한탕 돈 맛을 본 사람들이 있다보니 너도나도 그러려 합니다. 어떻게든 이번 기회에 한 몫 챙기자 그런 식으로 한여름철에 왕창 바가지 씌우고 그런 식으로 악순환이 벌어지는 강원도 동해안 지역의 병폐 그런 문화가 있습니다. 같은 동해안 연변이라도 관광이 덜 활성화된 경북 동해안 울진, 영덕쪽은 토지보상 문제가 덜 시끄러웠죠. 여기뿐만 아니라
삼척 맹방 해수욕장 인근에 철도가 해안을 지나가면 마을이 절단난다며(고가철도로 시공되는데)억지로 마을 후방으로 이전을 주민들이 요구하여 어쩔 수 없이 장대터널을 뚫어 선로가 이전되고 공사비와 총 거리가 더 늘어났습니다. 삼척 근방에서 이런 게 한 두 개가 아닙니다. 삼척역에서 근덕 쪽으로 나가는 마지막 17공구 오분고개 쪽, 사실 삼척역에서 나가는 게 거기밖에 없음에도 다른 곳으로 철로 이설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주민 불편은 알겠지만 좀 생때도 적당히 써야 합니다. 칼 든 강도가 따로 있겠습니까 게다가
고가철도라 도심 단절 운운도 설득력이 떨어지고 주택지 인접지역이라 방음벽도 설치하면 될 것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7번 국도 소음은 어떻다는 건지 7번국도도 다 이전하라고 하지
진짜 답답하네요 땅장사하면서 한 몫 챙기려는 사람들만 있는게 아니라 지역주민이라는 사람들의 인식수준 자체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합리적으로 해안선을 따라 직선코스로 만들면 시간도 단축되고 공사비도 절감되면서 관광효과도 극대화 될 수 있을텐데 그걸 후방으로 돌리는 것도 그렇고 삼척역에서 근덕쪽으로 연결되는 노선을 갈데도 없는데 다른데로 돌리라는 말도 안되는 태클을 걸 정도라면 그런 사람들하고는 공청회니 이런것도 필요없고 공무집행방해죄로 강력한 처벌을 내리는 수밖에는 방법이 없을것 같은데 지자체나 국회의원이나 다같이 지역주민 눈치나 보면서 표나 신경쓰고 공단측에서도 섣불리 나서지 못하고
오로지 목소리 큰 사람들이 떼로 모여서 벅벅우기면 법이 되는 꼬라지가 되는것 같은데 이걸 어디다 공론화 시킬 방법이 없을까요?삼척시 홈페이지에 올려봐야 별 의미가 없을것 같고 한국철도시설공단에 의견을 제시하는게 그나마 나을 지는 모르겠는데 좀 더 많은 분들이 힘을 합쳐 주셔야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높아 질 수 있을것 같은데 이 사태를 어떻게 해야 될까요?진짜 삼척 사람들 인식수준이 함량미달도 이만저만한 미달이 아니네요 원주-강릉 노선처럼 다같이 뜻을 합쳐서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하다못해 울진,영덕 사람들 수준만이라도 되면 다행이겠는데 ㅅ솔직히 지역주민이라는 사람들 의식수준을 보면 과분한 혜택인데
감사할 줄도 모르고 물에 빠진 사람 건져주니까 보따리 내놓으라는 심보라고 밖에는 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이 문제를 공론화 시킬 방법이 없겠습니까?터무니없는 땅값을 요구하는 사람들은 국가정책방해죄,공무집행방해죄로 처벌이 내려질 정도가 되어야 될것 같고 조금 불편하다고 반대만 하는 지역주민들도 실제로 그렇게 불편할게 없을 수도 있는것을 가지고 자기네만 생각하는 지역이기주의임을 볼때 공무집행방해죄에 해당하는건 아닌가 검토대상이 되어야 될것 같습니다.국가발전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고 해만 되는 기생충같은 존재라고 하면 심한 표현일지 모르겠으나 이 문제는 그냥 넘어갈 사안이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7번 국도는 자기네가 자가용 끌고 다녀야 되니까 아무말도 안하고 철도는 어차피 자기네가 이용하지 않을 거니까 이유같지도 않은 이유를 들이대고 반대하는것 같습니다.진짜 욕나오네요
@동해의달 감사할 줄도 모르고 물에 빠진 사람 건져주니까 보따리 내놓으라는 심보라고 밖에는 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이 문제를 공론화 시킬 방법이 없겠습니까?터무니없는 땅값을 요구하는 사람들은 국가정책방해죄,공무집행방해죄로 처벌이 내려질 정도가 되어야 될것 같고 조금 불편하다고 반대만 하는 지역주민들도 실제로 그렇게 불편할게 없을 수도 있는것을 가지고 자기네만 생각하는 지역이기주의임을 볼때 공무집행방해죄에 해당하는건 아닌가 검토대상이 되어야 될것 같습니다.국가발전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고 해만 되는 기생충같은 존재라고 하면 심한 표현일지 모르겠으나 이 문제는 그냥 넘어갈 사안이 아닌것 같습니다. 저기요 국가는
@동해의달 시혜를 베푸는 존재가 아닙니다. 국가는 국민을 보호하고 국민의 복리증진을 노력해야 할 의무가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리고 동해의달님께서 민주주의의 의의를 심각하게 오해하고 계시네요. 민주주의는 예전 왕조처럼 무조건 임금에게 복종하는 절대왕정이 아닙니다. 국민 개개인들이 자유롭게 사회공동체에서 자신들의 주장과 생각을 자유롭게 개진하는게 민주주의이고, 국민 개개인들의 의견을 하나로 모아가는게 민주주의입니다. 동해의 달님처럼 조금 다른 의견을 개진하고 국가 정책에 반대한다고 해서 국법으로 다스려야 한다는게 민주주의가 아니고요. 그건 전체주의죠, 전체주의. 국가를 위해 개인을 희생시켜야 한다는.
@광명 댁이야 말로 뭔가 환상에 사로잡혀 계신것 같은데 민주주의와 권리라는 것도 그만큼 누릴 자격이 있을때 가능한 겁니다.저마다 자기만 잘되고 보겠다고 정당한 사유도 없이 중구난방으로 깽판만 친다면 그걸 바로잡아줄 질서유지가 필요한 거고 법이라는 것도 그래서 필요한 겁니다.법없이 살 수 있는 사회가 된다면야 그보다 좋은건 없겠지만 지금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현실을 보면 민주주의를 누릴 자질이 안되는 시류가 너무 많습니다.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도 이런 경우와 비슷한 맥락일 수 있지요
@광명 절대군주의 독재가 문제라는 식으로 소위 민주주의를 떠드는 사람들이 명분으로 내세우지만 진짜 독재정권한테는 마냥 호의적이기만 하면서 아무런 역할도 못하는 허수아비 정권을 독재정권이나 공안통치니 하면서 몰아세우고 국민 혈세로 구입한 경찰버스 수십대를 부수고 태워버리고 무조건 목소리 큰 사람이 왕이라고 떼로 몰려들어서 벅벅우기는게 법이 되는 세상이 과연 정상적인 국가인지 묻고 싶네요 국익을 위해서 국가발전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관심이 없고 자기만 잘되고 보겠다는 심보 아니면 생산적인 추진은 아무것도 안하고 싸움질만 일삼는게 전부인 세력이 나라전체를 장악하면서 오히려 그 자들이 정부를 지배하고 정부와 공공
@광명 기관은 그런자들의 눈치보기에나 급급하면서 해야 될 일을 하지도 못하는 구조가 잘못되었다는건 세살백이 어린애도 알 수 있는 일인데 비정상이 정상으로 둔갑해서 나라 전체를 지배한지 이미 오래되었네요 개인적인 욕심과 고집 때문에 국책사업이 발목이 잡힌다는건 선진국이라면 있을 수 없는 창피한 일이지요 국민의 인식수준이 안받쳐주면 그런 국민들한테는 민주주의니 하는 것이 다 개발의 편자요,돼지목에 진주목걸이일 뿐입니다.6.25때 괴뢰군이 쳐내려와서 촌놈들한테 완장 채워주니까 지들이 임금이라도 된 줄 착각하고 설쳐대는 인간들이 많았다고 들 하죠 그런자들한테는 과분한 직책인데 어울리지 않는 직책이 주어진 거죠 국가시
@광명 책에 정당한 사유없이 태클을 건다면 그건 명백한 공무집행 방해죄에 해당할 소지가 대단히 높은 겁니다.그걸 일일이 다 받아주고 하다보면 그 피해는 국가와 정부도 지게 되지만 궁극적으로 국가의 운영을 위해 세금을 납부하는 대다수 국민들에게로 돌아가게 됩니다.그래서 그같은 작태를 용인해 줘서는 안된다는 겁니다.땅장사를 할려고 또는 시끄럽다는 개인적인 불만사항으로 국가시책을 방해하는 사람들만 없었다면 벌써 공사는 많이 진척이 되었을 거고 그러면 예상 보다 일찍 철도의 개통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그런데 지금 방해공작을 일삼는 자들의 농간으로 인해 당초 예상했던 개통일에는 물론 한참 시간이 더 걸려서도
@광명 개통이 안되고 지연된다면 그건 누가 책임져야 될까요?터무니없는 땅값을 불러서 지연시키고,노선을 다른데로 돌리라고 깽판을 친 자들이 책임을 질까요?그런 책임을 질 정도로 양식있는 사람들 같으면 애초에 그런 추잡한 짓거리 하지도 않습니다.그런 자들은 민주주의니 권리니 하는걸 누릴 자격이 없지요 옛말에 조선놈들은 민주주의를 누릴 자격이 없다...이래서 조선놈들은 안돼...이런 말들 있죠?민족성 자체가 졸렬하기 짝이 없는 소인배들로 가득차 있다면 그런 나라는 민주주의를 거론하는 자체가 과분한 것이죠
@동해의달 네 그렇게 한 평생 애국주의에 매몰되어서 사세요 ㅉㅉ
16공구를 다른데로 이전해야 할것 같습니다
다른 곳으로 이전할 곳이 있습니까?그런데 소문에 의하면 터무니없는 땅값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실제 철도노선에 필요한 땅외에 그보다 몇배 더 많은 필요없는 땅까지 다 사라고 요구하면서 철도노선 이전은 반대한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삼척역에서 근덕으로 빠지는 노선은 또 이전하라고 요구하고 진짜 삼척 사람들 개판오분전이네요 그저 무지몽매한 민초들은 하나부터 열까지 말을 들어주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하게 됩니다.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다...이 말에 딱 맞는 표현같습니다.
이전을 한다 했을 때 특히나 산악지대가 바다에 바짝 붙어 달리는 삼척 인근 지형상 장대터널 공사로 설계시간, 공사비용이 폭증하고 고스란히 국민 피해로 전가됩니다.
@동해선 이래 가지고 과연 2018년 12월까지 개통이 될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옛날 박정희 대통령 시절처럼 정부에서 강하게 밀어부쳐야 일이 제대로 되지 이리 휘둘리고 저리 휘둘리고 해서는 죽도 밥도 안되겠습니다. 세상이 민주화니 어쩌니 하는 식으로 포장이 되어서 개판 오분전이 되고 통제도 안되고 통제할려고 하면 철권통치니,공안통치니 하는 식으로 시민단체(?)같은데서 그들과 코드가 같은 정치권및 언론매체들이 같이 여론을 조작하고 사실상 그들이 세상을 통치하는 세상이 되다 보니 개판오분전이 될 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동해선 그리고 방송에서도 삼척 원전 반대건은 심심치 않게 방송에 내보내고 반대여론을 확산시키려 하고 철도건설을 방해하는 인간들의 행태는 일절 내보내지 않는 이중성도 심각합니다.삼척 원전은 후꾸시마 원전처럼 사고가 나면 막대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명분으로 반대하면서 철도건설 반대건을 내보냈다가는 절대로 설득력이 없고 도리어 역풍을 만날게 뻔하다 보니까 지들한테 유리한 것만 내보내고 불리한건 쉬쉬하고 은폐하려는것 같습니다.삼척에서 철도건설을 방해하는 자들은 직간접적으로 불순한 외부세력과 연계되어 있거나 그런 시류에 편승해서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는 자들 아니면 돈을 노리는 졸부들이겠지요
2018년 완공은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http://www.mbceg.co.kr/news/read.html?ss=&sn=&sc=&sk=&page=1&b_num=114113
결국 지역주민이라는 사람들의 태클로 지연되는 거네요 방송에서는 지역주민이라는 자들이 어떤 깽판을 쳤는지에 대한 언급은 없고 지역주민과의 갈등이라는 식으로만 얼버무리고 마네요 보상문제가 있다는 정도만 언급하지 터무니없는 땅값을 요구하면서 생떼를 쓰는 문제에 대한 언급도 하나도 없죠 오나가나 그놈의 지역주민이라는 것들이 문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