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예총회관에서 강의가 있었더군요 대상자는 어른인지 학생들인지 모르지만 완주에서 올라와서 바로 강의 하였으니 많히 피곤하지는 않았는지요 ~ 열심히 사는분은 바쁩니다 ~고통총량의 이야기 ~~
첫댓글 ㅎㅎ 오늘입니다.늘 그렇게 시험에 들지요. 교육받으면서 배운거 있습니다.신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잠을 선물하고 필요한 자에게는 시련을 준답니다. 그가 능력이 모자라면 더큰 시련으로 사람을 시험한답니다... 그거 같아요. 늘 부족해서....
가치를 먹고 사는 사람은 다릅니다 ~
하지만 지혜있는 자 만이 께달음을 가질 수 있지요. 그 것 또 한 오늘에 이르러 알게 되엇습니다.
첫댓글 ㅎㅎ 오늘입니다.
늘 그렇게 시험에 들지요.
교육받으면서 배운거 있습니다.
신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잠을 선물하고
필요한 자에게는 시련을 준답니다.
그가 능력이 모자라면 더큰 시련으로 사람을 시험한답니다... 그거 같아요. 늘 부족해서....
가치를 먹고 사는 사람은 다릅니다 ~
하지만 지혜있는 자 만이 께달음을 가질 수 있지요. 그 것 또 한 오늘에 이르러 알게 되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