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부 전선에 발효됐던 진돗개 하나가 27일 새벽 2시 30분 발령 후 오전 9시 20분쯤 해제소식에 소셜네트워크(SNS)상 화제이슈입니다
(여기서 잠깐!! 진돗개 하나는 실제 위협 상황이 발생했다고 판단될 경우 발령하는 가장 높은 단계의 경계조치로 군대는 물론 경찰과 예비군까지 수색 전투 임무에 동원할 수 있는 비상 상황이라고 판단했을 경우에 해당하는 상태로 평상시는 진돗개 셋 상태이며 위협가능성이 높아질 때는 진돗개 둘이다!!) 다행이 진돗개 하나는 오전 9시 20분 철책 상황이 파악된 뒤 해제되었지만 소셜네트워크(SNS)상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해제직전까지 7시간동안 국방부는 이런 상황을 알기는 커녕 진돗개 하나가 발령됐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다"고 TV/언론매체등에서 전하고 있는 점에서 논란의 바람이 불고 있는데요 TV /언론매체에 따르면 "군은 철책 상황이 일단 대공 용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상황을 전파하지는 않았지만 군과 국방부의 보고 체계에 또 다시 문제점이 드러냈다"며 "북한이 전날 모든 야전 포경군을 전투태세에 배치하는 1호 전투근무태세를 명령하는 등 한반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방부와 함참간에 기초적인 소통조차 되지 않은 것은 심각하다"고 지적하고 있는 상태 이 소식을 접한 소셜네트워크(SNS)상 네티즌들은 "골프치러 갔나?" "진돗개든 삽살개든 발령후 해제될때까지 국방부가 모르고 있었다는 게 말이 되나? 솔직히 보도내용을 보면 진돗개 하나에 걸맞은 사안이었는지도 의심스럽긴 하다만....진돗개 하나 발령 국방부 깜깜" <사진출처-트위터상 사진게시판,포털 다음 네이버 커뮤니티 게시판> "강원도 모 사단에 진돗개 하나 발령했다고 해제, 국방부가 27일 강원도 모 무대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했다가 해제했다 . 당초 국방부가 진돗개 하나를 중,동부전선에 발령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강원도 모 부대에만 발령된 것었으며 이 부대에선..엉망진창이구나..하기야 질퍽한 정부인데.." "진돗개가 하나 발령 ,국방부 깜깜..그 진돗개가 아닌가벼~!!!생각했게지~"등 소식을 접한 소셜네트워크(SNS)상 네티즌들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말로만 안보타령, TV/언론매체들은 북風으로 인한 긴장감 조성..실무부서는... 같은 북한인데도 , 같은 진돗개 인데도 다른길을 가고 있는듯 보인다...!! 가장 많은 피해를 보는 것은 국민이것만 혼란만 가중시키는 질퍽한 정부다!! 무엇보다 국정원 불법(대선)선거개입은 온 국민들이 알수 있도록 밝혀져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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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une의 블로그 -소셜네트워크(SNS) 핫이슈 원문보기 글쓴이: 미소천사사모
첫댓글 참 한심한 국방부 얼구야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