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선, 취미(머슬맥 휘트니스) 25-1, 든든한 존재
김재선 씨와 헬스장 취미 과업 의논했다.
“요즘 퇴근 후 집에서 점심을 드시면서 시간이 애매해져서 관장님께 간단한 점심 식사 추천받았죠.”
“관장님이 선생님께 말해서 오트밀 주문하라고 하셨어요.”
“네, 시리얼이랑 스테비아도 주셨었잖아요.”
“네.”
“추천해주신 거 식사 관련해서는 관장님이랑 의논해서 맞춰가면 되겠어요.”
“오트밀 예전에도 먹어봤어요.”
“네 꾸준히 드셔보세요.”
“김재선 씨가 여러 곳 상담받으며 고르신 헬스장인데, 좋은 관장님을 만난 것 같아요. ”
“네 관장님 좋아요.”
“운동하시는 건 어떠세요?”
“할만해요”.
“네 꾸준히 운동하니 좋네요. 관장님과는 일주일에 한 번 운동하시는 거죠?”
“네.”
“관장님께 감사한 일이 많잖아요. 올해도 작년처럼 삼계 잔치에도 초대드리고 명절 같은 때에 감사한 마음도 전해요, 종종 식사도 같이해도 좋겠네요.”
“네 좋아요.”
작년 관장님이 계셔서 정말 든든했다.
김재선 씨에게도 관장님의 존재가 큰 힘이자 위로였을 것이다.
올해도 관장님과 좋은 일, 힘든 일 무엇이든 함께 하시길 바란다.
2025년 2월 1일 토요일, 최길성.
김재선 씨 잘 챙채겨주시는 관장님 든든하고 감사하네요.
올 해도 이런저런 일로 의논드리고 감사함도 잘 표현하면 좋겠습니다. 한상명
관장님이 김재선 씨의 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재선 시가 관장님과 함께 했던 일을 떠올리게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니 고맙습니다. 더숨
첫댓글 든든한 관장님이 계셔 감사하네요. 올 해도 서로 주고 받으며 관계 유지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