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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다녀왔어요 (전주) [평화동]마루벌돌구이-70cm 돌판위의 삼겹살
네 오 추천 0 조회 2,476 11.03.31 15:15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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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31 15:41

    첫댓글 1인분에 삼겹살 한 줄 양이 좀 적다는 느김이..제가 고기양이 커서 ㅋㅋ노릇모릇 정말 맛있게 구워진 삼겹살 먹고 싶네요..
    저희집에도 횟수로 4년된 묵은지 있는데..

  • 작성자 11.03.31 15:57

    먹다보면 부족하다는 느낌은 안들더라고요...
    4년된 묵은지 어떻게 해야 맛볼수 있을까요.ㅎㅎ

  • 11.04.01 12:53

    그거 그냥 4년동안 안 건드린거 아닌가요?ㅋㅋㅋㅋ..장난입니다..저희집은 묵은지가 없어서..제가 덜익은거 좋아합니다..ㅋㅋ..꼭 한잔하러 가야겠어요^^

  • 11.03.31 15:53

    아따~,,,,,배속에 그지가 들었나...왜이리 때기는겨~!.....

  • 작성자 11.03.31 15:58

    어제 남기지 말았어야지~ㅎㅎ

  • 11.03.31 17:07

    상추보단 삼격겹살에 묵은지.....

    진짜 ,,,꿀꺽~~ ㅜㅜ...
    오늘 저녁 굽땡김 ..ㅋ

  • 작성자 11.03.31 17:08

    고고씽~하세요

  • 11.03.31 17:11

    쐬주가 땡기는군요

  • 작성자 11.03.31 17:31

    달~

  • 11.03.31 18:58

    고고~~~

  • 작성자 11.03.31 20:19

    간겨?ㅋㅋ

  • 11.04.01 00:22

    집으로 ㅎ

  • 작성자 11.04.01 07:08

    나도 집으로 고고씽~

  • 11.04.02 07:42

    요즘 둘다 집을 넘 좋아하는거 아녀요

  • 작성자 11.04.02 08:04

    몸좀 사려야지...요즘 살이 쪽쪽 빠져~

  • 11.04.02 08:49

    전 어제 무쟈게 달렸답니다

  • 작성자 11.04.02 08:50

    난 어제 겜방가서 캐릭터 신나게 달리게 해줬는데...

  • 11.04.03 10:09

    헉 저도 하나 육성 해야할라나

  • 11.03.31 17:22

    저도 쐬주가 땡기는군요

  • 작성자 11.03.31 17:31

    땡길땐 마셔야함

  • 11.03.31 18:11

    맘에 드는곳이네요

  • 작성자 11.03.31 18:31

    ~그렇지요~

  • 11.03.31 18:37

    조만간에 가봐야겠네 ㅎㅎ

  • 작성자 11.03.31 20:19

    같이 가유~ㅎㅎ

  • 11.04.01 10:45

    알았네~~

  • 11.03.31 23:30

    동영상까지 올려버리시면 이 시간에 침 나오잖습니까....-ㅠ-

  • 작성자 11.04.01 07:08

    잘 닦으셨지요?^^;

  • 11.04.01 09:00

    몸좀 회복되면 함 달리자~ㅎㅎ룰루

  • 작성자 11.04.01 09:07

    언넝 컨디션난조에서 헤어나시기를...

  • 11.04.01 12:44

    구니깐~ㅎㅎ룰루

  • 11.04.01 11:18

    ㅇ ㅂ ㅇ와우~불쑈까지~눈이즐겁고 입이 즐거운 곳이네요~

  • 작성자 11.04.01 11:47

    딱 맞는 표현이겠네요~

  • 11.04.04 02:38

    와우

  • 작성자 11.04.04 09:58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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