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모리 가즈오의 회계 경영 을 읽었다. 상각은 세법에 정해져있다. 예를 들어 건물은 40년 정액, 컴퓨터는 40% 정율과 같은 식이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않을 수있다. 예를 들어 아파트의 경우 건물은 토지와 일체로 거래되는데 상각되기보다 가치가 늘어나는 경우가 많다. 컴퓨터는 1만불이면 첫해에 4천불이 줄어든 6천불이 되고 다음해에 2400불이 추가로 상각되어 3600불이 되며 세번째해에는 1440불이 줄어 2160불이 된다. 그런데 보통 컴퓨터는 3년을 사용하면 가치가 0이 되는 경우가 많다. 교세라는 설비의 실제 가치를 고려해서 상각한다. 통신기기는 세법상 10년이지만 훨씬 줄이고 있다. 26
마쓰시타의 창업자가 댐식경영을 강연했을 때 어떻게 부족한 자금을 모아 현금을 비축하는지 물었다. 그는 맘을 먹으면 된다고 하는데 청중은 실소를 터트렸지만 교세라 창업자는 강렬한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씨름은 판의 중앙에서 해야한다고 주장한다. 가장자리에서는 자칫 실수로 밖으러 나가버릴 수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렇게 맘을 먹으면 된다. 그 결과 교세라는 빚이 없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은행은 날씨가 좋으면 우산을 빌려주고 비가 오면 회수하는데 이는 은행도 사업체로서 경영을 위해 당연하게 취하는 조치기 때문에 이에 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다. 41 세후이익과 감가상각비를 합친 금액으로 상환 가능한 범위내에서만 설비투자를 하는 것이 교세라의 원칙이다. 즉 영업현금흐름에서 세금을 공제한 것이 상환가능자금이 된다. 42
매출이 성장하면서 비용의 절약이 동반되면 당연히 이익은 증가한다. 자동차딜러회사에서 매출을 담당하는 15명의 판매사원이 전체 50명을 먹여 살리는데 판매사원을 30명으로 늘려 매출을 두배로 하면서 간접부분은 35명으로 유지하면 이익은 자연스럽게 늘어날 것이다. 교세라에서도 신품보다 가성비가 높은 중고품 기계를 장려한다. 비용을 유지하면서 매출을 증가하고 때가 되었을 때 사업을 하기위해 재무건전성을 유지해야 한다. 준비가 되야 기회를 잡을 수있는 법이다. 80
프롤로그 회계를 모르고는 진정한 경영자가 될 수 없다 1장 경영을 위한 회계란 무엇인가 : 회계의 본질과 존재 이유 숫자 너머에 있는 진실에 다가가라; 원리 원칙에 따라 무엇이 옳은지 판단하라 매출은 최대로, 경비는 최소로; 최고의 경영자는 최고의 회계 관리자다 2장 회사는 어떻게 이익을 내는가 : 경영을 위한 회계의 7가지 실천 원칙 [현금 베이스 경영의 원칙] 현금을 바탕으로 경영하라; [일대일 대응의 원칙] 일대일 대응을 고수하라 [근육질 경영의 원칙] 건전한 자산 상태를 유지하라; [완벽주의의 원칙] 오직 100퍼센트만을 고집하라 [이중 체크의 원칙] 이중 체크로 회사와 사원을 지켜라; [채산성 향상의 원칙] 아메바 경영으로 채산성 향상을 유지하라; [투명 경영의 원칙] 그 무엇도 숨기지 말고 투명하게 경영하라
3장 이익을 내는 리더는 무엇을 생각하는가 : 젊은 경영자가 묻고 이나모리 가즈오가 답하다 [젊은 경영자의 이야기 1] 과감한 선행 투자를 앞두고 불안합니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대답 1] 모든 투자에는 때가 있는 법입니다 [젊은 경영자의 이야기 2] 대기업과 제휴를 맺고 자금을 조달하려 합니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대답 2] 스스로 강해지지 못하면 그 어떤 전략도 소용없습니다 [젊은 경영자의 이야기 3] 사업 확장에 따른 차입금 증가가 걱정입니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대답 3] 손익계산서의 숫자를 분석하는 일이 먼저입니다 [젊은 경영자의 이야기 4] 경영 목표를 어떻게 정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대답 4] 경영 목표란 직원들의 마음을 자극하는 도구입니다 [젊은 경영자의 이야기 5] 일반적인 원가계산의 문제점이 무엇입니까?; [이나모리 가즈오의 대답 5] 제조사의 이익은 제조 부문에서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