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시즌부터
대장동 털다가..경기도 이곳저곳 다 건드렸다가..
이제는 갑자기 대선자금으로 엮으려고 난리네요.
무려 이재명 관련 압수수색만 220회라고 합니다.
과거로 돌아가서 이재명이라는 사람이 성남시장 될 시즌부터 검찰과 국힘당의 타켓이 되어서
수차례 수사받고 결국은 전부 무죄받은 사실부터..
현재까지 이재명이 10원하나 받은 흔적도 못 찾고 있네요..
저는 이재명이 본인 밥값만 따로 결제하고 다닌다고 싸가지 없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왜 그렇게 살아야만 했는지...새삼 이해가 가는군요.
검찰이 진짜 급하다고 생각했는지..어제는 진짜 무리수를 두는군요..
대선기간 내내 대장동 유동규...로 그렇게 난리를 쳤는데..
그 대선기간에 유동규 통해서 자금을 받아?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스토리를 만들려면 납득이라도 되게 만들던지...ㅋㅋㅋㅋ 오죽 급했으면 유동규 ㅋㅋㅋㅋ
유동규는 남욱이랑 그 작자들한테 돈 8억 받은 협의로 기소된 사람인데...
갑자기 구속연장 안된거라면..남욱 패거리도 풀려나야 하는게 상식일텐데..
참 무모하네요...
시험대에 올랐다고 생각합니다. 검찰의 파상공세를 견디면 차기 대선 후보로 남겠지만 못버티면 정치생명과 더불어 재기불능 상태가 될수도 있을거 같은데, 현재 검찰을 보면 포기하지 않을듯 싶구요. 이준석 바이든 하는거 보고, 이미 국함당 의원들은 꼬리를 내렸고, 다음은 민주당까지 싹 날릴 함정을 파는거 같네요.
조국때 기억 못하시나요. 이준석도 증거를 떠나 근거도 없이 날리는게 검찰입니다. 솔직히 이재명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든 만들어서 기소하고 진중권같은 인간들이 방송나와서 거품물고 조중동이 1면 때리고 하겠죠. 먹히는방법인걸 조국때 증명했으니 그대로 하리라 보고, 또 먹히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