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인재를 떠나서 “저소득”이잖아 본인도 의대 가겠다고? 저소득 생활 알고 이야기하는건지?... 남들 몇백씩 사교육비 들때 혼자 공부했을거라고.. 8학군에서 정보싸움 할때 그나마 선생님 한명 의지할 수 있었겠지 남들 몸보신한다고 좋은거 먹을때 라면이나 저영양 음식으로 버텼을거고 한부모가정일수도 있고 부모가 없거나 복합적인 상황이 있었을텐데 그랬으면 나도 갔겠다, 요즘 왜이러냐 이게 맞는 생각인지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다 우리나라의 문제인건가?
애초에 출발선이 다르고 과정이 확연하게 차이났을텐데 좀 고생했다고 축하한다 해주는게 그렇게 힘들까? 학교생활을 잘 해왔고 그만큼의 노력이 보였으니 선생님도 도와줬거나 본인이 알아봤을건데 다들 도대체 얼마나 잘났길래 그래 이런 의사한테 치료받기 싫다고? 회사생활 해보면 알겠지만 수능점수, 대학 필요없단걸 종종 느낄텐데... 물론 저 등급으로 의대갈수 있는게 나 역시도 신기하고 학교생활을 어떤 방식으로 잘했을까 궁금함 하지만 도를 넘어선 댓글들이 많네 노력 없는 큰 결과는 없음 남의 가난을 함부로 평가하지 말길 ㅠ 이 글에서 못나가네 너무 속상하다 이런 현실이 저 글쓴이는 꼭 성공해서 행복한 인생 살았으면
기회균등이잖아... 화교 전형 부자 부모빨로 스펙 만들어야 갈 수 있는 입학사정관제 학생부종합수시도 있는데 저것만 욕할 이유가 있나? 저 친구들은 동등한 교육 환경을 제공받지 못하잖아... 저런 전형이 있어야 출발선이 다르게 태어난 애들도 다른 인생을 살아볼 기회라도 제공 받는거지 그리고 저소득층에서 수학 영어 2 나온거면 공부를 아예 안한 애도 아님 요즘 국어는 헬이라 진짜 사교육 받고 안받고의 차이도 크고 어릴때부터 국어 관련 학습 얼마나 받고 자랐는지도 중요함 인강 사이트들의 주수입원이 책값일 정도로 책값도 비싸고... 암튼 기회균등은 필요한 전형이라고 생각함 의대 들어가서 못하면 유급이라 그건 본인이 극복해낼 문제고
조선족 의대약대 가는거나 막아
오와 저런전형이 있구나 공부하기 빡셌겠다
와 4,5는 그냥 공부 안하면 나오는 점수 아닌가.. 저건 인서울도 아예 못하는데 의대도되네 신기하네
??????422에 의대?? 아무리 충남대여도 의대를간다고...???
ㄱㅊ 어차피 못하면 유급함 ㅜ
저거랑 엇비슷한 등급나온 언니 지역균형으로 서울대 의대갔어. 2등급 하나만 있음 되더라. 내신 좋으니까
와... 상당히 놀랍긴하네...
지역인재를 떠나서 “저소득”이잖아
본인도 의대 가겠다고? 저소득 생활 알고 이야기하는건지?...
남들 몇백씩 사교육비 들때 혼자 공부했을거라고.. 8학군에서 정보싸움 할때 그나마 선생님 한명 의지할 수 있었겠지
남들 몸보신한다고 좋은거 먹을때 라면이나 저영양 음식으로 버텼을거고
한부모가정일수도 있고 부모가 없거나 복합적인 상황이 있었을텐데 그랬으면 나도 갔겠다, 요즘 왜이러냐 이게 맞는 생각인지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다 우리나라의 문제인건가?
애초에 출발선이 다르고 과정이 확연하게 차이났을텐데 좀 고생했다고 축하한다 해주는게 그렇게 힘들까?
학교생활을 잘 해왔고 그만큼의 노력이 보였으니 선생님도 도와줬거나 본인이 알아봤을건데 다들 도대체 얼마나 잘났길래 그래 이런 의사한테 치료받기 싫다고?
회사생활 해보면 알겠지만 수능점수, 대학 필요없단걸 종종 느낄텐데...
물론 저 등급으로 의대갈수 있는게 나 역시도 신기하고 학교생활을 어떤 방식으로 잘했을까 궁금함 하지만 도를 넘어선 댓글들이 많네
노력 없는 큰 결과는 없음
남의 가난을 함부로 평가하지 말길 ㅠ 이 글에서 못나가네 너무 속상하다 이런 현실이
저 글쓴이는 꼭 성공해서 행복한 인생 살았으면
뭐 저 전형이 있는 이유가 있것지.. 글고 다른 부분이 훌륭하지않았을까
화교대신 나도 보내줘
부럽다 ㅠ 축하
엥??? 뭐야 지역인재인줄 기균이네,, 내동생 농어촌전형으로 의대갔는데 정시로 한의대갈 성적이었음 그나마 농어촌이라 간거지 지역인재는 다 불합격컷이던데
기회균등이잖아... 화교 전형 부자 부모빨로 스펙 만들어야 갈 수 있는 입학사정관제 학생부종합수시도 있는데 저것만 욕할 이유가 있나? 저 친구들은 동등한 교육 환경을 제공받지 못하잖아... 저런 전형이 있어야 출발선이 다르게 태어난 애들도 다른 인생을 살아볼 기회라도 제공 받는거지
그리고 저소득층에서 수학 영어 2 나온거면 공부를 아예 안한 애도 아님 요즘 국어는 헬이라 진짜 사교육 받고 안받고의 차이도 크고 어릴때부터 국어 관련 학습 얼마나 받고 자랐는지도 중요함
인강 사이트들의 주수입원이 책값일 정도로 책값도 비싸고... 암튼 기회균등은 필요한 전형이라고 생각함 의대 들어가서 못하면 유급이라 그건 본인이 극복해낼 문제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스카이 의대도 저런 사람들 많아 특히 해외전형 암기력 싸움이라 외우면 따라간다고 아는 지인한테 들었어
좋은 의사가 되길 화팅
가도 못따라가지않나?
결국 받아준건 대학인데 ㅋㅋ 수능이 학습자의 모든면을 평가하는 시험도 아니고ㅋㅋㅋ
입시 운, 원서영역이 좋았네 축하한다
헝가리 의대가 더 심함
42235는 원서 넣지 말라고 정해논것도 아니고..
요새 영어 절평이라 2등급이면 흠..
부럽긴 하네 10년전에는 누백 4 넘어가면 정시로 의대 발도 못담궜는데..ㅠ 부럽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