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지진 사망자 7800명 넘어…강추위가 골든타임 앞당겨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출처 : <a href="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20806591444226" target="_top" class="ke-link">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20806591444226</a> <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튀르키예 지진 사망자 7800명 넘어…강추위가 골든타임 앞당겨 - 머니투데이" data-og-description="지난 6일(현지시간) 발생한 튀르키예(터키) 강진으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집계된 사망자가 7800명을 넘었다. 인명 피해는 시시각각 늘어나고 있다. 튀르키예는 지진 피..." data-og-host="news.mt.co.kr" data-og-source-url="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20806591444226" data-og-url="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20806591444226"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cbp0fx/hyRxY9VPm9/xAuem5Oujs8fbqd4FWEfQ1/img.jpg?width=1024&height=682&face=0_0_1024_682,https://scrap.kakaocdn.net/dn/vwjov/hyRxXJWdRT/Nn5NU5q1rFHKqK8Xp8dVK1/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a href="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20806591444226"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20806591444226"><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cbp0fx/hyRxY9VPm9/xAuem5Oujs8fbqd4FWEfQ1/img.jpg?width=1024&height=682&face=0_0_1024_682,https://scrap.kakaocdn.net/dn/vwjov/hyRxXJWdRT/Nn5NU5q1rFHKqK8Xp8dVK1/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div><div class="og-text">튀르키예 지진 사망자 7800명 넘어…강추위가 골든타임 앞당겨 - 머니투데이지난 6일(현지시간) 발생한 튀르키예(터키) 강진으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집계된 사망자가 7800명을 넘었다. 인명 피해는 시시각각 늘어나고 있다. 튀르키예는 지진 피...news.mt.co.kr</div></a></div> 지난 6일(현지시간) 발생한 튀르키예(터키) 강진으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집계된 사망자가 7800명을 넘었다.   강추위가 생존자들의 골든타임을 단축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BBC는 "앞으로 24시간이 사실상 생존자를 발견할 마지막 기회"라며 "48시간이 지나면 저체온증으로 사망자가 속출할 것"이라고 짚었다.  현지에선 생존자를 찾기 위한 사투가 벌어지고 있다. 튀르키예에선 1만2000명 이상의 수색 및 구조 요원과 9000명 넘는 병력이 투입됐다.  이들은 생존자가 남아있을 것이라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밤낮으로 수색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