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돈을 쓸어담을 여시
12년 전 미떼 광고를 찍었던 이 꼬마는 자라서
신일고등학교의 에이스를 거쳐 NC 다이노스 투수 목지훈이 됩니다.
그리고...
위에 비디오머그 영상에 올라왔던 김성근 감독님 미떼 광고 얘기보고
만나는 거 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보게 되네
https://youtu.be/1NEpPvNlJyY
김성근 감독 눈이 좋은 분 같던데 폼이 예쁘다고
핫초코보다 뜨거운 선수가 되겠다는데 이 만남이 또 동기부여가 돼서 좋은 선수 되면 좋겠다.
이 둘 정말 좋은 인연인 듯..
첫댓글 와 그대로컸네ㅋㅋㅋㅋㅋ
ㅠㅠㅠㅠ갬덩이다
감동ㅜㅜㅠㅜ유퀴즈얼른했음좋겠다 감독님 건강하세요ㅠㅠ
감동이야ㅠㅠ 안그래도 얼마전 쩌리 글 보고 만났으면 했는데 이렇게 방송에서 찾아갔넼ㅋㅋ
대박 꼭봐여지
우와 신기하다 nc 투수로 지명됐구나
아악 눈물 날 것 같아ㅜㅜㅜ
헐 신기해
이분은 원래 이렇게 낭만이 있으신분이야?볼때마다 감동적이시네 야구를 궁긍하게해
벌써 감동 ㅠㅠㅠ
와 예고만 봤는데 눈물나ㅜ
낭만이다 진짜
헐 지훈이 진짜 만났네ㅎㅎㅎㅎ
모야 눈물나네!!!!!ㅜㅜㅜ
ㅠㅠㅠ 오늘꼭 봐야지 ㅜㅜ
왜 울려요 나를
와 오늘 꼭 봐야겠다ㅠㅠㅠㅠ
할아버지 진짜.......건야ㅠ
ㅎㅏ,,, 회사에서 갑자기 우는 사람 됐잖아요,,,,
오ㅑ 눈물나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