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은
모음과 자음으로 조화를 이루고 글로 표현 되는 문자입니다.
모음에 대한 연구와 이론은 많으나 자음에 대한 연구와 이해를 달리 하는지라 부족하지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자음은
세종대왕님께서 소리를 내는 혀의 구강 모습으로 만들었다고 하는 것에 대해 이해를 달리 하고 있으므로 글로 적어 봄니다.
먼저 세종대왕님께서 한글을 모든 사람들이 편히 사용할 수 있도록 옛 글을 정리하고 표준화 하셨다고 하고 또한 신미대사께서
한글을 대왕의 명에 의해 만들었다고들 합니다. 지금 한글을 잘 사용할 수 있게 해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할 뿐입니다.
우리는 우리나라가 첫 번째로 만들고도 그것을 계속 계승 발전, 개발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있는 줄도 모르고 있는 것들이
무지 많으리라 생각 됨니다.
자음의 구강의 이론에 대하여 이해를 달리 하는 이유를 적어 보겠습니다.
자음은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과 현상에 대하여 한 자 한 자 그 뜻을 담고 자신의 색깔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구강의 이론은 소리를 낼때 혀의 모습이다라고 말씀하시지만 '훈민정음'을 세종대왕님이 반포하시기 전에도 '한단고기'등
암각화등에 기록으로 기호와 문자는 있었고, '가림토'라 알려진 정음38자 중에서 정리한 모음과 자음의 28자는 지금 우리가
편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글 재 창제때 구강으로 자음을 만든 것이 아니라, 모음,자음의 소리, 음을 찿아 내신 것이라 생각
됨니다. 우리가 말하고 사용하는 낱말에서 자음의 'ㄱ''ㄴ''ㄷ'...등의 음을 찿아내고 이름을 붙이신 것입니다.
가지고 있으면서도 가치를 알지 못 하고 사용할 줄 모르면 아니 가지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 처럼 가치를 알고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주신 것 만으로도 만든 것과 마찬가지로 중요한 것 입니다.
세종대왕님은 한글의 음을 찿아 내주신 것이다.
옛 부터 기호로 문자로 내려왔으나 그 뜻을 잘 알지 못하고 맥이 끝어지어 제대로 사용할 수 없는 것을 복원하고 정리하여
지금의 한글을 재 창조 하신 것이라 생각 됨니다.
동진이 한글 풀이는 낱말을 만들고 글을 만든 사람이 아니면 어떤 규칙을 적용했는지 모르리라 생각하고 만든 사람의 입장
에서 한글 자음에 대해 이해하려는 것입니다. 말과 문자는 교육을 통해 습득하는 것이기에...
세종대왕님께서는 문자의 음을 찿으므로 낱 말을 찿고, 글의 낱말을 만들어 글로 표현 되었을 것입니다.
자음을 알면 말과 글이 동시에 생겨난 것을 이해가 될 것으로 봄니다.
자음
지금 처럼 다양한 사회구조와 달리 단순 사회구조시대의 일어나는 세상의 일들이 수 많은 시간을 걷쳐 하나씩 기호로 생겨나다가
뜻과 의미만 가지고 충분하던 시대가 다양화 되가뫼 기호들이 수가 늘어나고 어느 순간에 기호들의 조합으로 새로운 낱말을 만들고
낱말이 문장이 되었을 것 입니다. 그러나 많은 역사적 소용돌이 속에서 사람들을 통해 전해지고 약간의 암각화나 구전으로 전하고
'한단고기''가륵''세종대왕' 여러 선인들의 노력으로 지금의 한글을 복원 진화되어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자음은 세상에 일어나느 모든 일들의 표현이다.
제 1장 한글의 구성 요소
1. 1. 알파펫
모음과 자음은 한글을 구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로, 모음과 자음을 표준으로 하고, 기본 형식은 자음과 모음의 조합으로 낱 자와
낱말의 형태로 문장을 만든다.
표. 1
모음의 '●' 'ㅡ''ㅣ'의 기본으로 ' ㅏ ㅑ ㅓ ㅕ ㅜ ㅠ ㅗ ㅛ ㅡ ㅣ '표현 되고 'ㅚ ㅟ ㅙ ... '조합되고 있다.
표. 2
자음은 ' ㄱㄴㄷ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의 기본으로 'ㄲ ㅆ ㄼ ... '등 조합되고 있다.
1. 2 필순
자음과 모음, 또는 자음과 모음과 자음, 자음과 모음과 모음등, 초성에는 자음, 중성서 부터는 모음과 자음도 있고 모음과 자음
으로도 배열되어 낱 자와 낱말로 구성되어 있다.
제 2 장 한글의 구조
모음과 자음의 그 구조를 분석하기는 매우 어렵지만, 모음과 자음의 해당되는 그 구조를 몇 가지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
세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몇가지 중요한 규칙이 있는데 한글의 구조와 관련이 있다.
첫째 : 자음으로 시작하는 것이 불변의 규칙이다.
둘째 : 어떠한 의미를 지니냐에 따라 초성은 자음이지만, 중성의 배열은 모음과 자음, 모음과 모음등, 종성 배열을 한다.
셋째 : 자음은 단독으로 의미와 뜻은 전달할 수 있지만 소리로 전할 수 없고, 모음은 소리는 있으나 단독으로 의미와 뜻을 전달할
수가 없다.
제 3 장 한글의 形音義의 결합 관계
위에서 언급한 한글의 구조는 모음과 자음의 형태의 의거하여 분석한 것이다. 그러나 한글은 形音義의 조합으로 구성된 문자로
한글은 형태와 발음, 의미와 뜻을 정확히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
3. 1 의미만을 표시하는 방법
'ㄱ ㄴ ㄷ ㄹ...'의 자음의 구성은 의미와 뜻을 알 수는 있진만, 그 소리는 낼 수 없고, 모음의 결합으로 발음을 할 수 있다
구체적인 사물의 모양을 그대로 옮긴 것으로, 형체의 대체적인 윤곽을 그린 것이다.
ㄱ : 깃 발의 모습
의미:경계선. 중앙. 영역. 책임. 테두리.지도자...
ㅂ : 물건을 쌓는 겉 부분의 모습
의미 : 그릇. 바구니. 소쿠리. 잡는 것. 보관하는 곳. 보호. 보호막...
ㅅ : 솟은 산의 모습
의미 : 일으키는. 융기된. 높은 곳. 일으키는. 끌어올리는. 세우는...
ㅍ : 고인돌의 모습
의미 : 파괴된 없는 것. 갈망. 없어진.모습이 없어진는. 사라지는 것
ㅁ : 성의 모습
의미 : 성. 영역. 보금자리.테두리.안식처.중심...
추상적인 개념이나 구체적이지만 그리기가 힘든 사물을 나타내는 방법 즉, 약간의 상징적인 부호를 쓰거나 혹은
추상적인 개념을 나타낸다.
ㅇ : 동굴 입구 쪽으로 바라본 모습
의미 : 무극.근원.영역.하늘.집.출발점. 사람
ㄹ : 기운의 추상으로 표현한 모습
의미 : 생기. 흐름. 길. 물의 흐름.기상.정도(正道). 움직임의 이치. 룡.
ㅈ : 두 발로 서는 직립의 이성을 지닌지 않은 유인원모습.
의미 : 행동. 무의식의 움직임. 의식이 없는. 영역내의.
ㅊ : 두 발로 서는 직림의 이성을 지닌 유인원 모습.
의미 : 천상의 사람. 의식이 있는. 진화 된. 지능. 조직이 책임...
ㅎ : 동굴(규칙.집.틀)에서 나와 기지게 표는 모습.
의미 : 어떠한 틀에서 벗어나 자유를 느끼는 것. 새로운 세상의 모습을 보는 것. 행방감. 편안함. 규제가 없는...
둘 이상의 모습을 조합하여 만든 글자를 말한다. 즉, 새로운 뜻을 나타내는 방법이다.
ㅌ : 애기를 임신한 모습.
의미 : 어린. 보호를 받아야하는. 아직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애기...
ㅋ : 모유하는 모습.
의미 : 키우는. 늘려가는. 번식. 얻어 늘려가는...
글자 자체는 그대로나 그 글자가 가지고 있는 본래의 의미가 확대되어 전형 다른 뜻과 음으로 사용되는 경우
ㄴ: 앉아 있는 모습
의미 : 쉬고 있는. 이야기하는. 회의 하는. 교육하는. 의제. 놀고.앉은. 있는
ㄷ : 팔을 사용하는 모습
의미 : 일하는, 섬기는, 능숙한, 물건을 주고 받는,
옛 한글은 뜻을 중심으로 하여 거친 발음이였으나, 한글 낱말이 많아지고 발음과 문장의 자연스러운 연결을 위해 일부는
말과 글이 부드러원지면서 여러 법칙으로 모음과 자음의 표기의 변화하고 주어진 뜻과 관계 없이 발음의 음으로 한글이
쓰여지고 있는 듯 합니다. 룡이 용으로 사용 되는 것 입니다.
첫댓글 약간의 수정으로 다시 올림니다.
잘 봤습니다^^
항상 응원 감사드려요^^ 힘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