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문득. . . 지나간 사진들을 보고 있으면.. 그때 기억과 추억이 생각나면서, 앞으로 우리 함께 사는동안,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한 날들. . 많이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가슴 속 깊이 꼭.꼭 박힙니다~
오늘도 우리 불사모 가족들 모두 불독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날 만드세요~!!^^
1. 우리 몽룡이 . . 3개월 아기때
아픈 몽룡이를 안고, 돌봐주는 소윤이!
2. 아파도 장난 꾸러기 몽룡이ㅎㅎ
3. 처음으로 누나와 뽀뽀하는 아기몽룡^^
4. 수술 후 다시 에너자이저로 변신~!!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누나한테 시비걸기 시작ㅋ
5. 몽룡이와 처음으로 떠난 겨울캠핑~
너무 추워서 침낭속으로 계속 파고들었던, 4개월 쫌 넘은 아기몽룡ㅋㅋ
6. 지금은 배변판에 올라가 절대 눕지 않아요ㅎㅎ
7. 몽룡이와 누나가 이렇게 이쁘게 컸네요~
참...... 세월이 빠릅니다~~~!
몇 년 뒤엔 행복한 추억이 더 많이 쌓여 있겠지요~?^^
첫댓글 이쁜몽룡이 넘 행복해보여요 우리두 낼 캠핑가는데 울애들은 벌써부터 눈치까구 들썩들썩 날 꼼짝못하게 하네요ㅋㅋ ^^
ㅋㅋㅋ 가기전 짐 싸고 있으면, 눈치채고 오두방정 난리가 나지요ㅋㅋㅋ
몽룡이도 소윤이도 많이 컸네요~♡
언제 이리 컸나 싶어요~^^
항상 씩씩한 몽.룡.이 불도그 축구팀하나 만들어야산데?
아구야 ~~~~ㅎㅎㅎ
축구팀 만들면, 몽룡이는 골키퍼해야 할듯요ㅎㅎ
공을 한번 물면, 쓰러질지경까지 가도 안놓으니 ㅎㅎㅎ
그래서, 어디 놀러가도, 공만 보이면, 시선 돌리기 바쁩니다ㅎㅎ
몽룡♡소윤 그리고 엄마의 애정이 느껴지네요.
바쁘다는핑계로 애들 산책만시켜주는제가 미안해지네요.
몽룡맘님 화이팅하는하루되세요~
저도 맨날맨날 우리 애들한테 미안하답니다ㅎㅎ
오늘도 마음을 다시 잡아봅니다~^^
우즈맘님도 오늘 좋은 날 되세요~!
역시~ 몽룡이에겐 소윤이누나뿐이고
소윤이에겐 몽룡도령뿐이네요 ㅋ
저러다가도 이불가지고 싸우고요ㅎㅎㅎ
소윤아 ~~~~ 이뻐 ㅋㅋㅋㅋ 몽룡이두 ㅎㅎ
ㅋㅋㅋㅋ 이제 얼마 안 기다리면, 저 사진 속에 이쁜 공주님이 함께하겠지요~~^^
몽룡이 아기모습은 상상도 못했는데!!
너무나도 귀여웠네요♡♡
세월의 흔적~ 정말 예쁜 사진입니다♡
잘생긴 몽룡이~~~항상 멋집니다~!
소윤이두예쁘고 몽룡이두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