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Papa uscendo dal Gemelli si avvicina ai pazienti, 'sto meglio' (ANSA)
교황
교황, 바티칸에서 회복 이어가... 성 베드로 광장에서 일반 알현 주재 예정
지난 토요일 제멜리 종합병원에서 퇴원한 레오 14세 교황이 폐선암 제거 수술 후 사도궁에서 회복 과정을 이어가고 있다. 어제(18일) 삼종기도에 이어, 신자들은 오는 21일 수요일 아침 일반 알현을 통해 교황을 다시 만나게 된다.
Salvatore Cernuzio – Città del Vaticano
레오 14세 교황은 사도궁에서 수술 후 회복을 이어가고 있으며, 10월 21일 수요일 아침 일반 알현을 주재할 예정이다. 이는 교황청 공보실이 제공한 교황의 건강 상태 관련 최신 소식이다. 교황은 지난 10월 13일 폐선암 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5일간의 입원 치료를 마치고 토요일 제멜리 종합병원에서 퇴원한 교황은 어제(18일) 삼종기도 후 사도궁 창가에 모습을 드러내 성 베드로 광장에 모인 1만 5000여 명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들은 교황에게 인사를 전하고 애정과 지지를 다시 한번 표현하기 위해 광장을 찾았다.
성 베드로 광장에서 일반 알현 확정 광장을 가득 메운 신자들은 수요일 일반 알현을 통해 다시 한번 레오 14세 교황을 만나게 된다. 교황청 공보실은 현재로서는 이 일정이 확정됐으며, 성 베드로 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황이 평소처럼 교황 전용차(파파모빌)를 타고 신자들 사이를 도는 순회 일정을 소화할지 등 세부 사항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신자들에게 가장 의미 있는 소식은 매주 열리는 이 일반 알현 일정이 취소되지 않고 유지된다는 점이다.
추가 소식 및 향후 일정 교황청 공보실은 앞으로 몇 시간, 그리고 며칠 안에 다른 활동에 관한 추가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10월 27일로 예정된 아시시 방문이 실제로 이뤄질지는 아직 알 수 없다. 교황은 이곳에서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시절 ‘아시시의 정신’이라는 이름으로 역사에 남은 행사의 40주년을 기념해, 성 에지디오 공동체가 주최하는 ‘무장하지 않은, 무장 해제시키는 평화’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