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피해증상입니다.
인공환청 - 뇌파로 소리를 보냄 음파가 아니라서 주변에서는 듣지 못하며 뇌에서 혼자듣는음성
실시간 생각감청 - 잠시 김태희를 떠올리면 인공환청으로 너 김태희 좋아하냐? 라고 할 정도로 정밀하게 생각을 감청
수면시 인공꿈 - 수면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어이없는 꿈을 꾸게 만들며 수시로 절벽에서 떨어지는 꿈 두려운것을 꿈에 넣어서놀래킴
이마앞에 스크린을 띠운듯 인공적인 영상주입가능 - 뇌의 시신경영역에 영상뇌파를 넣어서 인공영상주입가능
마음속에 무엇이 있는지 정밀하게 감청 무의식영역에도 무엇이 있는지 감청 그리고 그 무의식영역에 없는 기억을 주입하기도함 싫어하는 사람 또는 싫어하는 상황을 무의식 속에 넣어서 마음을 괴롭게 함
특정사물을 응시했을 때 인위적으로 어떤 감정을 느끼도록 컨트롤가능 - 원격으로 뇌파를 읽고 있다가 특정사물이 뇌파에 잡히면 만들어진 감정을 뇌파로 인공적으로 주입 대상자는 어떤 사물을 응시했을때 해당감정을 느끼게 됨
뇌에 주파수 및 자기장을 이용하여 전두엽을 비롯하여 각 뇌조직 부분의 혈류를 막음으로 해서 각 부위 기능별 컨트롤
- 즐거움을 느끼거나 쾌락을 느끼는 세포의 혈류를 차단하여 죽여놓기도 하고 계획을 수립하는 부분의 혈류를 막아 머리를 쓰지 못하게 컨트롤가능
일부기억을 지워버리는 것 - 피해사실을 알리려 할때마다 자기들이 썼던 피해기술을 기억의식영역에서 사라지게 만듬
뇌영역 정밀하게 수술가능 - 뇌에 세라토닌이라는 신경전달 호르몬이 저장되있는 곳 옆으로 수술을 하여 세라토닌 호르몬이 엉뚱한곳으로 빠지도록 해서 정신영역을 제대로 쓰지 못하고 인공환청이 시키는데로 끌려다니도록 수술 (인공환청으로 마인드컨트롤기법중
인간정신통제기술중에 한부분이라고함)
신체 각부위를 폐인처럼 기운을 빼앗아감 - 뇌에서 양기를 나타내는 부분의 혈류를 차단해서 심장에서 각 부위로 피를 공급해주는 것을 차단하여 몸의 기력을 바닥으로 만듬 가만히 있어도 몸이 아프고 성관계시에는 성욕이 사라지고 발기가 안됨
수면시에 정낭을 건드려 정액을 인공적으로 빠져나가게 컨트롤해서 일상생활을 못하게 만듬
수면시에 인공적으로 목을 졸라 숨을 못쉬게 한후 죽기직전에 풀어줌
인공적인 신체만지기
인위적으로 머릿속에 행복물질도파민 세라토닌을 흐르게 해서 행복감을 느끼게 만들기도 합니다.
신체 각부위를 최신상태로 회복시킴 - 영점장 스칼라에너지를 이용하여 피해입거나 다친부위를 완벽하게 회복시켜줌
수면시 신경전달물질 세라토닌을 억제시킨후 자신들이 자기장으로 만들어놓은 환상을 뇌에 입혀서 거기서 놀아나게 만듬
뇌파를 읽어서 마음속에 x 가 있으면 y가 생기도록 컨트롤
예) 마음속에 자신들이 추구하는 죄가 없으면 몸이 에너지가 돌도록 스칼라에너지를 공급해줌
맨정신으로는 정말 믿기 힘들겠지만 모든 것이 원격으로 이루어지는 사실입니다. 모두 눈에 보이지 않는 주파수 파동을 이용한 신체공격입니다. 일반인이 믿기에는 완전 미친놈소리 들을만한 완전 신의 기술입니다. 뇌를 자유자제로 가지고 놉니다...이 신의기술을 가지고 교화작업을 펼치는 것입니다.
이 모든것을 1년정도 마인드컨트롤피해를 입으면서 몸소 체험하면서 알게 된 피해사실입니다. 모든 피해를 인체에 아무것도 하지 않고 당한것이며 일부는 인공환청으로 이놈들이 알려준것도 있습니다 대략 3년정도 전부터 할머니 한명이 저한테 할당되어 처음에는 마음을 위로해주며 선교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처음에는 핸드폰 도청으로 이 모든일이 일어나는 걸로 착각을 했습니다. 기독교 자선단체에서 혼자 외롭게 있는 사람 도와주는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나중에 하기 싫은 일을 자꾸 시키고 나를 감청하고 일상생활까지 감청하고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고 벗어나려고 하자 본격적인 마인드컨트롤 피해가 시작되었으며 그때부터 밤에 잠을 재우지를 않았고 어떻게 잠에 들더라도 생성되어야할 몸속 호르몬들을 전파무기로 막고 몸에 마이크로파를 쏘아서 몸을 더 피곤하게 작업하였으며 실시간으로 보고 있다가 제가 특정행동을 하면 컴퓨터에서 클릭한번으로 위에 나열한 모든 것을 컨트롤 하였습니다. 말 그대로 인간통제장치입니다. 처음에는 이것을 사용하는 줄도 몰랐고 그저 할머니하나가 혼자 있는 저에게 좋은 길로 인도하기 위해 마음을 위로해주고 도와주는 것쯤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딱 피해를 인지하고 벗어나려고 하던 그 순간부터 이 전파무기를 이용해서 인공환청을 보내기 시작하더니 하나둘씩 피해를 주기 시작했으며 그렇게 피해를 입은 것이 벌써1년이 지났습니다. 교화실패한 사람은 이렇게 다룬다며 오로지 자기네들을 벗어났다는 이유입니다. 자신들이 기독교를 기반으로 한 영성사회를 만들고 있고 그 작업중에 있는데 벗어났으며 건강한 정신과 신체를 가지고 있으면 자신이 작업하고있는 영성사회에 폐를 끼치게 된다는 이유에서입니다. 그때부터 잘 때 마다 온몸에 암세포를 조사하는 전파를 쏘아서 몸을 폐인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일을 하더라도 자기들말을 안들어주면 일을 못하게 밤에 잠을 재우지 않습니다.
위에 피해사실을 보시면 아시다 싶히 모든 것을 감청하면서 컴퓨터 앞에 앉아서 통제를 합니다. 교화작업자(할머니, 할아버지, 장애인, 탈북자 중심멤버), 관리자, 마인드컨트롤기술자
이 장비자체도 모든 것이 인간을 통제하기 아주 좋은 시스템입니다. 완전 인류 개신교화프로젝트에 사람들을 자신의 기호에 맞게 컨트롤하기 아주 최적화된 전파무기입니다.
일반인들은 절대로 믿기 힘들며 지식을 가지고 직접당해보지 않고서는 절대로 믿지못할 무시무시한 장비입니다.
피해를 입고보니 이미 이 인간들이 대략 5년전부터 몰래 전파무기를 이용해서 저한테 피해를 입히고 있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잠을 자고일어나면 몸이 더 피곤하고 젊은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기운이 더 떨어졌습니다. 모두 이 조직에서 그때부터 조금씩 작업을 시작 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 역시도 모르고 당하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자신들의 관점에서 죄를 짓는 사람한테는 모두 이런 마인드컨트롤 작업이 들어가면 태평성대 전 인류가 모두가 평등하게 지내야 한다며 그렇게 되기 위해 자기들이 이런 작업을 펼친다고 바로 이 기계를 이용해서 사람들마다 감청하며 마인드컨트롤작업중이며 이유 없는 두통, 몸에 암세포유발, 이유 없는 신체연부조직염증, 뇌속 호르몬차단으로 이루어지는 우울증, 즐거움을 느끼는 감각세포 차단, 성감대차단 이런것들 모두 이 전파무기 하나로 유발이 가능합니다. 사람들마다 자기네들 기독교방식에 부합하는 죄의식을 치러야 한다고 마인드 컨트롤 작업을 걸어놓은 것입니다.
곳곳에 점조직이 포진되어 있으며 이 인간들에게 교화된 사람은 감청하고 있는 마인드컨트롤작업자와 협작해서 현장에서 상황을 만들기도 하고 자기네 조직원이된 사람들에게도 그에 맞게 명령 하달을 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자기들과 뜻을 같이하고 죄없이 사는 사람에게만 조직원을 이용한 물적지원이 이루어지며 간접적인 영성활동을 체험하기도 합니다.
이 조직원들 때문에 저도 힘들지만 저희 가족들 까지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며 자기네들은 끝까지 자기네들 법칙을 준수해야 한다며 저한테 붙어서 떨어지지도 않고 계속해서 피해를 입히는 상황입니다. 몸을 완전 폐인으로 만들어놓고 정상적인 생각과 생활이 힘들겠금 전파무기를 이용해서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히고 있습니다. 생각 같아서는 진짜 이놈들 본거지 찾아가서 모두다 도륙해버리고 싶은 심정이며 이 피해사실을 모두가 알고 제발 이 미친 인간들이 마인드컨트롤무기로 사람들에게 입히는 피해가 알려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빨리 나라에서 법적 제도절차가 제대로 마련되었으면 합니다.
첫댓글 네 이놈들에게 놀아나서 좀 많이 지쳐있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