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208000552" target="_top" class="ke-link">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208000552</a> </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역시 한국인 대단해” 한글로 기부 호소한 튀르키예인, 눈물의 인사" data-og-description="튀르키예(터키)와 시리아를 뒤흔든 강진으로 8000여 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한 튀르키예인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한국어로 기부를 호소하고 나서 이목을 끌고 있다. 튀" data-og-host="biz.heraldcorp.com" data-og-source-url="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208000552" data-og-url="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30208000552"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bBmuiq/hyRxNVj7Lm/k7IGIwBrSBJN3rJMmS0GCk/img.jpg?width=310&height=239&face=0_0_310_239,https://scrap.kakaocdn.net/dn/ea12LM/hyRxO7Lk4o/KvJmwZCjTxMN0eC3Fk6wSK/img.jpg?width=721&height=557&face=0_0_721_557"><a href="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20800055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208000552"><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bBmuiq/hyRxNVj7Lm/k7IGIwBrSBJN3rJMmS0GCk/img.jpg?width=310&height=239&face=0_0_310_239,https://scrap.kakaocdn.net/dn/ea12LM/hyRxO7Lk4o/KvJmwZCjTxMN0eC3Fk6wSK/img.jpg?width=721&height=557&face=0_0_721_557)"></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역시 한국인 대단해” 한글로 기부 호소한 튀르키예인, 눈물의 인사</p><p class="og-desc">튀르키예(터키)와 시리아를 뒤흔든 강진으로 8000여 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한 튀르키예인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한국어로 기부를 호소하고 나서 이목을 끌고 있다. 튀</p><p class="og-host">biz.heraldcorp.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333333;" data-ke-size="size18">튀르키예의 한 방송국 디지털 프로듀서인 셀린 규네르씨는</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333333;" data-ke-size="size18"> 지난 7일 트위터에 "여러분, 비상사태입니다.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333333;" data-ke-size="size18">터키는 국제적인 도움이 필요합니다"라며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333333;" data-ke-size="size18">한국어로 강진 피해 소식을 전했다.</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터키와 한국의 통화 가치 차이가 커서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여러분들의 커피 3잔 가격에 터키에선 5개의 담요를 살 수 있다".</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 "여러분이 작다고 생각하신 기부가 터키를 위해 중요하다" 등의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트윗을 올려 잇달아 기부를 요청했다.</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이에 많은 한국 누리꾼들이 해당 글을 공유하며 실제 기부를 인증했고,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그는 "역시 한국 사람들은 대단하다"며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제가 상상하지도 못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배려해주셔서 눈물이 난다.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제가 한국을 이 정도 좋아하는 이유를 다시 알게 됐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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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도 함...ㅠ 모두들 힘내시길...
힘내세요... 월급받으면 한번 더 해야겠어
나도 하고싶다 어디로 들어가야하지???
해피빈에 많이 올라와있어 연말정산때도 자동으로연계됩니당
@왕밤파이 와 여시 덕에 300리라 기부 성공!
@루이보스 빌베리 오 해피빈으로 추가 좀 더 해야겠다
푼 돈 이지만 기부했습니다 ㅠㅠ 힘내세요
나 달러로 보내긴했는데 리라 보다 달러가 아무래도 좋겠지? 리라가치 폭락하고있다해서 ㅠ
소액이지만 구호에 작은 도움이라도 됐음 좋겠다ㅠㅠ
나도 해피빈 기부하고 왔다 ㅠ 글고마와
덕분에 하고왔다ㅠㅠ
나도 해피빈은 아니지만 기구로 기부 하고 왔어 힘내 형제들아 ㅠㅠㅠ
나도 적은돈이지만 기부했어ㅜㅜ 다들 더 다치지 않았으면...
해피빈으로 기부하고 왔다... 종류가 되게 많네....
덕분에 기부했습니다
헐 ㅠㅠ 당장할래..
ㅠㅠ 은혜 갚아야지
작은 돈이지만 기부하고왔어,, 우리도 누군가한테 도움 받아서 지금 내가 이 자리에 앉아있다고 생각해서,, 진짜 다치는 사람 더이상 없이 얼른 괜찮아지면 좋겠다
나도 하고 왔어... 빠르게 전달되면 좋겠다
해피빈 기부완!!!
해피빈 기부완료
소액이지만 하고왔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