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해준 이야기인데 치질수술 받고 나중에실밥 뽑을때 이십대 여간호사가 4명 있엇나바요 바지내리세요. 이러길래 내렸데요 살짝 꼬리뼈만 보이게 그런데 여간호사 한명이 바지를 무릎까지 내려 버렷어요. 그래서 여간호사 4명앞애서 벗겨진 상태가 되엇는데 어찌나 부끄럽던지 몰랏다고 여자1명이랑 모텔가서 벗는거는 과감한데 ㅋㅋㅋ 여러명 앞에서 벗겨지지 부끄러웟다네요 ㅎ
첫댓글 치질수술2회 치루수술1회 경험자입니다. 해당 수술은 실밥봉합이 필요 없는 수술입니다. 이상입니다.
아 실밥이 아니라 뮤슨 고무로된 뭐라캣는대 ㅋㅋ 이름이 기억안나네요
인사 잘 하시고 서
첫댓글 치질수술2회 치루수술1회 경험자입니다. 해당 수술은 실밥봉합이 필요 없는 수술입니다. 이상입니다.
아 실밥이 아니라 뮤슨 고무로된 뭐라캣는대 ㅋㅋ 이름이 기억안나네요
인사 잘 하시고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