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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역시 제 영어실력의 한계를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상황이 도래했습니다</P>
<P> 토론토 항공권 예약을 했는데 사정상 일주일을 미루게 되었습니다.</P>
<P> 그래서 해당 사이트에 이메일을 보냈더니 전화로 하라길래 전화를 걸었더니 직원이 답답해하더니 이메일로 하자길래 이메일로 했다가 다시 전화번호를 적어주는데 계속 이런식이면 악순환만 반복될 것 같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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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그래서 결론은 제가 알고싶은건 이거라는 겁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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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 해당 경험이 있으신 우벤유님들은 어떻게 해결하셨는지</P>
<P> 2. 페널티 금액을 보내줬는데 $200가 넘는군요 ㅠ.ㅠ 원래 이런건가요?</P>
<P> 3. 점점 예약 날짜가 다가오고 있는데 이 전에 처리해야 할 것 같은데 쉽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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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가뜩이나 발음이 별로 좋지가 못해서 전화통화 하는 걸 별로 좋아라 하지 않는데 속이 타네요.</P>
<P> 가장 좋은 방법은 영어 잘 하는 사람에게 부탁하는 방법이 있는데 landlady하고 schedule이 안 맞아서 이거 막상 부탁할 수도 없고 아흑....</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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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2번은...보통 50불인가 100불로 알고있었는데...항공사 마다 다릅니다
날짜를 그냥 바꿔주는 항공사도 있긴한데... 패널티가 200 인거보니 저렴한 항공사를 이용하신듯...... 원래 좀 그래요
솔직히 200불이면 항공권 싸게 나올때 편도티켓값이네요... 절대 변경및 리턴안된다고 써있는 항공권일때 약 10%패널티 금액을 부과하던데요. 에어캐나다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