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초콜릿·화장품까지 ‘난리났다’…“어떻게 살라는 건지”
제조사 원가 상승에 납품가 올라…대형마트·편의점 연쇄 인상 커피빈 초콜릿 음료 200원↑·푸라닭 치킨메뉴 최대 1000원 인상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2025년 연초부터 초콜릿 과자·음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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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치킨,과자,커피 안먹어~
사실 이런것들은 안먹어도 되지만 생필품 야채 과일 육류 어류들은 ....설 명절이면 또 요동치겠죠.
와~ 제가 어제 버터링 1,500원 짜리 하나 사먹었는데요. 1각에 3봉지들어가 있고, 1봉지당 버터링 3개 들어가 있어서 총 버터링9개 들어가 있는데, 그자리에서 5분만에 순삭했습니다. 버터링 9개 1,500원 이제 못 먹겠습니다. ㅎㅎ
첫댓글 치킨,과자,커피 안먹어~
사실 이런것들은 안먹어도 되지만 생필품 야채 과일 육류 어류들은 ....설 명절이면 또 요동치겠죠.
와~ 제가 어제 버터링 1,500원 짜리 하나 사먹었는데요.
1각에 3봉지들어가 있고, 1봉지당 버터링 3개 들어가 있어서 총 버터링9개 들어가 있는데,
그자리에서 5분만에 순삭했습니다.
버터링 9개 1,500원 이제 못 먹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