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여돌좀패지마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3화
한동대 대학원 교수 부부
한국어 잘못함
한동대 내 교수 관사같은데 사는듯
그냥 거의 쉬지않고 애낳음
첫째만 미국
나머지는 한국출생
본인들도 다자녀 가정 출신이라
애가 많은게 좋았대
7시 아침식사
애들도 집안일 다 참여함
큰애들은 동생들 챙김
8시에 다같이 아침운동
버지니아 민속춤 추기
9시 홈스쿨링
시간표 빡빡함
국제학교도 한국학교도 안보내지만
집에서 다 가르침
아빠 출근하면 엄마 바통터치
애들이 엄청 찡찡대거나
크게 싸우지도않고 순한편
애들 한국어 거의 못함
어쨌든 생파하고 외식하고
10번째 아이는 뱃속에 있대ㅎ..
시청자게시판 보는데
애들 학교도 안보내고
계속 가족끼리만 시간 보내는데
너무 폐쇄적인거 아니냐고 하고
또 방송 나온거보면 애들은 괜찮아보이고..
미국국적이야!
미국에 저런 가족 생각보다 많은 거 같아서 놀랍지 않....예전에 봤던 다큐 생각나네
좀 징그러요
뭔가 되게 폐쇄적인것 같아서 아이들이 어떻게 자랄지 궁굼.. 한국에서 평생 살건가.. 홈스쿨링한 친구 주변에 있는데 혼자 다니고 적응 못하긴 하더라 근데 저집은 애가 10명이니 사회성은 크게 걱정없을것 같기도하고..
https://m.kmib.co.kr/view.asp?arcid=0924105677&code=23111672
아 완전 극극 기독교네...
좀무서워
먼디 교수 식구들은 12인승 승합차를 타고 다닌다. 한 달에 한 번씩 근처 대형마트에 가서 식료품만 90만원어치를 구입한다. 매일 세탁기와 건조기를 3회씩 돌리며, 대형 식기세척기도 사용한다. 생활비를 아끼기 위해 교수 사택을 활용하고 모든 옷은 물려 입는다. 기독교 세계관을 전수하고 교육비를 절감하기 위해 홈스쿨링을 한다. 에린 먼디씨는 “매달 식비를 우선순위로 지출 계획을 세우며 살고 있다. 작은 것에 감사하는 습관이 몸에 뱄다”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은 당신이 반드시 책임져주신다”고 했다.
와 시발 전문 읽고 왔는데 극극 기독교가 아니고,, 좀 사이비 성 짙은데…? 마지막 아기를 낳고 나면 하나님이 아내의 태를 닫으실 거라고 한 거 보면 피임을 아예 안 하나봄 걍 성관계 가져서 생기면 그냥 낳나봄 계획해서 낳은 게 아니라
@에리카 헲 진짜 읽는데 소름쫙
와우
왜 한국에서 사냐는 댓이 많네 나도 외국에서 교수할 수 있으면 무조건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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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이 아니구만.. wow
로스쿨을 10년 다녀야 하는것도 아니고 미국 여성 법조인 중에도 애있는사람 많을텐데 그냥 전업맘이 되고 싶었던게 아닌지…?
와 저 기사 무섭다 진짜
약간 미국 중부 지역에 많은 그 전통 기독교 탈을 쓴 사이비들 같음 무엇보다 학교도 못 다니는 애들은 무슨 죄야
2222 나도 이생각 했어
영화 송곳니 생각난다 좀 찝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