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목적 : 친교 및 청년부 발전을 위한 기도 및 회의
2.목적지 : 월미도 ^^(선택이유: 넓은 바다를 보면서 쉬자는 거지! 하늘공원이나 월미도나
시 간상 비슷한 거리, 휴일이라서 서울 쪽은 급심한 교통 체증이 예상됨! 넓은
바다를 보면서 크게 부르 짖으면 기도해보자!)
3.회비 : 아주 저렴한 가격 : 만오천원
(닭강정 개인당 3천원 놀이기구 5천원 배값 4천원 기타 회값 3천원)
부족한 가격은 지원을 받도록하죠 ^^: *가격은 1인 기준*
4.세부 내용
10시까지 선거를 마친후 (주권을 행사하자!)
11시에 동인천으로 와서 닭강정을 시식후 (맛집을 찾아서)
14시까지 시내버스를 타고 월미도에가서 놀이기구를 한두가지 타고 (친교시간)
15시에 배를타고 영종도에 들어가서 기도회 및 회의를 하고 (기도및 회의)
17시에 회를 사먹고 (맛집을 찾아서)
18시부터 배를타고 밤 바다를 보고 돌아오기 ^^
19시에 교회로 도착해서 수요예배를 드리면 끝
5. 준비물: 돗자리4개
다른생각 1
1.목적 : 친교 및 청년부 발전을 위한 기도 및 회의
2.목적지 : 구성전 주차장, 찜질방 (선택이유: 모든 임원들의 시간을 통일하기 어려운점을
보완할수 있고, 금액면에서 줄일수 있다. 그리고 더 좋은 환경에서 기도와
회의를 할 수있다는 점, 오랜만에 때도 밀고 고기도 먹자 이거지 뭐 별거있나 )
3.회비 : 아주 저렴한 가격 : 만원 (고기 3천원, 상추 음료수 2천원, 찜질방 5천원 )
밥과 김치는 교회꺼로 하면 알될까? *가격은 1인 기준*
4.세부 내용
10시까지 선거를 마친후 (주권을 행사하자!)
11시에 간단한 체육활동 개웅 중학교 (짝피구, 발야구, 이어달리기, 줄다리기)
13시 구성전 주차장으로 이동후 아니면 개웅 중학교에서 고기를 구워먹고 밥도 먹고
14시에 구성전에 가서 기도회 및 찬양을하고
15시에 찜질방에 가서 때좀 밀고
16시 찜질과 함께 회의를 한다.
19시에 교회로 도착해서 수요예배를 드리면 끝
5. 준비물: 고기, 음료수, 주전자 또는 밀가루, 상추 및 야채,
다른생각 2
하늘 공원에 가야겠다.
회의 내용 : 토요모임, 철야예배, 주일예배, 사랑방 모임 활성화 , 전도
참고로 제생각에는 청년들의 기도가 많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예배가 가장 중요하고 기도가 그다음으로 중요하고 그리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친교및 교제 말씀 나눔 돌봄이 있어야 부흥이 될꺼 같습니다. 깊은 기도 없는 모임은 더 힘들꺼 같다는 생각합니다.
1.토요모임
주일 예배 끝나고 기도회로 전환하고 사랑방 교육을 토요일로 집회 전으로 옮겼으면 좋겠습니다.(5시) 이유는 찬양집회에 임원들의 지각을 방지하고 사랑교육후 저녁을 간단히 회비 3000원 씨 모아서 식사를 같이 하면서 친교를 가지고 식사를 하면서 매주 회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문제점 : 찬양단 연습시간과 겹침
2.철야예배
토요예배 대신 철야를 수련회화 하는 방안입니다. 즉 철야에 토요모임을 흡수 시킨다는 생각입니다.
청년을 개봉에서 예배를 드리고 담임목사님 설교는 동영상으로 전환 (마치고 자유스럽게 갈수 있고 밤을 새서 기도를 할수 있을 꺼 같아 참여율을 높일 수있을 것 같습니다.)
금요일 9시부터 찬양
10시부터 예배
새벽1시 30분 찬양
2시 찬양단 인도에 따라 기도회(아침 까지)
3. 주일 예배
예배 시간을 1시로 전환 (다른 부서와 시간이 겹칠수도 있음)
3시부터 청년 친교 시간을 만드는 방안
4.사랑방 활성화
사랑방에만 전념할수는 리더를 뽑는 방안 ??? ^^: 이건 쫌 ~~~
5. 전도
????
청년들이 청년부와 봉사하는 곳을 한곳으로 만 하고 봉사를 하지 않는 청년들을 교육부서및 찬양대로 들어 오는 방안을 세워 부족한 일꾼 보완하고 청년부와 봉사부서 양쪽에 관리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봉사 부서가 너무 많아 힘들지 않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한번 떠들어 봤습니다.
말도 안되는게 더 많죠? 그러니까 회의를 해야 겠죠?
참고로 저 그날 학교에서 1~3교시 보강있어서 늦게 참여해서 하늘 공원 가면 13시 경에 도착 월미도면 바로 투입 그냥 참고하세요 ^^
목사님 힘내삼 ^^v 글고 청년 화이팅!
답글은 시간이 없으니까 화요일까지 받고
다들 바쁘시니까 제가 전화도 돌리죠
참고로 애인 또는 친구 데리고 오셔도 상관 없습니다. 잘해주겠습니다.
날씨는 운동하기 좋게 약간 흐린다고 하네요 브라보 !!!
목사님 : 31일날 갈 수 잇어요? / 나 : 아니 저 그날요. 도서관은 휴관인데요 학원독서실은 문 열어서요 공부할려고 했는데요 / 목사님 : 그래도 갑시다!!(단호) 일찍 왔다 가든가~ 아님 오후에 와서 얼굴이라도 비추고 가요~ / 나 : (단호한 목사님에 놀람 그러나 왠지 가야겠단 생각이 듬) 아 네~ 그럼 오후에 갈께요~
첫댓글 미초미초~~ㅋㅋㅋ리영욱!!ㅋㅋㅋ 저기 산발한 여자는 상큼한 xxx이죠..ㅋㅋㅋ 프라이버시가 있기에 밝히지 않겠ㅅ브니다. 과거는 묻지 마세요ㅋ
목사님 : 31일날 갈 수 잇어요? / 나 : 아니 저 그날요. 도서관은 휴관인데요 학원독서실은 문 열어서요 공부할려고 했는데요 / 목사님 : 그래도 갑시다!!(단호) 일찍 왔다 가든가~ 아님 오후에 와서 얼굴이라도 비추고 가요~ / 나 : (단호한 목사님에 놀람 그러나 왠지 가야겠단 생각이 듬) 아 네~ 그럼 오후에 갈께요~
(원래 가고싶었다는듯) 크크 전 그래서 가기로 했는데요~~~ ㅋㅋ 역시 이 목사님의 권세는 참..흐흐
하늘공원보단 가까운 것.. 아닌가? 암튼 전 6시 가장 먼저 선거를 마친후 공부하다가 찾아뵙겠습니다~ 훗 리영욱 글 너무 멋져요~ 부회장님 정말 잘 뽑았습니다 췌엣ㅋㅋㅋ
조회는 13회인데 한사람만 답글 남겼네요 그럼 제가 전화 할께요 글고 저희는 서울 변두리 개봉이라서 인천이 그렇게 멀지 않아요 ㅋ 월미도 차로 1시간 정도 교통편으로 1시간 30분 이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