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340087?sid=100
KBS, 박민 사장 취임 첫날 주진우·이소정 하차, '더라이브' 편성 제외
KBS가 박민 신임 사장이 취임하자마자 '뉴스 9'를 4년간 진행해 온 이소정 앵커와 '주진우 라이브'의 진행자 주진우 씨에게 하차를 통보했다. KBS 2TV 시사 프로그램 '더 라이브'도 방송 당일 편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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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1억개의별
첫댓글 9시뉴스 늙은 여자아나운서 보기 싫었는데 잘됐네
저게 좋은 모양새는 아닌데 kbs 노조님들아 문재인때 님들 정권 어용질 할때는 가만 있다 왜 이제 와서 목소리 냄?
옳게된 나라... 나라에 빨갱이가 넘쳐나노...
드디어 조금씩 정화되고 있네
굿
ㄱ
첫댓글 9시뉴스 늙은 여자아나운서 보기 싫었는데 잘됐네
저게 좋은 모양새는 아닌데 kbs 노조님들아 문재인때 님들 정권 어용질 할때는 가만 있다 왜 이제 와서 목소리 냄?
옳게된 나라... 나라에 빨갱이가 넘쳐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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