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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제이 로한 전성시대, 디카프리오와 열애설 퍼져 | ||
[팝뉴스 2006-01-11 13:44] | ||
올해 스무살이 된 린제이 로한이 헐리우드 최고의 뉴스 메이커로 떠오르고 있다. 마약 복용설, 임신설, 호와킨 피닉스와 염문설 등으로 연예 매체의 일면을 장식한 그녀가 이번에는 디카프리오와 '엮였다'. 11일 주요 연예 관련 외신들은 영국 데일리 스타의 보도를 인용해 로한이 12살 연상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열애에 빠졌다고 전했다. 로한과 디카프리오는 지난 31일 2005년의 마지막 밤을 미국 마이애미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함께 보냈다고 언론은 전했는데, 로한은 다음 날 심각한 천식 증세로 병원에 입원했다. 로한이 병원에 입원했을 때 디카프리오가 야구 모자 등으로 얼굴을 가리고 매일 밤 병실을 찾아왔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디카프리오는 지난 해 11월 슈퍼모델 지젤 번천과 결별한 상태다. 이 같은 보도는 호아킨 피닉스와의 열애설 보도와 거의 같은 시기에 전해져 일부 외신들은 로한이 피닉스와 디카프리오 사이에서 ‘행복한 양다리’를 걸치고 있다는 의구심을 낳고 있다고 전하고 있는 중. 로한과 열애설에 빠진 디카프리오와 피닉스는 둘 다 1974년 생으로 로한과는 12살의 나이차가 난다. 또 지난 해 로한은 15세 연상의 영화배우 자레드 레토와 사귄 것은 물론 비밀 약혼설까지 나돌아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당시 로한은 자레드 레토를 ‘꿈속의 이상형’이라고 밝히는 등 레토와의 교제 사실을 공공연하게 밝히고 다녔다. 로한은 열애설 및 마약 복용 고백 등으로 새해 벽두를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는데,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패리스 힐튼을 제치고 ‘2006년 최고의 스캔들 메이커’로 떠오를 것이라는 게 연예 관련 매체들의 분석. 이고원 기자 (저작권자 팝뉴스) 린지..복받았다,정말..ㅠㅠ |
첫댓글 이제 20살이니?
후... 얘 86이죠? 동갑인 난 여기서 뭐하고있니 .................
86일꺼예요..나보다 어린것이..흑.ㅠㅠ
나의 영원한 레오를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초동안 채연이보이지............ㅋㅋ
우리나라같으면 그 피부로 택도 없음
우리나라는 목욕탕가기도 좀 그럴것같아요~
아, 레오♡
헐.
도대체 몇명하구...그래 좋은때다~~^^ 솔직히 부럽..;;
레오 ㅠ_ㅠ
누구야~~~누구랑 사귀니?너~
더 뿌려라..전부다 전부다 다 뿌려줘!!!!!!
나 레오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