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디카자작 장사도(長蛇島) 트랙킹 - 1

[공간(空間)]

장사도(長蛇島) 트랙킹

2017년 4월 8일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의 작은 섬이며, 14체의 민가와 83명의 주민이 살았었고 장사도 분교와 작은

교회가 있었다. 수많은 동백나무와 후박나무, 구실잣밤나무와 천연기념물인 팔색조,

동박새와 풍란과 석란은 장사도의 자랑거리라고 한다.

긴 섬의 현상이 누에를 닮아 잠사도(누에잠, 실사)라고 하였으며 누에의 경상도 방언인“늬비”를 써서

“늬비섬”이라고 예부터 불리워 왔다고 한다.

탐방 안내도

장사도에 도착하면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 두 가지 있다. 섬에 들어올 때 내린 곳과 뭍으로 나갈 때 배를

타는 곳, 즉 입구와 출구 선착장이 다르다는 점과 여객선과 달리 유람선은 타고 온 배를 타고 나가야 한다는

점은 알아둬야 한다. 장사도는 동서로 200m 안팎, 남북으로는 1.9km 정도 되는 위아래로 길다란 섬이다.

입구 선착장에서 출구 선착장까지의 도상거리는 2.5km(2시간소요)이며,

주의-입도시 반듯이 타고 온 유람선을 타야한다. 

유람선은 1. 통영 유람선 터미널에서 장사도 까지 왕복 1시간 30분 걸리며, 왕복승선비

                       (장사도 입장료 10,000원 포함) 1인 32,000원 좀 비싼듯하다.

                  2. 거제 가베항에서 성인16,000원 입장권 10,000원은 플러스됩니다.

                  3. 거제 대포항에서 ~

통영시 유람선 선착장~

장사도 유람선 ~

장사도(長蛇島)

동백을 뜻하는 '까멜리아(camellia)'라고도 불리는 장사도. 그만큼 동백이 많아 동백철에 섬을 바라보면

바다 위의 붉은 섬으로 보인단다. 늦겨울에서 이른 봄이면 동백 구경을 겸해 남도로 봄맞이 나들이를

떠나온 이들이 잊지 않고 찾는 섬이기도 하다. 

장사도(長蛇島) 입도 선착장~

장사도(長蛇島) 입도 선착장에서에서~

장사도(長蛇島) 입도 선착장의 인어상~

장사도(長蛇島) 입도 선착장~

장사도(長蛇島)에 핀 수선화~

장사도(長蛇島) 중앙광장~

장사도(長蛇島) 중앙광장~

장사도(長蛇島) 중앙광장에서~

장사도(長蛇島)의 장딸기꽃~

이곳에서 SBS드라마 별에서온 그대와 함부러 애틋하게~

장사도(長蛇島)의 온실~

장사도(長蛇島)의 야외공연장~

장사도(長蛇島)의 야외공연장~

장사도(長蛇島)의 야외공연장~

장사도(長蛇島)의 야외공연장~

[윤 주]

고맙습니다 공간님^^*
저도
작년에 다녀 왔답니다
아름다운 곳이에요

[공간(空間)]

고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