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대하(7마리)는 잘게 썰어 곱게 다져둡니다. 믹서로 갈지마세요. 너무곱게 갈아지면 씹는맛이 없어 집니다. 새우는 금방다져지니까 그냥 칼로 다지세요.
3. 두부(1/2모)는 베보자기에 싸서 물기를 적당히 제거해줍니다. 두부를 너무 세게 주무르면 베보자기 사이로 두부가 삐질삐질 새어 나와요.
4. 청량고추를 제외하고 다져놓은 야채들과 두부,대하를 넣고 후춧가루(0.3),참기름(0.5)을 넣어 잘 섞어줍니다. 반죽은 1/3은 덜어두고 나머지 반죽에 청량고추와 소금(0.3)을 넣고 잘섞어줍니다. 지훈이는 돌이 지난지 얼마되지 않아 소금을 아주 조금만 넣었습니다만 아이의 개월수에 따라 조금씩 더 넣을수도 있을겁니다. 사실 소금을 넣지않아도 맛은 좋아요.^^.
5. 팬에 기름을 두르고 반죽을 조금씩 떼어 동그랗게 모양을 만들어 노릇노릇 구워줍니다.
6. 그릇에 담아주고 간장(1),물(1),설탕(0.3),깨(0.3) 섞어 담아주면 권과장표 대하전 완성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
별*초롱님 휴일은 잘 보내셨나요?
맛있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간장종지가 인상적이네요. 감사합니다.
간장 종지에 손가락 찔리지 않게 자알 찍어 드세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