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는 거지도 양 담배만 피우더라.
미국사람들은 양 단배만 핑더라.하는말이 유행한 적도 있다.
언듯 들으면 특수한말 같다.또는 미국거지도 양담배만 피우더라.
하는말도 같은 말이다.
그래 미국사람이니까 미국에 있으니까 양담배만 피우지
또는 미국 거지도 양담배만 피우더라 하는말도 같은 말이다.
로마가면 로마법을 따르라고 미국가면 미국물자 소비하지
한국물자 갖다 먹는가? 한국사람도 미국가면 미국소고기 먹어야지 !
그래 아래 야당 국회의원들이 광우병 괴담을 만들어 촛불시위하는데
가담해서 미국산 쇠고기 들어 오지도말며 먹지도 못하게 불매운동에
동참하고 국회의원이 국회 개원도 않고 국회의원의 의무도 하지않고
광우병 촛불시위에 동참만하고 있다.
이네들의 아들 딸들은 미국가서 미국산 소고기먹고 광우병 걸일까
두려워서 어떻게 미국에 유학이나 거주를하게할까.
우리가 생각해 볼때 이들 야당의원들은 이중 인격의 소유자들로서
한국에서는 미국산 쇠고기 먹으면 광우병에 걸인다고 해놓고도
미국에가가서는 아들 딸들에게 미국소고기 먹었으니
너히들은 광우병에 결려서 죽는다고 말 할까?
꼭 그렇게 야당 국회의원들은 아들 딸들에게 말 하렴.
야비한 인간들아 여기가서는 이 말하고 저기가서는 저말하고 하는 인간들
물론 미국에 있는 아들 딸들에게는 속 말로 미국산쇠고기 먹어도 괜찮아
하면서 안심을 식히겠지 한국에서는 내가 야당 정치인으로서 정치를하자니
거짓 말 인줄로 알면서 촛불에 기대고 살자하니 나도 거지살에 딸아갈 뿐이야!
그런일을하는것도 너히들 먹어살리느라고 하는짓이야하며 어쩔수 없어 할것이다.
이네들의 아들 딸들이 미국에 살면서 미국산 쇠고기 안 먹고 살수 있나!!!
아래글은 미주통일 신문에서 표절 해 옮.
<통합민주당> 소속 의원들 가운데는 강봉균(康奉均ㆍ전북 군산)ㆍ김진표(金振杓ㆍ경기 수원 영통)ㆍ노영민(충북 청주 흥덕)ㆍ박병석(朴炳錫ㆍ대전 서구갑)ㆍ정세균(丁世均ㆍ전북 진안/무주/장수/임실)ㆍ추미애(秋美愛ㆍ서울 광진을) 등 여러 의원의 자녀들이 유학생으로 미국에 체류 중이고 손학규(孫鶴圭) 대표의 두 딸도 최근까지 미국에 거주했으며 정동영 씨 역시 2명의 아들이 미국에서 살고 있다. <통합민주당>이 국민들 앞에서 밝혀야 할 일이 이것이다. 도대체 “‘미국산 쇠고기’를 먹기만 하면 ‘광우병’에 걸린다”고 국민을 겁주고 협박하는 그들 자신과 그들의 자녀들이 미국에서, 그리고 영국에서 거주하는 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