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원가압박 골목상인… 눈물의 가격인상
비상계엄 여파 소비심리 악화 김밥집 500원 이상 가격 올려 알바 대신 가족들에 도움 요청 고용 인원 줄이며 대응하기도 새해 골목상권의 표정이 어둡다. 동네 가게 사장들은 단골 위주 장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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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손절이 답 일수도~~고물가에 팔아서 남는 것이 없다.소비자의 호주머니는 얇아 지니 악순환의 연속.
누구도 들어가보지 못한 불황이라 끝을 알 수 없음 마트에서 선듯 물건 사는게 없는데~
첫댓글 손절이 답 일수도~~
고물가에 팔아서 남는 것이 없다.
소비자의 호주머니는 얇아 지니 악순환의 연속.
누구도 들어가보지 못한 불황이라 끝을 알 수 없음
마트에서 선듯 물건 사는게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