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aver.me/FoRyZe0G
오뚜기 직원들, 홍보용 상품 빼돌려 10억원어치 횡령
협력업체에서 제공하는 홍보용 상품을 개인적으로 빼돌려 수년간 10억원 어치를 횡령한 오뚜기의 일부 직원들이 적발됐다. 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오뚜기의 일부 직원들이 협력업체로부터 홍보
n.news.naver.com
전현직 직원 3명의 횡령을 확인했다. 이들은 전임, 후임 관계로 횡령 수법을 서로 공유하며 수년간 10억원 이상 상품을 빼돌린 것으로 전해졌다.이들은 수출용 송장에 제품 정보를 기재하지 않고, 수출 물량을 개인 창고에 보관하다가 되파는 방법으로 횡령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오뚜기는 퇴직 직원 한 명을 제외한 나머지 두 명에 대해 파면 조치를 했고, 관련 내용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첫댓글 콳.이럲.고얋.
뭐??
와....
네..?
간도 크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으이구 채용을잘했어야지
우리나라 횡령 천국이네 나만 안햇노
남자짓하네
ㅋㅋㅋㅋ 남자좋아하더니...ㅇㅋ
곽상도 50억보다는 뭐
와...진짜 남자짓...극단적 남초로 유명한 브랜드는 진짜 어떻게든 문제가 생기더라
이래도 남자 뽑지?
남자만 뽑아놨으니까
남자만 있으니까ㅋㅋㅋ
남자만 뽑으니 이러쥬?
워메
본인들 선택 아니셨는지^^
수년간 10억이면 싸네~ 어떤 대리는 퇴직금이 50억~
남자짓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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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진짜 남자짓...극단적 남초로 유명한 브랜드는 진짜 어떻게든 문제가 생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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