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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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슨 매력을 느껴서 좋아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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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까진 이해가 가는데 다른 전 HOT멤버들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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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도 참 그 그렇고, 외모도 좀 그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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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에 대해 한마디 하자면 커텐 좀 걷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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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남자답게 짧은 머리로 변신한 그의 모습을 기대한다.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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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아이들이 정해져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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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을 시도한 락이란 것도 특정팬들이 맹목적으로 좋아하는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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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메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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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들께 사랑받는 아티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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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상품이 아니라 작품을 만들기 위해 애썼습니다. 저를 더 이상 연예인으로 보지 말아 주세요. 저는 아티스트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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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우리만 외국 아티스트 곡을 듣고 감탄해야 해요? 왜 따라다녀야만 하죠? 외국 유명인들도 우리 음반을 듣고 감탄하게 만들 정도로 앞서가면 안되는 것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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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밴드'로 무대에 오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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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은 배고픈 음악이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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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더이상 외모만으로 평가받기 싫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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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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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가 되기 이전에.... "가수"가 먼저 되어보심이 어떠하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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