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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경제 이야기 '스트레스 DSR 2단계' 뒤 아파트 거래 반토막…더 큰 게 온다
cook 추천 0 조회 117 25.01.06 08:4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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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06 10:00

    첫댓글 다만 오는 7월 시행 예정인 스트레스 DSR 3단계가 변수다.

    시장 충격을 우려해 일각에선 시행 유예나 연기 가능성도 거론된다.

    .그들의 입장에선 유예.연기 하길 바라겠죠.
    부동산 공화국이니까요.(폭탄 넘기기, 냄새 나는 것은 뚜껑 덮고요)

    하지만 거시 건전성 입장에서 한은의 태도는 올 곧게 가야 한다고 합니다.
    렛츠 고 !!
    스트레스 dsr 3 단계.
    여기서 멈추면 죽도 밥도 안되고 밥솥 뒤엎는 겁니다.


  • 25.01.06 10:19

    "2026년 연체 가구 비중 최대 5%까지 상승?"
    한국 경제가 역성장 등 심각한 충격을 받을 경우, 자영업자와 일용직, 고령 가구를 중심으로
    대출 연체 비중이 약 두 배로 증가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특히 약정 만기 30년 초과 주택담보대출(25.1%→41.0%)과 60대 이상 고령층 대출(18.5%→20.0%) 비중이 확대됐다.

    또한 저소득자(하위 20%)의 담보인정비율(LTV)이 360.3%로 전체 평균(235.1%)을 크게 상회하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한국은행은 이러한 가계부채 구조 변화의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거시경제 충격 시나리오를 설정하고 대출 상환 위험을 추정했다.
    기본 시나리오는 경제성장률 1.8%, 실업률 2.7%, 주택가격 전년 동기 대비 0.9% 상승을 가정했다.

    반면 악화 및 심각 시나리오에서는 성장률이 각각 1.1%, -0.5%로 하락하고
    실업률은 3.0%, 3.6%로 상승하며 주택가격은 1.7%, 5.4% 하락하는 것으로 설정됐다.

  • 25.01.06 10:22

    또 악화 및 심각 시나리오에서 2026년 기준 대출 가구 중 연체 가구의 비중이 각각 4.1%, 5.1%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는 2023년 연체 가구 비율(2.5%)보다 각각 1.6%포인트, 2.6%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특히 저소득층의 부채 의존도가 커지면 소비가 제약될 우려가 있다"며
    "고령층 위주로 부채 축소가 지연돼 은퇴 등으로 소득이 감소하면 상환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도 있다"고 위험 요소를 지적했다.

    그러나 경제 타격으로 연체 가구가 증가하더라도 은행과 비은행 금융기관의 자본 비율은 여전히 규제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은행은 "연체 가구 증가가 금융 시스템 리스크로 전이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

  • 25.01.06 10:41

    현재 거래 반토막 났어도 거품 가격입니다.
    경제 충격으로 역성장 악화, 심화 시
    주택 가격 5.4% 하락 할 가능성 있으니....
    더 큰 것이 오겠지요.

  • 작성자 25.01.06 13:35

    맞습니다.
    실물은 거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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