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공공안녕의 파괴자 공안검사
공안이란 : 공공의 안녕과 질서유지
대한민국 공안검사가 하는 일 : 정부 및 그 고위직 관료들의 심각한 부정부패가 밝혀질수 없도록 하는 것이 주임무.
따라서 정부나 그관료에 의해 저질러진,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공공의 안녕을 파괴하는 심각한 사건이 밝혀질수 없도록 함.
따라서 대한민국을 썩어 문드러지게하고 개혁을 막아 후진국으로 만드는 주범이 바로 공안검사라고도 할수 있음.
따라서 대한민국정부가 투명하고 비리가 없는 깨끗한 정부라면, 정권의 불법과 비리를위하여 존재하는 공안검사 자체가 의미없음.
실제로 공안은 경찰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임.
아래는 조국교수가 트윗한 글입니다.
황교안에게 법규범의 우열순서는 '교회법->국보법->헌법'이다. 그리고 법지식을 일관되게 기성체제, 기득권, 강자 옹호 및 반대자와 약자 억압에 사용했던 사람이다. 그런데 '민주'와 '공화'의 나라의 총리라니!
조국교수의 이말이 넓게는 이해가 되더라도 실제로 구체적인 사건의 예와 피부에 와서 직접 느끼는 감정이 부족할것 같아 공안검사의 피해를 입고 있는 처절한 피해자로서 한국의 공안검사 실태를 조금이라도 알리고자 합니다
우리는 흔히 공안사건하면 빨갱이, 위장간첩사건 등을 떠올립니다.
또한 정치적으로 생각을 달리하여 정치적으로 대항하는 상대방에 대하여 공안범으로 취급하여 탄압했습니다
그러나 정말 공안사건인 공공의 안녕을 파괴하는 주범은 다른사건에도 있습니다.
임선하독살사건(http://lygnsl.blogspot.kr/2014/12/1.html)
경찰이 이제 초등학생 여아(임선하)를 마약쟁이로 만들어 마약과 매춘을 하게 하고, 임선하가 성장하여 그것이 폭로될까 두려워 여아의 모친를 이용해 독살한 후 독살되면 전신이 붓고 검게 변하므로,
담당검사 나찬기와 담당형사 방영철 및 담당의사 나순기 등이
독살을 추락사로 조작하기 위하여, 검증영장도 없이 즉 아무 자격이나 권한도 없이 17살된 여학생(임선하)의 사체의 온몸을 팔, 다리까지 절개하여 뼈와 살을 빼내고, 부검결과 추락사라며 독살을 추락사로 조작한 사건입니다.이사건은 담당검사 나찬기와 담당형사 방영철이 임선하의 검증영장도 없이 범행을 밝힐수 없도록 사체를 잔인하게 손괴하고 부검결과 추락사라고 살인을 은폐하여 나찬기검사가 살인공범임이 바로 입증되는 간단 명료한 사건입니다
살인범이 바로 입증되고 지금이라도 바로 사건을 해결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음에도 검사가 살인범이므로 검찰이 고의로 사건을 해결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사건의 전체적인 사건내역에 기재된 일지을 잠깐 보실까요.
2000년 2월 11일: 창원지방검찰청에 진정서 제출하러 검찰청 민원실 방문.
접수처에 진정서 제출함. 담당자 하는말 진정서는 이사건의 당직검사인 나찬기검사에게 제출하라함.
나찬기검사(창원지방검찰청211호) 진정서 주자 건성으로 흘끔흘끔 넘기며 관심 없는 태도.
추락사가 아니라고 강조하자 자기도 부검에 참관했지만 뱃속에 장기가 다 있는것을 보았다고 말함. 그말을 듣고 크게 실망함.
집에서 나간지 30분뿐이 안돼 사고 났다고 말하자 나찬기검사 놀라며 “예! 30분뿐이 안되었다고요? 그러면 접수처에 접수 하십시오”라고 말하며 고개 숙임
나찬기검사에게 크게 실망함. 접수창구에 진정서 접수하고 돌아옴
이제 창원지방검찰청의 수사도 믿을수가 없는 상황이 되었음
3월 30일: 창원지방 검찰청 방문(창원지검304호 공안 검사실)
검찰청에서 검사와 조사관과 내가 나눈 대화 내용 (일기참조)
나찬기검사: 나에게 무슨 감정 있습니까?(범인은 활개치고 다니고, 선하의사체를 다 쪼개 놓은것도 분한데, 이제는 사체를 다시 째서
사체속에 무엇을 넣는지 마음대로 사체를 파괴시키고 있는 검사가 선하의 아버지인 피해자를 농락하면서 하는 말 이었음. 피가 끓어 오를 수밖에 없었음)
검찰조사관: 부검은 그렇게 하는것이다
임영각: 법의학책을 봐도 그런 부검은 없다. 왜 부검과 관계없는 어깨,팔,엉덩이,허벅지,다리까지 전체를 쪼개는가
검찰조사관:(대답을 못하고 잠시후) 왜 경찰에서 출두서를 보내는데 않가는가
임영각: 전에 중부서에 몇 번 갔다. 갔을때마다 실망과 수사의지가 전혀 보이지 않고 부검결과표를 보여달라 해도 보여주질 않는 그런곳에 가면 무엇하는가. 경찰은 검찰의 수사지시를 받는다. 즉 내가 여기 왔으면 된것 아닌가
검찰조사관: (헉! 놀라는 시늉을 하며 잠시 말을 하지 못하다가) 우리가 무엇을 도와 주면 되겠는가?
임영각: 내 마누라가 되었건 다잡아들여 똑바로 수사 해달라(여기서 내가 억울한 마음에 울분을 참지 못하고 흥분하여 목청을 높였음)
검찰 조사관: 고개를 떨구고 침묵을 지킴
우스운 말로 바보가 아닌 이상 범인을 잡을수 있도록 사체사진과 진정서를 써서 제출했어도 다 알고서도 범인들을 잡지 않고있는 안타까운 검찰청사람들을 보면서 저는 잠시후 그들에게 더 할말이 없는지 물어본후 자리에서 일어나 검찰청을 나왔음
창원지방검찰청 304호 공안검사실이었음
나를 공안범으로 취급하는듯한 참으로 어이없는 적반하장이었음
선하의 온몸을 칼로 다 쪼개 가죽만 남긴채 뼈까지 통째로 드러내가서 형사처벌을 받아야할 사람은 바로 나찬기 검사였음
위 일지에서 보셔도 알수 있지만 임선하독살사건(담당검사가 살인범, 다섯사람이 살해된 살인사건)은 처음에는 창원지방검찰청 211호실에서 나중에 창원지검 304호실 공안검사실로 바뀌어 공안사건이 되었습니다.
임선하독살사건(http://lygnsl.blogspot.kr/ http://blog.daum.net/youngkamnsl)은 경찰과 이정부에 의한 마약, 매춘, 살인사건이므로 어느사건보다도 심각한 공공의 안녕과 질서유지를 파괴하는 공안사건입니다
다시말해 어느사건보다도 심각한것은 공공의 안녕과 질서유지를 파괴한 공안범이며 살인범이 바로 공공의 안녕을 지켜야 할 형사와 검사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더욱 기막힌것은 그 공공의 안녕과 질서유지를 파괴한 공안범이며 살인범인 검사(나찬기)가 담당 공안검사가 되어 피해자(임영각)가 사건을 밝힐수 없도록 탄압하고 방해 했습니다.
그리고 더욱 더 기막힌것은 사건을 해결하는것은 고사하고, 사건을 밝혀달라는 피해자(임영각)를 탄압하고 고문하면서도 살인범들인 마약쟁이 경찰이나 권연옥등이 여전히 마약판매와 공안을 파괴하는 것에는 도와 주고 비호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 공공의 안녕과 질서유지를 파괴하는 대다수 흉악범죄의 동기를 제공하고 조장하는 주범이 바로 마약쟁이 경찰과 이정부이며 그 주체가 공안검사라는 것을 여실히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이미 대중화 상용화 단계인 마약 : http://blog.daum.net/lygnsl/301
임선하독살사건은 담당검사 나찬기가 임선하의 검증영장도 없이 사체를 잔인하게 손괴하고 살인을 밝힐수 없도록 부검결과 추락사라고 살인을 은폐하여 나찬기검사가 살인공범임이 바로 입증됩니다
따라서 나찬기검사(창원지검2015형제7852호)가 살인범으로 피소되었고 수사검사인 이종익검사(창원지검2015형제7854호) 김보현검사(창원지검2015형제7853호) 백순현검사(창원지검2015형제4005호) 용태호검사(마산지청2015형제2930호) 김은영검사(의정부지검2014형제43411호) 고진원검사(의정부지검2015형제6695호) 김용승검사(서울중앙지검2015형제27993호)등 7명의 검사가 살인을 은폐하고 살인공범과 다름없는 범행을 하여 직권남용등으로 피소되었습니다.
여기를 클릭하시면 위 살인검사와 살인은폐범 검사들의 사건들이 조금도 거짓이 없음을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임선하독살사건(담당검사가 살인범) : http://blog.daum.net/youngkamnsl http://blog.hani.co.kr/youngkamnsl/
바로 위 살인범 검사(나찬기)와 살인공범과 다름없은 살인은폐범 검사(이종익, 김보현, 백순현, 용태호, 김은영, 고진원, 김용승)들이 공공의 안녕과 질서유지를 파괴하는 대다수 흉악범죄의 동기를 제공하고 조장하는 주체의 한 예라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조국교수의 말과 같이 법지식을 일관되게 기성체제, 기득권, 강자 옹호 및 반대자와 약자 억압에 사용했던 사람인 공안검사 출신 황교안이라는 것에 주목해야 합니다
제사건에 비춘다면 살인공범과 다름없는 살인은폐범검사들의 우두머리가 바로 공안검사 출신인 법무부장관 황교안입니다.
독살을 감추려고 17살 여아의 온몸을 팔, 다리까지 절개하여 뼈와 살을 빼내고 가죽만 덮어 놓은 인면수심의 짐승과 같은 짓을 자행한 공안검사 나찬기.
공안검사는 약자를 억압하는 수준이 아니고, 마약과 매춘을 키우고 조장하여 가정파괴와 살인을 만드는, 그래서 공공의 안녕을 파괴하는 주범이었습니다.
지금 그 중심에 공안검사 출신 우두머리 황교안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걸어 다니는 온갖 비리의 종합백화점과도 같은 인물이었습니다.
제사건에 비추어 공공의 안녕을 파괴하는 주범인 공안검사들의 우두머리인 황교안이 총리가 된다면 부정부패를 없앤다는 것은 거짓 쇼에 불과하고 대한민국의 범죄와 부정부패와 민주주의는 암흑속에 묻히고 말것입니다.
그가 총리가 될수 없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할 것입니다
그리고 현정권의 대선부정과 세월호학살사건과 사자방, 자원외교, 대선부정자금등 정말 많은 부정부패를 감추고 희석시키기 위하여, 그 적임자로서,
약자을 억압하고 공공의 안녕을 파괴하는 주범인 공안검사들의 우두머리 황교안을 총리로 만드는데 이유가 있다고 판단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