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3년만에 가게 되는 일본여행을 하루 앞둔 지금 제 기분을 노래로 풀어봅니다.
70년대 유행했던 튤립의 '마음의 여행' 이고요. 저도 80년대에 많이 불렀었던 기억이 나네요 ...
당시 비틀즈 영향으로 많이들 따라했던것 같습니다ㅎㅎ
이렇게 열창하는 분들 보이면 구경하다가 조금 응원해 드리고 옵니다ㅋㅋ
https://youtu.be/0FiuRY1x3xg
70~80년대 튤립의 인기는 어마어마 했습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https://youtu.be/AFBPJW7wsho
첫댓글 お土産お願いします。(^^)
やめてくれよ~~~~ㅋㅋ
미리 축하 드립니다~ ㅎㅎ
아직까지는 모든 것이 순조롭습니다.ㅎ
빠치에서 얻어맞기 전까지는요ㅋㅋ
하얀나비님 3년만의 출정 축하드립니다
힐링하시고 그동안 못하셨던 파친코 맛있는 음식도 이쁘고 멋진 연말분위도 충분히 즐기시는 원정 되시길 바랍니다^^
넵 응원 감사합니다!
내일 아침 비행기라서 오늘 일찍 잠들려고 노력중입니다^^
잠못드는 밤이 되시겠네요
부럽..
와인 마시고 있는데 이걸로 말 안들으면 맥주로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