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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반려동물이야기 도토리하고 밤토리네...
도똘밤똘 추천 6 조회 432 19.12.22 20:2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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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2.22 20:32

    첫댓글 사람 병원도 마찬가지 아니겠어요
    아프지 말고 살다가 언제인지 모르지만
    집에서 편하게 죽고 싶네요 ㅎㅎ

  • 작성자 19.12.22 20:38

    순이하고 운동 열씸히 하시면 소원 성취하실듯요...만수 무강을 기원합니다...^^

  • 19.12.22 20:39

    @도똘밤똘 ㅋㅋ 만수무강...
    그런뜻이 아닌뎅...

  • 작성자 19.12.22 20:40

    @순이오빠 아프지 않고 살기...뜻도 있습니다

  • 19.12.22 20:42

    @도똘밤똘 아...죄송혀유

  • 19.12.22 22:12

    강쥐는 털빨 노랑고무줄하나가 인상을 좌우하네요

  • 작성자 19.12.23 19:13

    카리스마 넘치지요...^^

  • 19.12.23 02:02

    이쁜이들 아프지말고 ~ 메리 크리스마스 ~~

  • 작성자 19.12.23 19:14

    해피 뉴 이얼...행복하세요...^^

  • 19.12.23 07:22

    가능하면 병원하고는 멀리하고 살아야하는데
    예전에 패키랑 살다보니 10년차 되면서부터는 어쩔 수 없이 병원을 자주 오가게 되더라는
    하튼, 이름처럼, 도토리랑 밤톨이처럼 아프지 말고, 단단하고 튼튼하게 잘들 살기를^^

  • 작성자 19.12.23 19:19

    도토리는 3살무렵부터 병원 단골이었어요 밤토리는 길 아이였는데 아직 병원하곤 멀고요 도토리가 샾에서 온 애라 약해요...동생네가 분양하고 저한테 강제로 맡긴애가 도토리예요

  • 19.12.23 13:52

    아이~~귀여워라~~도톨 밤톨은 괜찮데요? 병원에있음 진짜 많은 사연이있죠..전 대부분 구석에서 쫄리 데리고 앉아서 우는 사람이였어요~^^

  • 작성자 19.12.23 19:25

    아...어떤분이 대기실에서 계속 우시던분이 있었어요...애기가 시츄 였는데 큰병에 걸렸나봐요...엄마는 계속 울고 같이온 청소년 아들냄은 먼산 바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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