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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왔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땀을 엄청 흘렸네요.
약속시간 보다 일찍 나와서 배를 좀 비웁니다.
아직도 흙담이 있네요.
아파트 단지 바로 앞이에요.
물금읍 사무소 근처
서리단길 입구
유명한 진리식당
나름 유명한 라이온 식당
여기도 밤에 손님 많더군요.
물금막걸리 주조장
셀프 판매입니다.
저는 생막걸리로 한병
진도개인데 호랑이무늬
순하고 사람 좋아하는데
전 그래도 무서워서~
아직 아기네요.
좀 있다 갈 수궁해물이랑
엄청 녹슨 건물
조롱박 공원
조롱박
목이 타니 막걸리 나발 불어봅니다
갓 생산한건지 신선하고 깔끔합니다.
제주도에서 먹은 생막걸리가 생각납니다.
첫댓글 물금에서 엽기적인그녀를 촬영했었군요~
목이 타서 막걸리 나발 불었기에
진정한 주당임을 인정 안 할수 없네요~~^^
확실한 주당이십니다~^
저희집에도 똑같은진돗개강아지
데리고왔어요
참순한고사람좋아해요
겨우두달되었데요
작년 12월경 막걸리 200원 오름 갈때마다 5병씩 사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