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체크] 한국 코로나 검사, 유전자증폭횟수(CT값)많아서 문제?/[팩트체크] 코로나 검사 건수 언급 없이 확진자만 발표?

[김덕신]

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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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한국 코로나 검사, 유전자증폭횟수 적어서 확진 적다? | 연합뉴스

●에스떼반님은 한국의 PCR의 CT값이 터무니없이 높아서 가짜확진자가 많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하기 기사를 봐보시면 알겠지만 오히려 PCR의 CT값이 낮아서 확진자가 적은 것이라고 의심받았습니다. ●PCR의 CT값은 국가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진단키트 회사가 정하며, 한국은 6개의 회사가 35~40으로 각각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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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에서는 매일 검사수도 발표합니다.

http://ncov.mohw.go.kr/bdBoardList_Real.do?brdId=1&brdGubun=11&ncvContSeq=&contSeq=&board_id=&gubun=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김덕신]

한국정부를 비난하고 싶은 어떤 이들은 한국의 C19 확진자수가 적은 이유를 PCR의 CT값을 정부가 낮게 적용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어떤 이들은 PCR의 CT값을 정부가 높여서 가짜확진자들을 양성하면서 공포정치를 하고 있다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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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9초기때, 일본과 유럽은 PCR을 적극적으로 검사하면 가짜 확진자가 양성되고, 이들의 격리와 입원은 의료붕괴로 이어진다고 반대했습니다.

지금, 일본과 유럽이 어떤 상황인지는 잘들 아실겁니다.

[인향만리]

제조사별 진단키트마다 특성이 다르므로 적중률을 높이기 위해 적정 CT 설정값이 다르군요
감사합니다

애시당초는 한국 진단키트 적중률이 형편없다라고 주장했었죠

[김덕신]

C19 글로벌 사기극에 미국 CDC와 한국정부도 동참하고 있다며, 이들 자료(데이타)를 통째로 부정해버리면 건강한 논쟁이 될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서 자기주장에 근거가 되는 데이타를 가져오는 건 이율배반입니다.

또한, 방역대책을 결정하는 미국의 CDC, 유럽의 ECDC, 한국의 질병청은 동네문구점이 아닙니다.

ACIP라는 수십개의 자문위원회가 존재하며, 수백명이 연구한 결과를 가지고 수십번 회의를 한 후에 각국의 데이타를 비교해 가며, 방역대책을 결정합니다.

그러므로, 이 모든 행위를 글로벌사기극이라는 한마디로 왜곡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바다물]

평소에 먹는 음식에 면역력이 형성 우리는 소금에 숙성된 김치와 각종요리에 마늘이 첨가되고 결과 면역이 강해서 그래요 김치와 마늘을 먹지 않은 지구인들은 많이 소멸 하리라

[choeREDi]

왜 괴뢰정부는 제가 정보공개청구한 것 답을 안 할가요?

"제목 PCR test는 corona 외 모든 바이러스를 검출하는 것 아닌지, PCR test cycle 회수 표준에 관하여. 청구내용 1. 코로나 진단검사에 사용되는 PCR test는 코로나바이러스만 검출되는 것인지, 아니면 모든 바이러스가 검출되면 그것을 "코로나 양성(확진)"이라고 진단하는 것인지요? 2. PCR test cycle(배양, 증폭) 회수 표준이 있는가요? 있다면 몇 회를 돌리는 것이 표준인가요?" 질병청에 이 내용으로 01.01에 정보공개청구했는데, 02.11.현재까지 답변을 안 하네요-! 원래 법정 처리시한 10일.

괴뢰정부라서 그런 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