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복음은 사람을
왕국의 권위 아래로 구원하는 것임(1)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권위에 복종하지 않는다.
참으로 불쌍하고 우매하다.
우리는 자신에게 물어볼 필요가 있다.
우리는 회개하지 않았는가?
우리는 구원받지 않았는가?
우리는 빛 비춤을 받지 않았는가?
우리 속이 밝아지지 않았는가?
우리에게 하나님의 생명이 있지 않은가?
우리에게 하나님의 성령께서 계시지 않은가?
설마 오늘 우리도 하나님의 권위에 복종하지 않겠는가?
오늘 이 보좌는 우리에게 객관적이지 않고 주관적이다.
이 보좌는 하늘에만 있지 않다.
이 권위는 하늘에 있을 뿐 아니라 더욱이 우리 속을 관통하였다.
이것은 발전소의 전기와 같이 발전소에만 있지 않고 더욱 우리 집 안에 연결되었고 전등에 들어와 있다.
우리가 구원받아 하나님께서 주신 성령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보좌의 권위는 이미 우리 안에 통행되었다.
한면에서 구원받은 모든 사람 속에는 하나님의 보좌 곧 하나님의 왕권과 하나님의 권위가 있다.
어떤 사람은 ”이 권위가 무엇입니까“라고 묻는다.
이 권위는 바로 우리 안에 거하는 성령이시다.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께서 이미 보냄을 받아 우리 안에 들어오셨다.
오늘 우리 안에 있는 성령은 생명의 영이시자 능력의 영이신 동시에 권위의 영이시다.
당신 안에 있는 성령은 당신의 생명과 능력이 되는 동시에 당신의 주인과 임금, 당신의 왕권과 권위가 되신다.
그러므로 우리 안에 성령께서 계시다면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것이다.
믿는이들에게 왕국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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