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춘추]
'희망 발전소' 복수초
출처 매일경제 : https://www.mk.co.kr/news/contributors/12050331
복수초(福壽草)는 이름 때문에 오해를 받는다. 원수에게 복수한다는 말과 소리가 같아서다. 이 꽃은 복과 장수를 뜻하는 이름 그대로, 겨울의 끝에서 가장 먼저 봄을 밀어 올리는 생명의 상징이다. 신록이 짙어가는 계절, 문득 겨울 끝자락에서 만났던 황금빛 불꽃이 떠오른다.
2018년 3월 중순, 서해의 작은 섬 풍도로 가고자 새벽 일찍 안산 방아머리항으로 향했다. 풍도는 다채로운 꽃을 만날 수 있는 '야생화 천국'이다. 그러나 짙은 안개로 정오가 지나도록 배는 출항하지 못했다. 마음은 풍도의 봄에 닿아 있어 발길이 쉽게 떨어지지 않았다.
결국 김밥 한 줄로 허기를 달랜 뒤 차를 돌려 두 시간 만에 양평 세정사 계곡에 도착했다. 오후 2시, 계곡길을 올랐다. 이른 봄의 산은 해가 짧았다. 4시 반만 지나도 산그림자가 내려앉기에 마음이 급했고 발걸음은 빨라졌다.
40분가량 올랐을 무렵 이마에 땀이 맺혀 잠시 멈춰 섰다. 차가운 바람 한 점이 몸을 스쳤고, 묘한 온기가 등을 타고 번졌다. 뒤를 돌아보니 눈이 녹다 얼어붙은 바위틈 사이로 샛노란 빛 하나가 솟아오르고 있었다. 복수초였다. 볕조차 들지 않는 음지, 얼음과 바위 사이를 뚫고 올라온 작은 꽃은 하나의 기적처럼 다가왔다. 순간 감전된 사람처럼 한참이나 꽃을 멍하니 바라봤다.
그 전율을 담기 위해 한 시간이 넘도록 수백 번 셔터를 눌렀다. 단 한 번뿐일지도 모를 '별의 순간'을 놓치지 않으려 여러 각도에서 빛과 구도를 살폈다. 빛은 머물다 사라졌고, 꽃은 그 순간마다 다른 표정으로 피어났다. 그날 이후 복수초는 내게 스승이자 친구가 됐다. 삶이 버거울 때마다 말을 걸면, 꽃은 늘 같은 목소리로 답하는 듯했다. "나는 이 모진 추위 속에서도 끝내 꽃을 피워냈단다. 너도 해낼 수 있어. 그러니 포기하지 마."
나는 그 꽃을 '백만 볼트의 희망 발전소'라 부르게 됐다. 노란 꽃잎의 찬란한 빛도 눈부셨지만, 꽃대를 밀어 올린 뿌리의 힘이야말로 삶을 견디게 한 버팀목이었다. 내 삶을 지탱하는 뿌리는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묻곤 했다. 지금도 마음이 흔들릴 때면 그 복수초를 떠올린다. 그날의 감동을 되새기며 다시 걸어갈 힘을 얻는다.
신록의 5월에 우리는 피어난 꽃들에 감탄하지만, 이 계절 또한 갑자기 찾아온 것은 아니다. 차가운 대지 속에서 가장 먼저 봄을 밀어 올린 복수초가 있었기에 오늘의 신록도 가능했으리라. 촬영도 삶도 마찬가지다. 끝까지 가본 사람만이 새로운 빛과 마주한다. 그 빛은 우연이 아니라 시린 시간을 제 안의 온기로 견뎌낸 이에게 찾아오는 생명의 대답이다.
[고홍곤 야생화 사진작가]
빛명상
행복순환의 법칙, 50쇄 10만 독자에게 감사 마음을 담아
빛행복은 여러분을 찾습니다.
2009년 발간한 빛VIIT의 책 『행복순환의 법칙』이 쇄를 거듭해, 10만 독자께서 사랑해 주셨고 50쇄를 맞았습니다. 그만큼 빛VIIT이 세상에 뻗어나가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가 해야 할 몫이 있습니다.
지금 지구 곳곳에 벌어지고 있는 위기가 불안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전쟁을 비롯해 기후 변화로 생태계의 이변, 대규모 식량난 위기, 신종 바이러스 출현과 팬데믹, 초미세먼지, 빙하, 해수면 상승, 지진, 화산, 산불, 가뭄, 폭우 등 예측할 수 없는 재해가 그렇습니다. 전 세계를 넘어 지구 위기로, 그리고 언젠가 우리 앞에 닥칠 수도 있는 문제니까요.
당장 내 눈앞에 닥친 문제 해결이 절실한 상황에서 지구까지 생각할 겨를이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지금 산적한 위기들은 저절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가 쌓은 과오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 점을 깨닫지 못한다면 지구의 내일, 우리의 미래 행복을 약속할 수 없을 겁니다.
그렇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어렵지 않습니다. 이미 이 책 속에 해답을 마련해 놓았습니다. 빛VIIT을 통해 심신을 정화하고 본연의 순수한 마음, 즉 진심의 인성 회복과 정도덕행(政道德行)의 길을 되찾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놀라운 현실 변화가 일어나기도 하죠, 빛VIIT이 주는 선물입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빛VIIT을 통해 빛VIIT마음을 이해하고 진심으로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되찾는다면, 그런 분들이 많아진다면 인류의 위기도 가뿐히 넘어갈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입니다. 무에서 유를 만들고, 절망에서 희망을 찾게 만드는 빅뱅(Big Bang) 에너지의 근원이 빛VIIT이니까요.
1986년 11월, 경남 화왕산에서 처음 빛VIIT을 만났을 때를 떠올립니다. 왜 지금 빛VIIT이 우리에게 왔으며, 앞으로 지구와 인류에 닥칠 일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 갔지요. 이 책을 비롯해, 그동안 쌓인 수많은 빛VIIT의 역사에서 우리는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종교와 자연, 과학을 초월하고 포용하는 빛VIIT의 놀라운 힘이며, 지구와 인류의 아픔을 정화할 마지막 희망의 힘이 빛VIIT에 있음을 말입니다.
나도, 아이들도, 사랑하는 가족 모두가 하나뿐인 지구에서 자유와 평화를 누리며, 연전히 아름다운 꽃과 노을을 보면서 희망과 꿈을 키우며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빛VIIT과 함께라면 가능합니다. 이 책 속에 담긴 빛VIIT행복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팔공산 빛VIIT터에서 우리 만나요!
2025년 1월 31일
팔공산 빛VIIT터에서
시인, 수필가, 소설가, 그리고 빛VIIT선생인 辛旿정광호 드림
출처 :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2009/09/14초판 1쇄 발행
2021/06/01초판 40쇄 기념판 발행
2025년 6월 27일 초판 51쇄 발행 P. 278-279
찔래꽃
5월 즈음하여 피는 꽃 중
아주 감미롭고 향기로운 꽃이 있습니다
바로 찔레꽃입니다
돌길이 시작되는 곳에서
진한 향기가 우러나옵니다
하늘은 어찌
이런 향기를 내실까?
절로 마음이 겸허해집니다
그렇게 겸허해진 마음에
평화로움이 밀려옵니다
꽃 하나의 비밀도 캘 수 없는
유한의 존재이므로
무한의 그 마음 다 알수 없기에
그저 마음이 낮아질 도리밖에 없습니다
꿀벌도 오래 머무는 걸 보면
향기에 취해 명상을 하나 봅니다
갓 피기 시작했으니
빛터 찔레꽃 향기에
코를 내 맡기고
마음도 내맡겨도 좋겠습니다
빛VIIT, 그리고 빛터는
그런 곳이니까요
출처 : 甲辰年 그림찻방3
빛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3
2024년 6월 22일 초판 1쇄 P. 134-135
빛VIIT터에 오면은
빛VIIT터에 오면은 팔공산 정기가 서려 있다는 응기봉과 수십만 명이 둘러앉아 식사를 할 수 있다는 풍요산을 바라 볼 수 있다. 저 멀리 남쪽에는 비슬산도 보이고 서쪽에는 배가 잔뜩 부른 누에산이 석양을 향해 함께 예를 올린다. 동녘에는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갓바위 부처님께 경 올리는 소리도 바람결에 들려온다. 그림찻방 사계창으로 보면 팔공산 끝자락이 명물처럼 휘감아 사시사철 솔향기 구름 위로 실어 나른다. 팔공산 소나무들은 빛VIIT터를 좋아한다. 빛VIIT으로 정화된 사람은 더욱 반긴다.
빛VIIT터에 오면은 푸름을 잃지 않는 변치 않는 소나무,
빛VIIT으로 정화된 사람들과 팔공산의 소나무를 만날 수 있다
출처 : 빛VIIT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2021년 1월 18일 초판 1쇄 P. 274~275
바람도 구름도 쉬어가는 생명의 터
이 터에 온 지도
어언 20년이 지나간다
작은 도로 앞
수십 년 정년이 넘은 과수원으로
농약과 비료에 신음하며 살아가던
시과나무와 이 땅의 기운들
끝없는 하늘에서부터 내려온
빛무지개 솟아오른 터
찬란한 빛VIIT으로
나와 터와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지친 나무들을 편히 쉬게 하고
마사토 새 흙으로 보듬고
울퉁불퉁 돌들을 담장으로 쌓고서야
비로소 드러난 빛무지개의 언덕
크고 작은 나무들을 새로이 심고
이 땅에 땀을
그분의 빛VIIT을 쏟아부으니
온갖 새들이 둥지를 틀고
잊혀가던 여치랑 홍굴레랑
지렁이까지 되살아왔다
이젠 바람도 구름도 쉬어가는
아름다운 생명의 터가 되었다
출처 : 甲辰年 그림찻방3
빛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3
2024년 6월 22일 초판 1쇄 P. 136-137
특별기고
치유의 에너지가 넘치는
팔공산 빛VIIT터
풍수지리전문가
청담 최승호 교수
심신이 고단할 때, 하는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주변인들과의 관계가 어려울 때, 우리는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한다. 떠나고 싶다는 것은 맞닥뜨린 현실을 피하고 싶은, 일종의 도피 심리가 작용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심정의 한가운데로 들어가 보면 마음의 상처와 고단함을 달래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이 담겨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현대인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상처와 어려움을 달래는 방법에 익숙하지 않다. 자신의 어려움을 드러내고,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것이 경쟁 사회에서는 약자가 되는 것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꾸만 숨기고, 덮고, 막으려 하기 때문에 상처는 더 깊어지고 곪아가게 되는 것이다. 어쩌면 ‘치유’는 현대인이 가장 목말라하고 필요로 하는 것이지만, 가장 어려워하고 두려워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자신의 고단함과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을 모르는 이들에게 나는 좋은 땅의 기운을 얻을 수 있는 장소를 추천하곤 한다. 조용히 다녀올 수 있는 곳, 그곳에서 온전히 자신을 돌아보게 하기 위함이다. 또 좋은 의 정기를 받으며 자신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보듬어 새로운 기운을 충전하고 재도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팔공산은 무언가 간절히 기도하는 이들에게 가장 많이 추천했던 장소 중 하나다. 실제로 많은 이들이 팔공산의 밝고 큰 에너지를 받아 원하는 일들을 이루거나 마음의 안정을 찾거나 좋은 기운을 충전해 재도약의 발판으로 삼은 경우들이 많았다.
적어도 그들 사이에서는 팔공산이 신묘한 기운을 가진 영험한 산이 되었을 것이고, 실제로 풍수적으로 보더라도 팔공산은 큰 의미를 가진 산으로 해석해볼 수 있다. 신라 오악(동쪽 토함산, 북쪽 태백산, 서쪽 계룡산, 남쪽 지리산, 중앙 팔공산)중 팔공산은 그 중심에 위치해 있다. 그중 빛VIIT터는 오대양을 대표하는 빛VIIT안테나로 본관과 그림찻방 중심으로 다섯 곳의 혈처, 쌍혈처가 감싸고 있다. 인체에서도 가장 중요한 장기는 신체의 중심 쪽으로 모여 있듯이 자연의 모습 또한 마찬가지인 것이다.
팔공산 아래 위치한 빛VIIT명상센터를 풍수적으로 살펴보면 팡공산이 주산(빛VIIT터의 뒤쪽)이 되고 수려한 금산 형태의 도덕산이 백호방(빛VIIT터의 오른쪽)에, 팔공산 줄기 일부가 청룡방(빛VIIT터의 왼쪽)에, 온화한 목산과 토산 형태의 응해산과 왕산이 안산과 조산방(빛VIIT터의 정면)에 위치하여 오행산이 모두 빛VIIT명상센터를 감싸 안고 있는 듯한 형태를 갖추고 있다. 이는 어머니의 자궁처럼 평온한 느낌을 주는 것과 동시에 생명을 잉태하는 신성하고 귀한 기운이 깃든, 소원을 이루어주는 축복받은 터라고 본다.
그래서일까? 빛VIIT명상센터를 찾는 회원들의 얼굴을 보면 하나같이 평온하고 행복한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출처 : 빛VIIT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2021년 1월 18일 초판 1쇄 P. 245~6
팔공산 전경
첫댓글 감사합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희망의 복수초와 귀한 빛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치유 에너지가 있는 팔공산 빛VIIT터에 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무한의 빛명상 근원의 정화수 물 빛(VIIT)마음 학회장님 은혜로우심 빛터 초광력 기쁨 행복 행운의 우주빛 찬란한 에너지 천혜의 천상의 모후신 빛안의 영원무궁의 공경의 감사마음 담아 감사마음드립니다...
마음에 잘 담습니다.
빛터 그리고 빛과 함께 할 수 있음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생명의 터 빛터가 있어 감사합니다.
빛과 함께 할 수
감사합니다.
빛터를 밟을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생명의 근원이 함께 하는 아름다운 빛터...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대양 육대주의
기운이 모인 생명의 터
빛터를 내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빛VIIT터가 있어
감사드림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5월 즈음하여 아주 감미롭고 향기로운 꽃, 찔레꽃이 피는 빛터~
신성하고 귀한 기운이 깃든, 소원을 이루어주는 축복 받은 터~
바람도 구름도 쉬어가는 아름다운 생명의 터~ 빛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 의 글 볼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영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