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람실 없는 도서관. 이라는 키워드로 구글,빙,네이버,카카오 등 포털에서 검색해서 지난 20여년간의 좌파언론들 뉴스보도를 검색해봐라
주로 좌파 언론들이 도서관을 살리자면서 열람실을 없애고 문화센터화 하자는 뉴스나 논설 기사들이 많이 나온다.
도서관에서 공부 못하게 하려고 열람실 없애버리는 작전은
이들의 오랜 계획이다.
왜냐면
한국은 물질적인 자원이 거의 없다. 오직 사람이 자원이고 똑똑하고 공부 잘하고 능력있는 노력하는 사람들이 중요한데
지난 수십년간 도서관 열람실에서 청소년과 대학생, 취준생, 일반직장인들이 공부하면서 자기개발을 하고 자격증이나 시험 합격도 하고 발전해왔다.
그래서 좌파들은 친중친북 매국노들이라서 한국에서 인재가 양성되는 걸 막으려고
노무현정부때부터 도서관에서 열람실을 없애고 책상도 줄이고 도서관 안에 커피 파는 카페를 도입하려고 하다가
이명박정부와 박근혜정부가 들어서면서 지들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가
문재인때 지방선거,국회의원선거까지 다 좌파 손아귀에 들어가면서 본격적으로 지역마다 있던 기존 도서관들을 카페도서관으로 리모델링하였고 신도시의 신축도서관에서도 열람실 안 만들고 커피 파는 카페 도서관으로 만들어버림.
그 명분은 도서관 되살리기라나 뭐라나. 주민복지와 문화체험이라나 뭐라나 선진국도서관처럼 만드다나 뭐라나 ㅋㅋ
한국에 대다수 일반 서민들 자녀들은 유료 독서실이 너무 비싸서 가기 어렵다. 가까운 지역 도서관에 가서 공부하는 청소년,청년,직장인들 많았는데
4년전부터 전국 도서관 대다수가 열람실이 없어지면서
왜 열람실이 없어져가는지 국민들이 그 실체를 모르고서 피해를 당하고 있다.
우파 유튜버들이나 이슈유튜버들은 도서관 열람실 문제에 대한 인지나 인식을 하는 채널이 거의 없다.
좌파들은 철저하게 자신들의 아주 다양한 계획을 치밀하게 준비해서 천천히 실행해왔다.
지금 우파들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도서관 열람실 복구 정책부터 시행해야한다.
게다가 도서관 리모델링 하면서 지역 세금은 낭비해놓고 책보유수는 줄어들고 책상 수도 줄어드는게 말이 되냐고.
전국 모든 지역 도서관에서 이런 일이 벌어져왔고 벌어지고 있다. 이거 수사해야한다. 아주 심각한 부정부패와 비리가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