숑이 살이 안찌고 빠져 고민 했더니...아는 동생이 집에 있는 화식을...그것을 먹고 입맛이 돌아 온 울 숑...7일 1~2백 찌더니...오늘은 3~4백이 더 쪘네요...그랬어 기쁜 맘으로 화식을...조금 만들었는데도...만들는데 만 1시간 반...아직 배가 부르는지...만드는 중에 줬어 야채가 많은지...30분이 넘었는데...총 8개 반이 나오네요...
그리고 보너스...숑이 2~3개월 때 입었던 후드티...
첫댓글 숑이 엄니가 맛있는 화식 만드어주셨네 많이 먹고 살도 좀 찌시개~~
야채가 많은지...뭔지 아주 조금 먹고 안 먹어 강제로 먹였네요...
오홋, 강아지들이 먹을 수 있는 화식이 있었군요...예전에 우리 방울이는 너무 식탐이 강해서(패키니즈)제발 다욧 좀 하라고 맨 날 내가 들들 볶았는데 ㅋㅋㅋ
인터넷에 보니 만드는 법이 있더라구요...그랬어 만들어 봤는데...잘 안 먹네요...
울보리도 너무 입이 짧은데.. 저건 뭘 넣을건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고기 냄새만 맡으면 환장을하지 간식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사료도 정말 조금먹거든요
딱 울 숑이네요...지금 생각하니 초장에 버릇을 고쳐야 했는데...후회가 ㅋㅋ...닭가슴살과 야채들(고구마 브루콜리, 양배추, 피망은 삶고, 당근은 살짝 볶았어요)...이쁜 보리가 왜 사료는 잘 안 먹니...
짧아진 옷이 너무 앙증맞아요~숑인 좋겠다~~~
심장병때문에 가슴이 커졌어 옷이 더 작아보이네요...좋을 텐데 잘 안 먹네요...담엔 더 맛있게 만들어야 겠어요...
첫댓글 숑이 엄니가 맛있는 화식 만드어주셨네 많이 먹고 살도 좀 찌시개~~
야채가 많은지...
뭔지 아주 조금 먹고 안 먹어 강제로 먹였네요...
오홋, 강아지들이 먹을 수 있는 화식이 있었군요...예전에 우리 방울이는 너무 식탐이 강해서(패키니즈)
제발 다욧 좀 하라고 맨 날 내가 들들 볶았는데 ㅋㅋㅋ
인터넷에 보니 만드는 법이 있더라구요...
그랬어 만들어 봤는데...잘 안 먹네요...
울보리도 너무 입이 짧은데.. 저건 뭘 넣을건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고기 냄새만 맡으면 환장을하지 간식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사료도 정말 조금먹거든요
딱 울 숑이네요...
지금 생각하니 초장에 버릇을 고쳐야 했는데...후회가 ㅋㅋ...
닭가슴살과 야채들(고구마 브루콜리, 양배추, 피망은 삶고, 당근은 살짝 볶았어요)...
이쁜 보리가 왜 사료는 잘 안 먹니...
짧아진 옷이 너무 앙증맞아요~숑인 좋겠다~~~
심장병때문에 가슴이 커졌어 옷이 더 작아보이네요...
좋을 텐데 잘 안 먹네요...
담엔 더 맛있게 만들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