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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화성 서부경찰서 형사님들 감사합니다.
크리슈나 추천 1 조회 1,432 12.03.29 04:41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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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29 04:46

    첫댓글 경찰이 무서우신 가 봐요. 왜 깎아 드립니까? 형사..나중에 대리 부르시면 더 받아야 되는 거 아닙니까?
    P.S : 외람된 글 올릴께요. 그 분들에게 혹시~ 4 기동대 605전경대 아시나교 물어보세요.

  • 12.03.29 04:49

    거 백 한 번 해보세요. 경찰청 무전 음어가 몬가?

  • 12.03.29 05:03

    거 백은 서울청을 말하는 무전 음어 입니다.
    p.s : 그만 하시죠. (p.s 2: 제가 아는 선 에서는. 또..불미스러운 일이 있을까봐요.)

  • 12.03.29 06:15

    칠팔!

  • 12.03.29 06:20

    아시네요 ㅋ

  • 12.03.29 06:29

    혹시 609전경대 아닌가요? 제가 화성 정남면 망월리 거기부대 출신이라 ㅎㅎ 화성서는 거270 ㅋㅋ은어~

  • 12.03.29 07:17

    전 605였습니다. ^.^ㅋ

  • 12.03.29 10:51

    며칠전 저도 철산역에서 무송동 3.3잡고 들어갔는데..이 손왈 거긴 나갈 방법 없다고 자기 차 가져가고 아침에 갔다놓든가 아님 자기집에서 자구 가라고 하네요 말은 고맙더라구요 4만원 받고 같이 근처 치킨집에서 잠시 나갈 궁리중에 청요리라는 동네서 오산 가는 콜 3.0 뜨네요 치킨집 사장이 거기까지 태워줘서 차비로 만원 드리고 오산 수청동 나와서 그 다음부터은 개고생했다는..글구 집(안산)에 습니다 겨우겨우

  • 12.03.29 04:43

    그래도 고맙네요~~

  • 작성자 12.03.29 04:45

    그러게요. ^^

  • 12.03.29 05:19

    나도 감사.

  • 작성자 12.03.29 05:25

    ^^

  • 12.03.29 05:35

    저도 감사. 잘 모르면 겸손 하세요. Plz.

  • 12.03.29 06:38

    우리때는 사칠 했는데....세월이 많이 흘럿네요

  • 12.03.29 06:52

    재밋게..읽고가요 ^^*

  • 12.03.29 07:17

    시험을 치셔서 가신 분들께 물의를 일으켜 죄송 합니다. ^.^ㅋ

  • 12.03.29 13:30

    저도 남양은 한번 가봤지만 지도 검색해보니 서부경찰서에서 히치하기엔 조금 민폐네요... 불과 2k 내외 걸어오면서 담배한대 피며 오다창 보면 될것을 그걸 손을 흔들면 양평이나 택시도 없는 지역에선 어떻게 할런지요?? 님처럼 그정도 거리 히치할 생각이면 많은 대리기사가 히치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운전하다가 그네들 피해가야지 더 신경쓰며 운전해야 합니다. 2키로 때문에 히치할 생각이시면 번화가 아니면 님은 안 들어가는게 맞는듯합니다. 그거 분명 여러사람들한테 피해주는겁니다. 히치할 상황에 히치하셔야죠....
    20분 대기할 시간에 저라면 남양 버스승강장(기사대기하는곳)으로 발걸음 옮기고 있었겠네요...

  • 12.03.29 15:58

    감사하긴 하겠지만,
    경찰을 그렇게 이용[?] 하는 당신은 파렴치입니다.

  • 작성자 12.03.29 16:46

    나홀로길님은 사오정이신가요? 글을 잘 읽어보세요. 2km면 당연 걸어나오지요

  • 12.03.29 17:20

    예전에 당신도 저한테 같은글 올렷네요 생각좀 하고 글의 취지를 읽고 쓰세요 남탓할일 아닌줄로 알고 있습니다.. 본인한테 머라햇다고 발끈하지 말고 함 생각해 보세요..ㅠㅠㅠ

  • 12.03.29 18:16

    제 기억으론 해당지역(무송동)에 대한 말이 처음에는 언급이 없었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허나 만약 그렇지 않다면 (즉, 글에 대한 수정이 없었다면) 충분히 히치를 할 상황이었기 때문에
    제가 성급했다는 판단이 들기에 인정하겠습니다...

  • 작성자 12.03.29 19:16

    나홀로님, 처음부터 무송동 금광아파트로 썼습니다. 수정한적 없습니다.

  • 12.03.30 09:04

    님의 한계입니다 미쳣다고요 제가 분명 천안업체는 수원7만 이렇케 표기 햇는데요 당신도 대충읽고서 글쓴이를 불쾌하게 해놓코 적반하장도 유분수네요..천안도 20% 수수료 할때는 수원 5만 이엇습니다 궁금하면 님이 전화해서 천안업체 에 문의 하세요..하기사 서울을 안가본사람이 더잘안다고 하던데 당신이 그짝입니다..
    비아냥 거리지말고 생각좀 하고 글좀 쓰세요 남한텐 돌던지거아무렇케 생각 안하셧지만 지금 다른분들한테 돌좀 맞앗다고 발끈 하시기전에 생각좀 하세요..ㅠㅠㅠ

  • 12.03.29 18:45

    서로 도우면서 사는게 훈훈하지 않나요? 승차도움 받은게 잘못됐다고 그러시는 분들은 왜그러는지 이해가 잘 안가네요.2킬로가 짧은거리라도 걸으려면 이십분은 걸릴텐데요. 저는 히치하이킹 할만한 염치와 용기가 없어서 그냥 걷는편이지만, 손들어 도움요청하시는 분의 적극적인 태도가 훨 나아보이고 부럽습니다. 서로 도우며 삽시다. 파이팅!

  • 작성자 12.03.29 18:59

    이루다님, 2km가 이닙니다. 왠 사오정같은 분이 글을 끝까지 읽지않고 지멋대로상상해서 2km라 그런것같네요. 누가 2k를 히치하겠습니까? 걸어 나오지..

  • 작성자 12.03.29 19:01

    천안 퉁가리님, 전에 천안서 수원인가 하는 요금 문제 말인가요? 아직도 그걸 마음 속에 담고 이를 이를 갈고 있었나요? ㅎㅎ

  • 12.03.29 19:10

    이를 가는게 아니고 오해의 소지가 잇음 사과든 변명 이든해 보란 말입니다 . 님이 나홀로길님 을 머라 하길래 몇자 적었습니다. 나홀로님 처럼 글속 에서 라도 사과 할수도 잇을일인데 제가 그글을 올리고 아침에 얼마나 기분 상햇는 줄 아세요. 답글쓸때 생각좀 합시다.

  • 작성자 12.03.29 19:21

    퉁가리님, 전에 '천안에선 수원 7만원입니다..콜비빼도47500원이네요.. 이런 요즘 천안업체 개싸가지 업체 오산을 4만에 올리네요' 글 쓰셨죠? 저 글에 저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요즘 어떤 미친 손이 천안 - 수원을 70k에 가냐고,,' 제 말이 틀린건가요? 그리고 오산서 천안 40k 에 올라옵니다. 이전에도 그리고 지금은 더 낮은 가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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